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영종구의 상징은 바다와 갯벌, 그리고 뭇생명들이다. - 영종구 상징물 개발에 있어 해양, 생태에 주목한 점 환영 - 상징물 선정 여부를 떠나 이에 걸맞은 도시계획과 실행구조도 준비해야 어제(10월 14일)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영종구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중구청은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 개발 용역 보고’, ‘영종구 출범 추진 경과’, ‘영종구의 발전방향 제시’ 등을 보고했다. 특히 최근 진행 중인 영종구 상징물...
영종구
[안내] 자연환경 특색을 살린 영종구 모색 토론회
[자연환경 특색을 살린 영종구 모색 토론회]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며 2026년 7월 1일,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서구가 서구와 검단구로 분구, 개편될 예정입니다. 영종구 같은 경우, 신도시와 산림과 공원, 갯벌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도시입니다. 우수한 자연환경의 특성을 살리는 도시계획과 행정 조직 구성이 필요합니다. 이에 영종구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영종구의 방향, 행정 조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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