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인천 섬의 가치와 선갑도

‘루베당 300원씩 출연할 의사가 있다’ 선갑도에 채석단지를 추진하는 업체 관계자가 최근 언론에서 밝혔다. 바다모래 채취업체들은 그동안 선갑도와 덕적도 인근 바다에서 바다모래를 퍼내며 루베(㎥)당 334원을 주민발전기금으로 출연했다. 옹진군은 이와 별도로 공유수면 점사용료로 3340원~3402원을 받았고 연간 200억원이상 세금을 거둬들였다. 2004년 봄 덕적면과 자월면의 주민들은 ‘바다모래 채취반대와 인천섬살리기 주민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모래는 섬주민의 쌀이다’,...

[기획연재] 대만에서 읽는 인천⑥ 거대한 산정 정원 아리산

[기획특집] 대만에서 읽는 인천 ⑥거대한 산정 정원 아리산 황해는 동북아시아의 지중해로 불린다. 중국대륙과 한반도, 요동반도와 산둥반도, 일본과 오키나와, 대만에 필리핀까지. 고대로부터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황해로 소통하며 역사문화를 일구었다. 인천은 한반도가 황해로 또는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다. 인천녹색연합 활동가들은 쉬고 재충전하며 동북아시아의 자연생태, 역사문화를 둘러보고 2017년 인천녹색연합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2016년 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7박8일...

인천시민 교통주권과 자전거

겨울방학이 끝났다. 다행이다. 방학동안 아이들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가끔 사무실로 회의장소로 데리고 다녔다. 어쩌다 아이들과 버스를 타면 승차시간 내내 온몸의 신경이 곤두섰다. 자리에 앉기도 전에 출발하고 급정차에 곡예운전, 메스꺼운 냄새까지. 개학하길 손꼽아 기다렸다. 새해벽두부터 ‘고속도로’가 관심이다. 국토교통부가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해당 지자체들은 지역발전의 동력이라며 너도나도 선전하기 바쁘다. 인천에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기획연재] 대만에서 읽는 인천⑤ 타이장공원의 저어새, “더 행복해보였다”

황해는 동북아시아의 지중해로 불린다. 중국대륙과 한반도, 요동반도와 산둥반도, 일본과 오키나와, 대만에 필리핀까지. 고대로부터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황해로 소통하며 역사문화를 일구었다. 인천은 한반도가 황해로 또는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다. 인천녹색연합 활동가들은 쉬고 재충전하며 동북아시아의 자연생태, 역사문화를 둘러보고 2017년 인천녹색연합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2016년 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7박8일 동안 대만연수를 다녀왔다. 답사내용을 르포형식으로 7차례...

[기고] 차기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

조기 대선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대선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각 지역, 다양한 영역에서는 대선공약 채택 요구들이 쏟아져 나온다. 필자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자 환경단체 활동가로서 대권주자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 국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에너지’, ‘미세먼지’, ‘쓰레기’ 문제에 관심 두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길 바란다. 이는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문제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는 50기 이상의...

인천시는 승기하수종말처리장 재건설 관련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라

오늘 2월 1일(수) 오전 11시 인천시청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진행순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사회 : 이미리 인천녹색연합 연안보전팀장)                    . 기자회견 취지 설명 /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 민관협의 진행경과공유 / 남선정 환경과생명을지키는교사모임 . 발언 / 김순래 강화도시민연대 생태보전위원장 . 인천시장에 전하는 공개질의서 / 박영란 가톨릭환경연대 공동대표 . 질의 응답 ....

[기획특집]대만에서 읽는 인천④염전의 기억,흔적 살려놓은 타이장국립공원

황해는 동북아시아의 지중해로 불린다. 중국대륙과 한반도, 요동반도와 산둥반도, 일본과 오키나와, 대만에 필리핀까지. 고대로부터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황해로 소통하며 역사문화를 일구었다. 인천은 한반도가 황해로 또는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다. 인천녹색연합 활동가들은 쉬고 재충전하며 동북아시아의 자연생태, 역사문화를 둘러보고 2017년 인천녹색연합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2016년 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7박8일 동안 대만연수를 다녀왔다. 답사내용을 르포형식으로 7차례...

[기획특집] 대만에서 읽는 인천 ③자연의 흐름 따라 오르는 국립공원, 양명산

황해는 동북아시아의 지중해로 불린다. 중국대륙과 한반도, 요동반도와 산둥반도, 일본과 오키나와, 대만에 필리핀까지. 고대로부터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황해로 소통하며 역사문화를 일구었다. 인천은 한반도가 황해로 또는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다. 인천녹색연합 활동가들은 쉬고 재충전하며 동북아시아의 자연생태, 역사문화를 둘러보고 2017년 인천녹색연합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2016년 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7박8일 동안 대만연수를 다녀왔다. 답사내용을 르포형식으로 7차례...

[성명서] 인천시는 승기하수종말처리장 재건설 및 시설현대화를 위해 현 위치 지하화 방침을 명확히 표명하라

“멸종위기종 저어새 서식지를 파괴하는 것이 환경주권의 실체인가?” “민관협의 결과를 뒤집는 것이 유정복시장의 소통 행정인가?” “천박한 경제논리가 300만 인천시대의 출발인가?” 1.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보호종인 저어새의 서식지를 파괴하겠다는 인천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최근 행정부시장 주도의 승기하수처리장 관련 대책회의에 이어 지난 1월 10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장석현 남동구청장과의 관련 협의가 있었다는 소식이다. 이러한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인천시는...

[기획특집] 대만에서 읽는 인천 ②바람과 파도가 빚어낸 걸작, 예류지질공원

황해는 동북아시아의 지중해로 불린다. 중국대륙과 한반도, 요동반도와 산둥반도, 일본과 오키나와, 대만에 필리핀까지. 고대로부터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황해로 소통하며 역사문화를 일구었다. 인천은 한반도가 황해로 또는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다. 인천녹색연합 활동가들은 쉬고 재충전하며 동북아시아의 자연생태, 역사문화를 둘러보고 2017년 인천녹색연합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2016년 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7박8일 동안 대만연수를 다녀왔다. 답사내용을 르포형식으로 7차례 에...

굴포천의 국가하천지정, 그 이후는?

굴포천이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었다. 지역 언론들은 국가하천 ‘승격’이라며 또 오랜 숙원사업이 이뤄졌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거리마다 축하현수막도 내걸렸다. 정치권도 서로 본인들의 치적이라 선전하기에 바쁘다. 국가하천지정이 호재로 작용해 굴포천 주변 부동산 가격이 들썩인다는 소리까지 들린다. 지방하천이던 굴포천은 인천 부평구청부터 한강까지 총연장 15.31km의 하천이다. 인천부평구와 계양구, 경기도 부천시와 김포시, 서울 강서구까지 3개 광역자치단체와 5개 기초자치단체를...

[기획연재] 대만에서 읽는 인천① 대한민국, 대만 그리고 황해와 민주주의

황해는 동북아시아의 지중해로 불린다. 중국대륙과 한반도, 요동반도와 산둥반도, 일본과 오키나와, 대만에 필리핀까지. 고대로부터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황해로 소통하며 역사문화를 일구었다. 인천은 한반도가 황해로 또는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다. 인천녹색연합 활동가들은 쉬고 재충전하며 동북아시아의 자연생태, 역사문화를 둘러보고 2017년 인천녹색연합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2016년 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7박8일 동안 대만연수를 다녀왔다. 답사내용을 르포형식으로 7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