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flateyes-1.jpg,align=,width=500,height=317,vspace=0,hspace=0,border=1] 안녕하세요~2월14일 오후3시. 그동안 기다렸던 만남이었지요. '게눈'모임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친구들 30명이 모여 1년동안 갯벌을 알고 사랑해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갯벌을 보살펴주는 활동을 하게 될거예요. 친구들도 기대 되지요! 이날 '게눈' 친구들을 모두 볼수는 없었지만, 참 반가웠습니다. 3월 21일날 모두 얼굴을 볼수...
게눈
안녕하세요, 현지예요.
안녕하세요? 저 현지. 오현지예요(생각나세요?). 제 동생은 올 해 4학년, 그래서 초록동무 인데요(이름:오윤석), 얼마 전 모임에 갔다가 달팽이 4마리를 받아왔어요. 그 후로 제 동생은 아침에 제가 일어나자마자(방학이라 잠꾸러기 됬음) 달팽이 얘기 밖에 안 해요. 뭐, 오늘은 달팽이 2마리가 실종됬다, 오늘은 달팽이가 초록색 응가를 쌋다는 둥.. 게다가 제 동생이 컴퓨터 게임을 할 때도 옆에다 놓고 한답니다. 그런데 '게눈' 게시판은...
2004년 게눈이네 활동계획
=== 게눈 활동계획 === ①교육 목적 갯벌에 대한 깊은 이해로 갯벌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②교육인원 30명(초등6학년∼중 3학년)/ 교육기간: 2004. 1∼12(매월 셋째주 일요일) *출발 오전 9시 -참가비 : 장거리 기행시 교통비 5000원...
게눈 친구들 안녕!
지난해부터 게눈이네들이 모였는데 벌써 한해가 금새 지났네요. 사실 지난해는 게눈친구들이 많지 않아 오붓하게 놀았는데 올해는 친구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여러분들과 함께 공부하기 위해 갯사랑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자주 모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일년동안 열심히 갯벌공부하면 모두 갯벌박사가 되겠지요! 우리 인천은 갯벌을 매립해서 만든 도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 갯벌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지요. 얼마나 소중한지, 왜 우리가 갯벌을 알고 지켜야 하는지 이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