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왔더니 역시나 선물이 없네요;; 맛있는 음식두 없구요;; 금목걸이두 받구 옷두 받구 하던 예전이 그립내요;; 완전 제 생일이란걸 까먹은거같애요ㅠ_ㅠ 정말 이래도 되는거예요-0-?? 저눈 엄마아빠 선물 거금 오천언이나 들여서 샀는뎅;; 선물은 커녕 암것두 없어요ㅠ_ㅠ 그래서 그냥그냥 심심해서 캠좀...
활동
[현지야! ^^*
생일 축하합니다...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진짜루 무지하게 축하하고,,,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구나?? 하여간 생각이 건강하고 모습도 예쁜 현지를 생각하니 내 기분이 무진장 좋구나!^=^** 이런 맘 오랬동안 간직하구,,, 현지 생일도 축하하지만, 엄마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감사의 표현도 하는 이쁜 현지가 되어보렴! 잘 지내고 19일 수료식날! 보자꾸나!!...
안넝하세요^-^오랜만에와봤어요ㅋ
안넝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들렀는데 별로 바뀐것도 없네요-0-;; 오늘이 12월 6일 월요일이라죠-_-;; 바로 13년 전인 1992년 12월 6일엔 제가 태어났어요^-^ㅋ 무슨말인지 아시겠죠ㅇ_ㅇ? 바로 오늘이 제가 13살 된 날이예요ㅋ 뭐 환경오염을 생각해서(뻥까지마-0-;;) 파티는 안했구요ㅋ 고냥고냥 친구들 맛있는고 쫌 사줬어요ㅋ 되게되게 좋아하더군요ㅋ 이제 막 학교갔다 왔는데 좀 이따 엄마아빠가 선물 줄지 몰르겠네요^-^ 아마 안줄꺼예요; 이쁜짓을 했어야주죠;;...
곰들에게 희망을 – 쓸개즙을 도둑맞은 곰 이야기
최근 살아있는 반달가슴곰에 고무호스를 꽂아 쓸개즙을 채취해서 판매한 사건은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동물학대행위를 지켜본 시민들은 환경부 게시판과 이 사건을 다룬 언론사 홈페이지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환경부는 법과 제도를 통해 사육곰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과 ‘보신문화’ 를 뿌리 뽑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할 환경부가 한 술 더 떠 내년 2월 10일부터 시행되는 ‘야생동식물보호법...
환경비상시국, 천성산 꼬리치레도롱뇽에게 11월 29일은…..
천성산 꼬리치레 도롱뇽과 뭇생명을 위한 발걸음은 이제 11월 29일 도롱뇽소송 항소심판결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함께 돌아보며 더 커다란 초록의 공명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는 후원의...
천수만에서…
천수만에서 친구들의 모습!
철새기행~!!
천수만으로 철새기행을 떠나던 날 이번에는 어떤 철새를 볼 수 있을까 정말 궁금했다. 설레는 마음도 잠시!! 나의 설레는 마음을 잊게 해준 즐거운 게임시간~~ 게임의 진행은 해국 선생님께서 하셨다 맛있는 게임과 주먹펴기 게임 ㅋㅋ 나도 맛있는 게임에서 틀려서 걸리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또 재미있는 퀴즈도 했는데, 퀴즈 진행은 무당벌레 선생님이 해 주셨다. 나도 1문제 맞추었따 ㅋㅋ 드디어 천수만에 도착!!!!! 천수만에서 투어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면서 즐겁게 놀았다....
자연안내 선생님
조류관찰자 행동수칙 *가급적 먼 거리(30M 이상) 에서 짧은 시간내에 망월경 등을 이용해 관찰한다. *화려한 옷, 눈에 잘 띄는 색깔의 옷, 펄럭이는 옷 등은 입지 않는다 *신체나 망원경 등이 조류에게...
민지 보아라
사진1
아름다운 천수만~!
천수만은 매년 300여종 40만 마리 이상의 철새들이 찾아오는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 노랑부리저어새의 우아한 자태와 가창오리들의 아름다운 군무, 고니, 청둥오리와 기러기등등... 천수만 모습을 모두 담아 올 수 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노랑부리저어새... 기러기... 고니... 천수만의 더 넓은 벌판에 끝없이 펼쳐져 있는 하얀공(?)들... 유산균 처리된 볏짚으로 어미소가 40일동안 먹을 수 양식들이 들어 있답니다. 예전에는 여물을 끓여서 먹였지만, 요즘은 대량생산의...
천수만에서…
올해의 마지막 기행이었던 서산천수만 철새기행 ...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철새들과 호흡한 천수만에서의 하루... 먼~길 만큼이나 가창오리들의 화려한 군무가 오래 기억될듯 합니다^^ 처음 기행에 참가한 상현, 지은, 미진, 아진이와 유진이^^ 동균, 서희네 가족도 첫기행이죠? 한륜이, 태수~ 배준이~ 게임의 여왕이었던 박명숙씨~ 다음엔 연습 많이 해 오세요^.~ 무당벌레 선생님~ 좋겠다^^ 노랑부리저어새=저이와 함께... (?)=호이와 함께... 가창오리=창이와...
도롱뇽의 밤에 초대합니다.
오는 11월 24일(수) 도롱뇽소송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이 열립니다. 재판부가 제시한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하면서 당장 29일 2심 판결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시 대법원 상고에 들어가 도롱뇽소송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제 숨을 고르고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도롱뇽소송 시민행동에서 마련한 후원 행사에 풀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도롱뇽의 밤에 생각해두신 모임들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