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방위비분담금 2차협상에 즈음한 인천지역 제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일시 : 2019년 10월 23일 (수) 오후2시 • 장소 : 부평미군기지 남문 • 주최 : 인천지역연대, 부평미군기지맹독성폐기물주한미군처리촉구대책위원회 - 진행 : 인천지역연대 반전평화통일위원회 김광진 위원장 - 규탄발언 1. 민주노총인천본부 신창균 사무처장 - 규탄발언 2. 인천평통사 유정섭 사무처장 - 규탄발언 3. 인천녹색연합 박주희 사무처장 - 기자회견문 낭독. 천주교인천교구노동사목 조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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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개 도로공사구간, 즉각 공사중단하고 토양오염 정밀조사 진행해야
- 현재 공사구간, 2012년 납 2015년 다이옥신 오염 확인 - 군용철길 인접부지 유류와 중금속 오염 우려 지역으로 정밀조사 필요 - 복토한 흙은 비에 쓸려 산곡천으로 흘러들고 있어 8월29일 현장조사와 인천시종합건설본부에 확인한 결과 장고개도로 사가 여전히 강행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 과정에서 산곡천 변의 버드나무는 베어졌고 도로공사를 위해 복토한 흙은 비에 쓸려 산곡천으로 흘러들고 있었다. 부평미군기지맹독성폐기물주한미군처리촉구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300만 인천시민 무시하는 국방부를 규탄한다!
[성명서] 부평미군기지 다이옥신 정화와 관련하여. 300만 인천시민 무시하는 국방부를 규탄한다! ○ 부평미군기지맹독성폐기물주한미군처리촉구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4월 2일, 국방부에 “부평미군기지 정화목표 설정을 위한 파일럿테스트에서 가능성이 확인된다면 더 강한 기준으로 정화목표를 재설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고, 4월 23일 국방부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국방부는 “정화목표는 환경부에 공식질의할 사항”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파일럿테스트는 정화목표와 정화방법...
부평미군기지 환경조사와 위해성평가 결과는 공개되어야 한다
5월 18일,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부평미군기지 위해성평가보고서 비공개결정취소 소송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문> 부평미군기지 환경조사와 위해성평가 결과는 공개되어야 한다. 지난 5월 10일, 환경부는 반환예정인 부평미군기지 환경평가 및 위해성보고서를 비공개한다고 통보했다. 녹색연합은 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권을 외면한 환경부를 강력 규탄하며 비공개결정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한다. 부평미군기지에는 DRMO라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