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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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정 변경(rev.2)
어느새 절반이상의 교육이 진행되었네요... 다소 변경된 일정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앞으로 교육일정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목요일은 일정변경으로 광릉수목원입니다. 오전 9시까지 사무실로 와주시고요, 회비는 5천원입니다. 장소가 먼관계로 도착시간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있게 오시면 좋아요... 못오시는 분은 꼭 연락 바랍니다.. 신정은 017-292-4430 관심있는 회원님들이나 자원활동선생님들의 참여도 좋아요. 차량이 넉넉하니까 관심있는 분들...
보름과 만두~!
보름하고 만두하고... *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10:37)
어린이가 즐거운 봄운동회…
"어린이가 즐거운 봄운동회" 비가올거라는 일기예보에 잔뜩 긴장을 했는데... 하늘에 기도를 드렸더니 비오는게 늦춰졌어요. 다소 바람은 불었지만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신나는 운동회였습니다. 많은 회원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운동회라 처음에는 다소 서먹서먹하기도 했지만 함께 땀흘리며, 뛰고, 웃고, 먹거리를 나누며 새록새록 녹색인의 정도 샘솟았습니다. 색판뒤집기!!! 오랜만에 몸을 움직이려니... 우리 어른들 많이 힘드셨을꺼예요.. 가족이 함께하는 줄넘기! 우승하신 가족은 30회가...
텃밭주변에 폐비닐과 쓰레기를 어이할 꼬
드디어 빈 공간없이 텃밭 주인들의 손길이 모두 닿았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주인을 닮은 여러가지 채소들이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비온뒤라서 그런지 더욱 싱그럽게 먹음직스럽게 잘 크고 있었습니다. 이미 얼갈이나 무우, 상추 등 솎아서 맛있게 반찬을 해 먹은 집도 있나네요^^ 근데 지난해에 쓰고 버린 폐비닐과 올해 버린 쓰레기들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깨끗히 치워야 할텐데... 이미 버려진 쓰레기는 20일쯤 날을 잡아 함께 치우려 합니다. 토요일이니까 오후 2시쯤.. 그 이전에...
안녕하세요
(강화도의 연복초) 공은택입니다. 꽃도 제대로 담지 못한 저에게 제 이름의 공간을 주셔서 여간 송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이 어깨를 짓누르고요.. 처음 환경을 지키시는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려고 회원에 가입했는데 어쩔수 없이 깊숙히 들어와 버린 나를 발견합니다. 작은생명을 찾아서... 허리를 굽혀 눈맞춤으로 발견하는 작은 풀꽃들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환경과 주위에 자신을 낮추어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찾아서.... 그 모든 것보다...
녹색순례의 마지막 기록
현지사정으로 녹색순례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날의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녹색순례편지를 관심있게 읽은 회원들의 말씀과 어떤 형태로든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에서 순례에 대한 마지막 기록을 남깁니다. 순례 다섯 번째 날(5월2일) 오전 11시경, 상훈사를 출발하여 형제봉으로 향하던 순례단은 골짜기로부터 들려오는 다급한 구조신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빠듯한 일정으로 순례단은 예정대로 형제봉의 패러글라이딩활공장으로 향하고 부대장인 조회은...
무당벌레 그리고 있슴돠
진욱이도 현규도 성모도 모두 집중해서 조약돌에 나만의 무당벌레를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 작품 멋있죠?
퐁당모둠 활동모습
모두들 열심히^^
반딧불이 모둠 추가사진이예요
반딧불이 모둠의 멋진 포~~즈
어린이가 즐거운 봄운동회
"어린이가 즐거운 봄운동회" 비가올거라는 일기예보에 잔뜩 긴장을 했는데... 하늘에 기도를 드렸더니 비오는게 늦춰졌어요. 다소 바람은 불었지만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신나는 운동회였습니다. 많은 회원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운동회라 처음에는 다소 서먹서먹하기도 했지만 함께 땀흘리며, 뛰고, 웃고, 먹거리를 나누며 새록새록 녹색인의 정도 샘솟았습니다. 색판뒤집기!!! 오랜만에 몸을 움직이려니... 우리 어른들 많이 힘드셨을꺼예요.....
어린이가 즐거운 봄운동회
"어린이가 즐거운 봄운동회" 비가올거라는 일기예보에 잔뜩 긴장을 했는데... 하늘에 기도를 드렸더니 비오는게 늦춰졌어요. 다소 바람은 불었지만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신나는 운동회였습니다. 많은 회원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운동회라 처음에는 다소 서먹서먹하기도 했지만 함께 땀흘리며, 뛰고, 웃고, 먹거리를 나누며 새록새록 녹색인의 정도 샘솟았습니다. 색판뒤집기!!! 오랜만에 몸을 움직이려니... 우리 어른들 많이 힘드셨을꺼예요.. 가족이 함께하는 줄넘기! 우승하신 가족은 30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