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안녕하세욧!오늘 재밌었어요!

안녕하세요, 저 현지인데요(현진이아님-0-) 오늘 신도인가? 시도인가? 신도죠? 거기서 너무 재밌었어요. 신발던지기 할때는 제가 5등인가?6등이어서 결승에 못올라간거랑 예전처럼 막 빠지고 놀지 못했다는거, 배를 오랫동안 타지 못했다는거, 갯벌생물 찾다가 손을 두군데나 다친거, 이화숙 선생님한테 시계 맏겨놓고 안가져온거 이것만 빼면 다 즐겁구 재밌엇어요^^ 또, 이번 기행이 갯벌기행으로써는 마지막이라는거 또한 아주 아쉬웟구요 다음기행때도 즐거운 기행이 되었으면...

회원한마당에 다녀온 친구들!

  한영이, 산하, 태수,현기의 모습! 숙소앞의 개울?가에서 물놀이(?)송사리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태수와 현기가 비닐종이에 송사리를 잡고 있네!    고기와 놀다가 물고기집으로 보내 주었는데...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네?!... 우리 친구들 뜨게질도 배우고,,,멋진 수세미를...

10월 게눈 기행 어디로 갈까요~^^

게눈 친구들!!! 10월 게눈 기행은 시도로 갑니다. 시도는 신도, 모도와 이웃해 있는 아름다은 섬이랍니다. 봄, 여름, 가을동안 많은 섬들을 다니면서 갯벌과 많이 친해졌죠? 아마 올해로서는 마지막 갯벌 기행이 아닐까 싶은데... (그렇다고 11월 기행이 없는건 아니랍니다^^) 시험때문에 힘들었을 우리 게눈 친구들... 확~  트인 바다를 보면서 마음을 넓게 키워 보자구요~~~ 기행을 가면 모둠별로 갯벌 생물들 관찰하기 천연염색 하기(손수건에 뻘물 들이기)...

** 초록선서 **

하나      나는 하늘을 닮겠습니다.   구름과 비, 햇빛이 풍요로움과 날아다니는   모든 생명의 자유를 품은 하늘을 닮겠습니다.   하나   나는 바다를 닮겠습니다.   거친 파도의 열정과 물이 썩지 않을 만큼만 짠   자혜로움과 헤엄치는 모든 생명의 자유를 품은   바다를 닮겠습니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