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4일~21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2005년 초록인의 밤 행사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사랑과 도움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8번째 후원행사를 하였는데 준비하는 사무처는 늘 긴장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과 시민단체 및 참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제법 겨울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4일  대기오염 측정장소에 대한 간담회(14, 인천보건환경연구원) 15일  후원행사 평가 및 사무처회의...

에너지 절약 왕 퀴즈 및 실천 서약

“내가 에너지절약 왕”  퀴즈 및 실천서약 ㅇ 행사기간 : 2005. 11. 11. (금) ~ 11. 25. (화)  (12일간) ㅇ 행사방법 : 신상자료 입력 후 퀴즈문제를 풀고, 에너지절약 실천서약을 한 자.  ◑ 주소 : 인천광역시청, 각구청 홈페이지 /인천의제21 홈페이지www.iagend21.or.kr ㅇ 추첨방법 : 정답자 및 실천약속자를 대상으로 추첨...

인천하천생물도감 발간

인천하천생물도감 발간

하천생물도감_발간기념식.hwp 인천하천생물도감 발간한다 인천 주요 10개 하천에 대한 최초의 조사 하천식물 189종, 어류 28종 도감 수록 인천녹색연합은 2005년 한 해 동안 인천의 주요 10개 하천(식물분야, 11개 하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식물과 어류 등 수서동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조사결과를 묶어 [인천하천 생물도감]으로 묶어냈다. 인천하천 조사결과 식물 575종, 어류 28종 등의 서식이 조사·확인됐다. 인천하천에 대한 조사는 공촌천에 대한...

수돗물에 불소를 넣으시겠습니까? – 토론회 참여 요청(장소변경)

최근 열린우리당 장향숙의원의 '구강보건법' 개정안 발의로 촉발된 수돗물불소화논란이 인천지역사회에서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수돗물에 불소(쥐약 등의 성분으로 사용하는 독극물)를 넣는 것이 인체에 유해할 뿐만아니라 환경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등 일부 시민단체에서 불소화를 충치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며 적극 추진하고 있어 시민단체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인천에서도 안병배시의원을 중심으로...

11월 7일~14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때이른인지 때늦은인지 느닷없는 황사가 불어닥쳤습니다. 갈수록 살기힘든 환경이 되어가는 것같아 답답합니다. 입동입니다. 이제부터 겨울준비를 단단히 해야할 것같습니다. 11일은 인천녹색연합 1년 활동을 결실하는 후원행사를 합니다. 저녁 6시 30분 부평구청 대회의실로 모두 나와 오랜만에 얼굴도 뵙고 서로 사랑도 나누었으면 합니다. 7일   사무처회의         작아 생태교재 편집회의...

밥에 관한 유용한 상식!

쌀을 살살 저어서 씻는 이유가 비타민 B1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실제로 쌀에는 비타민 B1이 거의 없다. 처음에는 물을 충분히 붓고 손으로 저어 쌀겨나 먼지를 씻어내고 세게 문질러서 깨끗이 씻어야 밥에 윤기가 나고 맛도 좋다. 처음부터 세게 씻을 경우에는 먼지나 쌀겨 등이 쌀에 흡수되어 밥맛이 나빠진다. 이렇게 깨끗이 씻었으면 밥물을 쌀의 1.2배 정도로 붓고 지으면 되는데 전기 밥솥으로 밥을 할 경우에는 표시된 분량의 80% 정도만 넣어야 맛있는 밥이 된다....

밥에 관한 유용한 상식!

쌀을 살살 저어서 씻는 이유가 비타민 B1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실제로 쌀에는 비타민 B1이 거의 없다. 처음에는 물을 충분히 붓고 손으로 저어 쌀겨나 먼지를 씻어내고 세게 문질러서 깨끗이 씻어야 밥에 윤기가 나고 맛도 좋다. 처음부터 세게 씻을 경우에는 먼지나 쌀겨 등이 쌀에 흡수되어 밥맛이 나빠진다. 이렇게 깨끗이 씻었으면 밥물을 쌀의 1.2배 정도로 붓고 지으면 되는데 전기 밥솥으로 밥을 할 경우에는 표시된 분량의 80% 정도만 넣어야 맛있는 밥이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자전거 운반

대중교통을 이용한 자전거 운반

버스의 화물칸에는 자전거 바퀴를 빼지 않아도 충분히 들어간다고 한다. 기둥에 끈으로 고정하면 아무 문제 없고, 버스를 이용해 본 사람은 잘 알고 있겠지만, 화물을 싣고 내리는 것은 직접해야 하죠. 그러니까 운전기사의 잔소리도 없을 것이고, 그리고 아래 사진은 지하철로,,,,, 요즘 지하철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확보되고 있다. 이 공간을 이용하면 지하철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고 자전거를 가지고 먼거리도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함께...

자전거면 충분하다!!!!!! 잔차여~전국토를 점령하라.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많아 졌음을 느낄 수 있다. 시내에 자전거 샵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지금의 여건속에서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 아니할 수 없다. 출.퇴근길에 자전거로.. 쇼핑에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학교 가는 길에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휴일이면 잔차를 타고 자연속을 향해 질주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즉 무동력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대기오염 등 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 절약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11월5~6일 섬·갯벌 안내자 양성과정] 백령도

배표를 구하지 못해서, 풍랑주의보 때문에 .... 다시 백령도를 들어갑니다. 참가자 04일 : 서홍덕, 최종관, 구대수 05일 : 임기한, 공은택, 장미영, 우성균, 최광세, 최연순, 송미선, 이화숙, 전유진, 이윤미, 정연학(강사) 때 : 11월5일(토) ~ 11월6일(일) 곳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출발시간과 장소 : 11월 5일 오전 7시30분까지 인천연안부두여객터미널 준비물 : 죽장망혜(竹杖芒鞋)-대나무 지팡이와 짚신 대상 : 섬·갯벌 안내자 양성과정 참가신청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