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보전

[후기] 파랑 10월 영종도 취재★

[후기] 파랑 10월 영종도 취재★

지난 10월 영종도에서 파랑기자단 다섯번째 취재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대연평도를 가려고했는데 바다날씨가 안 좋아서 급히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계산역에서 버스를 타고 영종도로 이동했습니다. 영종도 덕교리갯벌에 도착하자 다같이 양말을 벗고 갯벌에 들어갔습니다. 유종반 생태교육센터 이사장이 갯벌에 사는 생물과 갯벌생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백합 사패, 동죽 사패, 황해비단고둥, 밤게 등을 보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예단포로 이동했습니다. 박주희 사무처장의 설명으로 예단포에서...

인천 남동구청은 즉각 불법매립된 고잔동 습지를 원상복구하라!

인천 남동구청은 즉각 불법매립된 고잔동 습지를 원상복구하라!

[성명서] 인천 남동구청은 즉각 불법매립된 고잔동 습지를 원상복구하라!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한 갯벌습지가 불법매립된 지 만2년이 지나도록 방치되고 있다. 인천녹색연합은 2016년 10월31일 남동구 고잔동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요금소 인근의 갯벌 약 300㎡가 불법매립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당시 인천녹색연합은 남동구청과 경찰에 이를 알리고 불법매립한 업체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남동구청에 원상복구 등의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그러나 만 2년이 지나도록 원상복구가...

[칼럼] 인주로 주간선으로 복개된 본류, 발원지 마저 유실

(13) 승기천 "여보세요? 나무꾼(필자의 별명)! 지금 송도 해안도로 남동유수지에 있는데 빨리 나와 봐요. 유수지 안 인공섬에 저어새가 앉아 있어요. 아무래도 둥지를 튼 것 같아요" 2009년 4월 23일 오전, 연수구에 사는 한 회원이 다소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그렇게 2009년 4월 23일은 필자 개인적으로, 인천지역자연환경보전활동에서도, 한국조류학계에서도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 지금은 저어새섬이라 불리는 남동유수지 안의 인공섬에서 전세계적인 멸종위기 새인...

계양산은 인천시민의 산이다! 롯데는 계양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인천시는 시민자연공원 조성하라!

계양산은 인천시민의 산이다! 롯데는 계양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인천시는 시민자연공원 조성하라!

<성명서> 계양산은 인천시민의 산이다! 롯데는 계양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인천시는 시민자연공원 조성하라!   인천시민이 계양산을 지켰다. 지난(10월12일) 대법원이 롯데가 청구한 계양산골프장 ‘도시관리계획(체육시설) 폐지결정 취소청구’ 상고를 기각한 것이다. 즉 인천시의 계양산골프장 폐지결정이 정당하다고 판결한 것이다. 이는 사법부가 300만 인천시민 뿐 아니라 서울과 경기 서남부지역 시민들의 허파인 계양산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한 지극히 당연한 판결이다....

경인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를 거부한다

경인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를 거부한다

<성명서>경인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를 거부한다. 오늘 오후 서울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경인아라뱃길 기능재정립 공론화위원회⌟ 위원위촉식이 개최된다는 소식이다. 15명의 위원 중 인천사람은 3명이란다. 18킬로미터 경인운하는 대부분 인천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 어떤 경인운하를 만들겠다고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는가? 운하를 만들겠다며 인천지역사회를 찬반 갈등의 폭풍 속으로 몰아넣더니 기능재정립을 하겠다며 똑같은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려는가? 갈등을 해결하겠다면서 이해관계자는...

계양산 롯데 골프장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논평

계양산 롯데 골프장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논평

상고를 기각한다. 인천시민이 지켰다! 2018. 10. 12 계양산시민자연공원추진위원회   * 2006년 롯데가 계양산에 골프장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했고, 10월 26일 인천녹색연합 신정은 활동가가 계양산 솔숲에서 나무위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인천시민들과 함께 계양산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고. 결국 2011년 인천시가 계양산골프장계획 행정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고, 2012년 폐지결정 관련 고시를 했습니다. 이에 불복해 롯데가 2013년 인천시를 상대로...

