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보도자료]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계양3동 주민들이 시도하는 즐거운 실험이 시작되다 

[보도자료]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계양3동 주민들이 시도하는 즐거운 실험이 시작되다 

[보도자료]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계양3동 주민들이 시도하는 즐거운 실험이 시작되다    - 화장지로 고급 재활용되는 종이팩이 여전히 버려지는 상황 -  - 주민들이 재활용 참여하기에는 공간적, 시간적으로 여전히 불편한 현실 - - 종이팩 다량 발생하는 카페를 중점으로 종이팩 수거 시작하여 지역거점으로 확대 - - 마을에서 종이팩 재활용율을 높이는 수거시스템 마련이 최종목표 - 마을에서 버려지고 있는 우유팩과 멸균팩 우유팩과 멸균팩은 별도로 분리수거만...

2023년 공공청사 일회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조사자 모집

2023년 공공청사 일회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조사자 모집

[2023년 공공청사 일회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조사자 모집] 2023년 11월 24일부터 사업장 내 일회용품을 사용한 업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사업장 준비가 미흡한 상황으로 혼란이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쓰레기 없는 사회, 자원순환 사회를 위해 일회용품을 사용 제한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홍보와 관리감독해야 할 공공기관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이에 민간 사업장 일회용품 제한에 앞서 공공청사의 일회용품 사용...

[기자회견문]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포기, 환경부 역할은 무엇인가

[기자회견문]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포기, 환경부 역할은 무엇인가

9월 21일(목) 오전 11시30분, 인천시청 앞에서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포기한 환경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환경부와 환경단체 등이 수년간 논의해온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며칠 앞두고 돌연 유예되었고, 세종과 제주에서만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헌데 전국 확대 시행은커녕 지자체에 역할을 떠넘기는 법령 개정을 하겠답니다. 이는 1회용컵 보증금제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환경단체, 소비자단체, 제로웨이스트샵 등이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 만연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 만연

[보도자료]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 만연 - 8개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친환경 자원순환 장례식장 조사 진행 - 조사결과,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만연, 다회용기 사용 장례식장 전무 인천광역시는 2021년 1회용품 없는 청사 운영에 나섰으며, 같은 해 대학병원 및 일부 민간장례식장과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친환경 장례식장 협약을 맺었다. 쓰레기 저감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할 지자체가 모범이 되고 있는지, 협약 맺은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이 활성화되고 있는지...

[모집]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 촉구 컵줍깅

[모집]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 촉구 컵줍깅

연간 84억 개의 1회용컵이 버려지지만, 이 중 5%만이 재활용됩니다. 버려지는 1회용컵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1회용컵 보증금제가 유예 끝에 세종과 제주 단 두 곳에서만 시행한다고 합니다. 컵 반납도 브랜드별로만 가능하게 해 소비자의 불편함만 남는 제도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시민들과 함께 1회용컵 보증금제의 전면 시행을 위한 줍깅을 하려고 합니다. 길거리에 버려진 컵을 수거하여 얼마나 많은 1회용컵이 버려지는지 알고,수거한 컵을 브랜드에 따라 분류해 브랜드별...

[카드뉴스]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

[카드뉴스]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

9월 6일,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자원순환'의 날입니다. 인천녹색연합은 자원순환의 날은 맞이하여 자원순환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인천의 자원순환 정책들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잠깐이라도,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며 쓰레기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줄여보고, 자원순환정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보아요! 오늘 점심은 남기지 않고 싹싹! 식사 후 티타임엔 다회용...

[보도자료] 인천시 군·구청사, 1회용품 사용 만연

[보도자료] 인천시 군·구청사, 1회용품 사용 만연

[보도자료] 인천시 군·구청사, 1회용품 사용 만연 -강화군청을 제외한 인천 내 9개 군·구청 1회용품 사용 모니터링 진행 -장식품이 된 1회용컵 사용 금지 포스터 및 자원순환청사 현판과 다회용 컵 세척기 -인천시, 각 군·구는 1회용품 반입 금지 적극적으로 실행해야 . 인천광역시는 2019년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1년 1회용품 없는 청사 운영에 나섰다. 쓰레기저감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할 군·구가 모범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지난 8월 1일부터 8월...

[모집]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시민 모니터링단

5월 말 진행한 카페 내 플라스틱 1회용품 모니터링 결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1회용품 사용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를 타깃으로 2차 조사의 필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모니터링 대상 카페는 1차 모니터링 결과 1회용품을 사용했던 카페 중 아이스아메리카노 기준 2,000원 이하인 카페 다섯 곳과 모니터링 대상에서 누락되었지만 접근성이 좋은 카페 두 곳을 추가하여 총 일곱 곳을 선정하였습니다. 모니터링 진행 후 결과를 모아 프랜차이즈...

[성명]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촉구한다.

[성명] 친기업 모델로 변형될 우려가 높은 1회용컵 보증금제,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촉구한다.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유예 이후 해당 제도는 취지 자체가 흔들리며 좌초위기다. 무엇보다 환경과 소비자 선택권은 등한시한 친기업모델로 전락할 소지가 다분하다. 오늘 중앙일보는 환경부가 보증금액 인하, 카페 간 교차 반환을 제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환경부가 제도 시행 유예 이후 1) 자사 브랜드만 반납(기존에는 타매장 반납 가능)으로 변경 2) 보증금 인하  3)...

[보도자료] 카페 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현황 시민 제보 모집

-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금지 규제 단속 및 일회용컵 보증금제 유예로 일회용품 감량 정책 차질 우려 - 2주간 시민 참여로 인천광역시 카페 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현황 파악 예정 -실태를 파악하고 환경부와 지자체에 일회용품 감량 정책 적극 추진 요구할 예정   인천녹색연합에서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 카페 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현황 파악을 위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 해당 기간 인천광역시 소재 카페에 방문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2022 녹색기획강좌 _ 녹록

2022 녹색기획강좌 _ 녹록

<< 녹록綠熝 _ 초록을 단련한다- >> 녹록하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강좌를 통해 생태적 환경을 이해하며 초록을 단련해봅니다. 전문가들의 강좌를 통해 시민들과 도시 인천의 공간 변화와 생태적 환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 시대 삶의 전환을 모색하는 시간입니다. 오는 금요일(5/27) 상반기 마지막 강좌가 진행됩니다. 마지막 강좌 신청도 가능하니 <시민이 도시를 바꾸거나 지켜낸 사례> 강좌에...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성명]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유예, 윤석열 정부의 첫 환경정책 실패다 2022년 5월 20일, 윤석열 정부는 임기 11일만에 환경 정책 포기를 선언했다. 지난 4월 1일 매장 내 일회용품 규제에 따른 과태료 유예는 시작에 불과했다. 당선인 시절 포기한 정책도 부족해 새 정부가 시작되자마자 환경정책부터 포기했다. ‘플라스틱과 1회용품 줄이기’ 라는 국정과제는 이행할 뜻이 없었던 것이다. 지난 5월 18일,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