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_지구,_인천환경문제_(박병상).hwp 2007년 3월 15일(목) 10시 인천녹색연합 교육실 내용: 지구, 인천 환경문제 강사: 박병상 강의자료: 인천 관련해 여기저기 쓴 글입니다. 쭉 한번 보시고 오세요. 못 오시는 분은 미리 댓글이나 연락...
활동
3기 4강 자연놀이 후기 – 서로를 좀더 알아간 오늘
3기 환경해설가 교육 첫날로 계양산에서 자연놀이를 하였어요. 그동안 교육실에서 서로 뒤통수 보며 강의를 듣다가 계양산 너른 곳에서 뛰어 놀며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하루였습니다. 양윤화샘이 시작전에 부엉이를 찾아보라고 하셨죠. 모두들 와 여기에 부엉이 살아요? 하면서 어리둥절하였습니다. 그때 어디서 열매다! 라는 이야기가 들려왔어요. 바로 회양목의 열매가 부엉이를 닮았다는 것이었어요. 회양목의 꽃을 보며 좋아하는 황현옥님 부엉이는 날아다니는 거 아닌가? 하며 부엉이를 열심히...
2080년 지구는 환경지옥
펌글/서울신문 [서울신문]2080년 지구는 사망률 급증, 자연 재앙, 빈곤과 멸종이라는 ‘환경 지옥’에 빠질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 2001년 보고서에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변화를 ‘미래의 재앙’으로 예측했지만 올해 보고서의 핵심은 “재앙은 이미 시작됐다.”는 지적이다. 보고서 공동 저자인 미국 스탠퍼드대학 테리 루트 교수는 “현재 인류는 멸종의 기로에 서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패널(IPCC) 보고서 초안이다.2080년까지 최대 32억명이...
2007년 3월 게눈기행 소감문 (무당벌레 모둠)
*** 무당벌레모둠 게눈친구들의 소감문입니다. 친구들의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첫기행은 비바람, 우박의 방문으로 좋은 추억이 될듯 합니다. 해조류를 만나기로 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많은 생물들은 관찰하지 못했지만 다음 기행을 기대하는 마음으로,,,,,첫 기행을 마칩니다. 혹여! 감기 걸린 친구들은 없나 걱정입니다....
계양산 살리기 자전거 행진!
[img:0311.jpg,align=top,width=620,height=5271,vspace=0,hspace=0,border=1] 3월 11일 문학경기장에서부터 부평, 계양구청에 이르기까지 약 23km에 이르는 자전거 행진을 펼쳤습니다. 바람은 매섭게 불었지만 계양산을 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식히기에는 부족했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계양산은 반드시 지금과 같이 우리 곁에서 숨쉴...
계양산 살리기 자전거 행진!
3월 11일 문학경기장에서부터 부평, 계양구청에 이르기까지 약 23km에 이르는 자전거 행진을 펼쳤습니다. 바람은 매섭게 불었지만 계양산을 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식히기에는 부족했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계양산은 반드시 지금과 같이 우리 곁에서 숨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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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학교가야될걸생각하니막막하다... 집에서놀고싶다..ㅠㅠ
찾아봐라…^^*
두사진 속에 두친구가 짠~~하고 나타난 친구가 있었지.. 찾아보기,,,, 이름을 아는 친구들은 다음 기행때 뭔가가 있겠지?^^* 모둠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넘 추워 이쁜 얼굴을 볼수가 없었네!
3월 게눈 기행 후기 ‘변화무쌍한 바다에서 놀기 ‘
포토윅스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사진 올려봐요. 유치찬란하게 함 액자를 만들었어요.. 그냥 보고 마음껏 웃길 바라며... 다들 집에 잘 돌아가셨죠? 샘들도 친구들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만두가 찍은 사진만 간추려서 올려요. 친구들 기억나는 재미있었던 이야기도 댓글로도 남겨주면 고맙겠어요. 대호만으로 버스 타고 출발~ 원식이가 찍은 무당샘 대호만에 힘들게 도착하자마자 꼬리잇기로 편을 나눈 후 양편으로 갈라 축구경기를 했어요. 카메라가 공인줄 알고 달려오는 인지...
대호만 소감문
너무 재미있었어요. 우박을 처음 봐서 너무 신기했구요, 오늘 먹은 김밥. 김밥에 반찬은 마른잔디와 김치. 제일 맛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아주아주 예쁘고 착하고 깜찍하고 귀여우신 만두쌤!! 그리고 나무위에서 계양산을 지키신 멋진 신정은 선생님 그리고 멋진 게눈대장 선생님 내일 뵈요~~!! 저 내일 자전거 타러...
오는데무지추웟어요
오는데무지추웠어요 바다에서도 추웟는데 가는데도 너무 추워요.. 아 너무 멀어서 싫다. 사무실좀옴겨요!!!
유진이가 게눈 선생님들께..
안녕하세요? 저 유진이에요. 오늘 첨 게눈 기행을 갔다와서 가슴 깊이 느껴지는건데^^; 게눈 활동을 할때 너무 빨리 빨리 움직여요.. 제가.. 나연이랑 디카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거의 가까이 따라갔던 우리조가 저기 저쪽에 떨어져있고.,, 사진을 많이 찍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많은 시간이 필요!!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