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새들이 부딪혀 죽는 투명방음벽.
남은 80칸에도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160만원이 더 필요합니다. (총 228칸)
인천녹색연합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조류충돌이 심각한 용유로 방음벽에 저감스티커를 부착합니다.
🪟 당신의 후원과 참여로 죽음의 빈칸을 새를 살리는 한 칸🌱으로 바꿔주세요.
많은 새들이 부딪혀 죽는 투명방음벽.
남은 80칸에도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160만원이 더 필요합니다. (총 228칸)
인천녹색연합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조류충돌이 심각한 용유로 방음벽에 저감스티커를 부착합니다.
🪟 당신의 후원과 참여로 죽음의 빈칸을 새를 살리는 한 칸🌱으로 바꿔주세요.
투명방음벽, 새를 죽이는 빈칸을 •공존의 점¨으로 채워⋮주세요❗ 인천녹색연합과 생태교육센터 이랑은 2021년부터 인천 55개 지점에서 야생조류 투명유리창(방음벽) 충돌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종도 용유로21길은 2023년부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충돌로 희생된 야생조류가 많이 발견되어 2024년 11월 9일 방음벽 중 한 구간 충돌 저감스티커 부착을 진행한 바도 있습니다. 2024년에 이어 2025년 5월 6일 14시 용유로21길 인근 방음벽에 저감스티커...
11월 9일 영종도 용유역 인근 방음벽 에서, 인천녹색연합과 생태교육센터 이랑은 셀트리온 임직원과 함께 조류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캠페인, 새살림🐤을 진행했습니다. 용유역 인근 방음벽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월 1회 정도 모니터링하여 확인한 새 사체 수만 50여 마리나 되는, 충돌 문제가 심각한 지점입니다. 실제 교통량도 많지 않고 소음도 심하지 않는 곳이라 방음벽의 필요성도 의심되는 도로에 총연장 1500미터(총면적 4000제곱미터)의 방음벽이 놓여...
인천녹색연합 30주년 녹색시민 살림행동 “새살림”
투명한 방음벽에 충돌해서 죽어가는 새들을 살리기 위한 조류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활동
* 일시 : 2023년 9월 21일(목) 14:00 / * 장소 : 인천시 서구 국제대로 방음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