영종2지구 갯벌매립계획지, 흰발농게 최소 5만마리 이상 서식 확인

영종2지구 갯벌매립계획지, 흰발농게 최소 5만마리 이상 서식 확인

[보도자료] 영종2지구 갯벌, 멸종위기야생생물 흰발농게 최소 5만 마리 서식! - 인하대학교와 생명다양성재단 9월 공동조사에서 흰발농게 서식과 개체수 확인 - 지난 7월 인천녹색연합 서식확인 2곳의 개체수까지 포함하면 최소 10만마리 이상 - 인천시는 영종2지구 개발계획 전면 철회하고 갯벌생태공원 조성 적극 검토해야 인하대학교 해양과학과 해양동물학실험실(담당교수 김태원)과 생명다양성재단(이사장 엄정식)은 9월 8일, 9월 20일 이틀간 영종2지구갯벌(일명 중산지구)에 서식하는...

[칼럼] 가정천과 심곡천, ‘아직도’ 도시개발과 하천복원

(12) 가정천과 심곡천 ‘신흥부촌으로 환골탈태할까… 루원시티 분양 본격화’ 2018년 10월 2일자 한 인터넷신문 뉴스 제목이다. 루원시티(Lu 1 City)는 인천 서구 가정동 옛 가정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개발중인 뉴타운의 이름이다. 이곳은 2006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멀쩡했던 동네가 한순간 유령도시가 되기도 했다. 도시개발구역 지정 10년이 지나 단지조성공사 착공식이 열렸고 지금은 인천지하철2호선 가정역 주변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파랑] 자월도에 다녀왔습니다.

[파랑] 자월도에 다녀왔습니다.

파랑 네 번째 취재로 <자월도>에 다녀왔습니다. 검붉은 달이라는 뜻을 지닌 자월도에는 약 600명 정도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시험기간이라 많은 학생들이 오지 못했지만 도란도란 소규모로 재밌게 활동했습니다. 제일 먼저 자월 2리 이장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이장님 말에 의하면 자월도는 농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80%, 어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20%라고합니다. 자월도에서 유명한 명소로는 떡바위, 국사봉, 장골&큰말해수욕장 등이 있고 수수하고 편안한...

[기자회견문]미세먼지와 이상기후에 시달리는 시민들에게 공원녹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자회견문]미세먼지와 이상기후에 시달리는 시민들에게 공원녹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자회견문] 미세먼지와 이상기후에 시달리는 시민들에게 공원녹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인천 도시공원 조성을 위한 예산을 편성해 주십시오. 미세먼지로 숨쉬기가 걱정스러웠던 봄철이 지나고 최악의 폭염으로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여름도 지나갔지만, 앞으로 마주할 겨울은 어떠할지 걱정되는 나날입니다. 미세먼지와 이상기후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환경을 완충, 개선할 수 있는 주요 선택지는 ‘공원녹지 확충’입니다. 하지만 조성되어야 할...

인천광역시, 선갑지적 바다모래채취예정지 지정 고시! 

인천광역시, 선갑지적 바다모래채취예정지 지정 고시! 

<성명서> 인천앞바다 환경보전, 수산자원보전과 해양안전을 등한시하는 인천시를 규탄한다. 기어코 인천광역시(건설심사과)가 선갑지적을 바다모래채취예정지로 지정했다. 어민들과 환경단체들에서 지극히 타당하고 합리적인 문제제기에도 인천시 내부의 관련부서 검토없이, 국민들의 알권리까지 무시해가면서 바다모래채취예정지고시를 강행한 것이다. 이는 인천앞바다의 해양환경보전, 수산자원보전, 해양안전을 등한시한 처사로 강력히 규탄한다. 그동안 인천앞바다에서 2억8천만㎥라는 엄청난...

영종2지구 갯벌매립계획 백지화 요구 기자회견

영종2지구 갯벌매립계획 백지화 요구 기자회견

9월 20일 오전10시, 인천시청 앞에서 '영종2지구 갯벌매립계획 철회 촉구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가톨릭환경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관계자 뿐만 아니라 1인시위, 영종도갯벌생태조사단, 거리캠페인으로 영종도갯벌지키기에 나섰던 시민들도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일주일간 영종도갯벌을 지켜달라고 서명한 732명의 시민서명서와 의견서를 인천시장실에 전달하고 부시장실, 시의회 의장실, 시의회 운영위원장실,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실에도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