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보전

계양산 나무 시위 3일째

계양산 나무 시위 3일째

[img:gy_210.jpg,align=,width=453,height=680,vspace=5,hspace=10,border=0] [img:gy_207.jpg,align=,width=680,height=453,vspace=5,hspace=10,border=0] [img:gy_202.jpg,align=,width=680,height=453,vspace=5,hspace=10,border=0]...

계양산 나무 시위 3일째

계양산 나무 시위 3일째

[img:gy_210.jpg,align=,width=453,height=680,vspace=5,hspace=10,border=0] [img:gy_207.jpg,align=,width=680,height=453,vspace=5,hspace=10,border=0] [img:gy_202.jpg,align=,width=680,height=453,vspace=5,hspace=10,border=0]...

계양산 나무위 시위 소식 14일째

계양산 나무위 시위 소식 14일째

어느샌가 나에게 바람은 두려움이 되었다. 해가 사라진 뒤 오는 어둠과 함께 바람의 힘은 더 강해진다. 암흑 속에서 저 멀리 숲에서부터 "솨~~"하고 파도가 일듯 바람이 밀려온다. 오두막과 내 몸과 나무가 함 몸이 되어 흔들리고, 바다 위를 표류하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내가 있는 이곳 솔밭은 "솔비가 내리는 나라"다 하지만 결코 내게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아름답지 만은 않는 나라다. 적어도 날씨가 험한 이 순간은 바람이 부는 것도 자연스러운 기상(일상?,...

계양산 나무위 시위 : 12일~13일째

계양산 나무위 시위 : 12일~13일째

낮에 전화가 왔다. 느티나무 샘의 전화다. "보름! 소식들었어요?" "뭐요" "나도 동훈이(느티나무 아들) 아빠한테 들었는데 롯데에서 골프장 개발 철외한데요" 설마.... 그럴리가 11월 6일(월) 12일째 "못들었는데요? 어디에 나왔는데요? 골프장 맞이요?" "글쎄.... 내가 다시한번 확인하고 전화 줄께요." 탄약안전거리 문제로 근린공원 개발이 안된다는 애기 아닌가? 생각했는데 다시 전화가 울렸다. "KBS 속보로 나왔데요." 이문제가 속보로 나올 만큼은 아닌것...

보름의 소나무 일기 ‘9일째-11일째’

보름의 소나무 일기 ‘9일째-11일째’

2006. 11. 3 (금) "9일째" 어제부터 종일 바느질을 했다. 어제는 내내 글씨를 쓰고, 오리고 오늘은 어제 못다한 글씨를 쓰고, 오린 뒤 배치를 해보고 바느질에 들어갔다. 일요일에 열릴 "숲 속 음악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니, 뒷 배경으로 쓸 그림(현수막) 있었다. 이왕 바느질을 하는 것 동물들도 수놓고 이곳에서 자라는 식둘들 그림도 그려넣고 싶었지만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고 일단 글씨만이라도 완성해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고 있다....

계양산에 살고 있는 생명들을 마음

계양산에 살고 있는 생명들을 마음

10월 28일 계산2동 놀이터에서 계양산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모아 계양산에 동물들이 살아 갈수 있는 퍼포먼스를 하였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자기네집 뒷산이 골프장으로 바뀔 수 있다는 얘기에 깜짝 놀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친구(도롱뇽, 대모잠자리, 부엉이, 버들치, 반딧불이 등)를 선택해 정성스레 색칠하여 계양산에 살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어느새 계양산은 이렇게 많은 동식물들이 사는 생명터를 되었네요....

계양산에 살고 있는 생명들을 마음

계양산에 살고 있는 생명들을 마음

10월 28일 계산2동 놀이터에서 계양산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모아 계양산에 동물들이 살아 갈수 있는 퍼포먼스를 하였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자기네집 뒷산이 골프장으로 바뀔 수 있다는 얘기에 깜짝 놀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친구(도롱뇽, 대모잠자리, 부엉이, 버들치, 반딧불이 등)를 선택해 정성스레 색칠하여 계양산에 살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어느새 계양산은 이렇게 많은 동식물들이 사는 생명터를 되었네요....

계양산 나무 위 소식

계양산 나무 위 소식

밤새 모기가 귓전을 맴돌아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옆에서는 모기의 알짱(?)거림이 귀에 거슬리고 나무 아래의 두 총각(나무꾼, 애벌레)은 내 얘기로 안주를 삼고 있는 듯 자꾸 귀가 아래로 쏠린다.  내 이야기가 거론되는 것 같은데 들릴듯 말듯 내용은 안들리고 "보름이 어쩌구 저쩌구,,,," [img:DSCN0086.jpg,align=,width=580,height=435,vspace=5,hspace=10,border=1] 11월 1일(수) 7일째...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의 주인은 인천시민…!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의 주인은 인천시민…!

송도유원지지구 내 대우자판(주)부지라 하는 공유수면매립지에는 1994.9.10. 초기 공유수면매립자(주)한독이 준공한 도시공원시설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이 있다. 시민,환경단체,언론은 진상 조사단으로 하여금 이 진실을 규명 모든 개발계획에 앞서 먼저 이 시민휴식공간이 인천시민에게 채납되도록 해야 할것이다. 본 도시공원시설 녹지체육공원은 공유수면 매립의 조건으로 준공되었며 본 시민휴식공간에는 축구,야구,농구,족구,게이트볼장,야외공연장,솔밭동산,차장등 부대 시설이 있다....

보름의 소나무 숲 일기 _ 10월의 마지막 밤에

보름의 소나무 숲 일기 _ 10월의 마지막 밤에

10월 29일(넷째날) 종일 해피로드님(계양산 친구들)이 지켜주셨다! 하늘타리, 개똥이네 가족과 함께 따뜻한 햇살받으며 고요한 듯 불안한듯... 관리아저씨의 선포는 없었지만 한차례 왔다가셨다. 이렇게 아저씨의 행동에 위축되어서야 원.... 하늘말나리님이 보내주신 색종이. 처음에 받았을땐 이것을 어디에 쓰라고 주셨을까? 했는데, 날 만나러온 꼬마 방문객들에게 고마움의 편지를 써서 비행기로 접어 날려 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한 것 같다.^^ 이곳에 올라와 보면 미소짓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