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5개월간 계양3동 종이팩재활용 실험 결과 같은 기간 전체 종이팩 수거량의 20% 수거로 효과 높아 - 카페, 초등학교, 아파트, 동양도서관, 경로당에서 다양하게 종이팩 재활용 진행 - -접근성 편한 거점과 수거시간 확대하면 종이팩 재활용율 증가 할 것 - - 종이팩 재활용 거점과 인력확대를 위한 정책과 예산 마련 필요 - 마을의 주민들이 주도하는 종이팩재활용 인천녹색연합과 탄소중립마을너머사회적협동조합(이하 너머)은 고급재활용재질인 우유팩과 멸균팩이...
재활용
[보도자료]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계양3동 주민들이 시도하는 즐거운 실험이 시작되다
[보도자료]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계양3동 주민들이 시도하는 즐거운 실험이 시작되다 - 화장지로 고급 재활용되는 종이팩이 여전히 버려지는 상황 - - 주민들이 재활용 참여하기에는 공간적, 시간적으로 여전히 불편한 현실 - - 종이팩 다량 발생하는 카페를 중점으로 종이팩 수거 시작하여 지역거점으로 확대 - - 마을에서 종이팩 재활용율을 높이는 수거시스템 마련이 최종목표 - 마을에서 버려지고 있는 우유팩과 멸균팩 우유팩과 멸균팩은 별도로 분리수거만...
[칼럼] [우리가 재활용 될 것이라고 믿어왔던 쓰레기의 배신] ③ 종이팩
‘종이’ vs ‘종이팩’의 차이점 우유팩과 두유, 주스팩의 분리배출 마크를 확인해보면 ‘종이’가 아니라 ‘종이팩’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천연펄프가 주원료인 종이팩은 재활용해 고급화장지나 미용 티슈 등을 만들 수 있다. 천연펄프는 100%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종이팩을 재활용하면 연간 650억 원의 외화 대체효과,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종이팩을 일반 종이와 함께 배출하면 코팅과 알루미늄을 제거하는 가공을 할 수 없어서 전부 소각되거나...
집에서 잠자고 있는 물건, ‘계양구재활용센터’로 모아주세요
2018인천환경정책제안인천시청사 등 공공청사 쓰레기 제로 운동부터
2018인천환경정책제안<4> 쓰레기 배출 저감 및 자원순환형 인천 만들기 최근, 그리고 지금까지 쓰레기 대란은 지속되고 있다. 오래전부터 예견되어 있던 일이기도 하다. 행정과 정치권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관과 관련된 정치공방을 벌이면서 정작 근본적인 쓰레기 문제 해결방안이 논의되지 않고 있고, 2018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화 선언이 무색할 만큼 1인당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인천 인구 증가에 따라 쓰레기 발생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재활용품을 보내주세요.
인천녹색연합의 이준모 공동대표님이 대표자로 있는, 사회적 기업 <계양구재활용센터>가 화재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계양구 재활용센터 화재복구를 위해, 쓸만한 물건을 보내주세요. 부피와 무게가 있는 큰 가구나 물건은 해인교회로 보내주시고, 옷가지나 작은 물건은 인천녹색연합 사무실로 보내주세요. ◆ 무게가 있는 큰 물건 : 인천 계양구 계양산로 91 해인교회 / 032-556-8004 ◆ 옷가지 등 작은 물건 : 인천 계양구 계산새로 65번길 13, 6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