지난 7월달 석모도에서 맡겻는데 안찾아간 루페보관집과 이번 기행때 또 맡기고 안찾아온 내 사랑스런(?) 원숭이 시계를 가질러 우리집에서 10분정도 걸리는 이화숙선생님 집에 갔다. 아파트가 너무 많아서 미로 찾기를 하는것 갔앗다.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찾아간 선생님집은!! 방 4개에다가 거실도 진짜 넓구 사진두 잔뜩 있구 좋았다;; 선생님이 이상한 주스도 주셨는데 먹을 만 했다. 몸에 좋은거라니까;; 또 빵두 맛있었구 배두 맛있었다. 다 맛있었다. 또 기륜이의 줄줄...
게눈
늦었지만 ~(회원 한마당에서….)
게으름 피우느라 회원 한마당 사진을 여지껏 컴퓨터에서 잠자게 했네요. 우리 게눈 친구들 모습... 멋있습니다^^ 콩을 구워먹고 남은 재로 .... 푸하하하~~~
시도에 다녀와서..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출발한 시도!! 시도에 갈 때 배를 타고 시도로 들어갔다 ^^ 배를 타는데 정말 시원했다.. 배에서 내려서 시도 어느 갯벌로 갔다 그 갯벌에는 물이 빠져 있었다 제일 먼저 갯벌 생물에 정화 능력 실험하기 였다. 2개의 통에 더러운 물을 넣고 한쪽 통에는 바지락을 넣고, 한쪽 통에는 넣지 않았다. 그 다음은 뻘로 손수건 천연염색 염색하기 이다. 황토염색이나, 먹 염색도 천연염색이기는 하지만 조금의 첨가물은 넣어야 한다고 하는데 뻘에는 소금기가 있어서 그렇게...
시도기행10
시도10
시도기행9
시도9
시도기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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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기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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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기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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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기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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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기행4
시도4
시도기행3
시도3
시도기행2
시도기행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