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채취

[성명서] 옹진군과 해수청은 바다모래채취로 인한 해안과 해저의 지형변화 조사와 모니터링을 직접 실시해야 한다.

[성명서] 옹진군과 해수청은 바다모래채취로 인한 해안과 해저의 지형변화 조사와 모니터링을 직접 실시해야 한다.

[성명서] 옹진군과 해수청은 바다모래채취로 인한 해안과 해저의 지형변화 조사와 모니터링을 직접 실시해야 한다. 현재 인천 옹진군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하 해수청)은 굴업·덕적해역 7개 광구에서의 바다모래채취를 위한 해역이용영향평가 협의 중이다. 5년간 총2968만1000㎥의 모래를 퍼내기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것이다. 옹진군과 해수청은 바다모래채취 신규허가에 앞서 그동안의 바다모래채취로 인한 해안과 해저지형변화에 대한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조사모니터링부터 시작해야 한다....

인천앞바다를 지키기 위한 어민들의 호소문

4월 18일(수) 오후1시30분, 인천시청 앞에 어민 등 인천앞바다를 지키고자 하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30년 이상 진행된 바다모래(해사)채취로 인해 어족자원이 고갈되고 해양생태계가 변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시, 중구청, 해수청에서는 계속해서 해사채취를 진행, 허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바다모래 채취 허가를 중단하라는, 인천앞바다를 지켜달라며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호 소 문 인천시민 여러분 ! 저희 어업인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어업인의 논밭이자, 인천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