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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안상수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계양산_2차_반려_논평.hwp [논평] 계양산, 안상수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인천시, 더 이상 롯데에 끌려 다녀서는 안된다. 환경친화적인관리계획 수립에 힘 모아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2월16일 인천광역시의 계양산롯데골프장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관리 계획안에 대한 부동의 입장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따라서, 인천시는 2.20 계양산 골프장 계획안을 롯데와 계양구에 반려했다.  인천광역시의 개발제한구역 2차...

지역이기주의 조장하는 계양구청장 규탄한다

0208성명서.hwp 계양산은 계양구의 산이다? 계양구청장, 지역이기주의 및 갈등조장 인천시민의 뜻을 무시하는 독선적 발언 어제(2/7) 계양구청 대강에서 진행된 ‘목상동 골프장/ 다남동 근린공원(테마파크)’ 사업설명회가 있었다. 인천시민위원회는 당초부터 계양구청 주관의 일반적인 롯데사업설명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청회 등 공정한 토론회를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계양구청은 사업설명회를 강행했다. 이날 설명회장 앞에서는 골프장을 찬성하는 측에서 서명대를 설치하고 서명을 받고...

계양구청의 관권 동원한 롯데골프장 홍보를 개탄한다

0206_계양구_성명서.hwp 성 명 서               계양구청의 관권 동원한 롯데골프장 홍보를 개탄한다 구의회도 본회의장에서 설명회 개최 관권동원 롯데사업설명회 즉각 중단해야 지난 1월 11일 항소심에서 9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구청장직을 겨우 유지하게 된 이익진 계양구청장이 요즘 본격적으로 롯데건설의 골프장건설을 홍보하고 나섰다. 2월...

롯데는 환경가치경영의 가면을 벗어라

070130롯데그룹규탄기자회견.hwp 07130_롯데는환경가치경영의가면을벗어라.hwp 계양산 골프장 건설추진, 반환경경영 롯데규탄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2006. 6월 30일 롯데가 인천시에 개발제한구역 2차 관리계획 변경안을 신청하였으며 지난 12월 13일 인천시는 관계기관의 부동의, 인천시민의 반대여론 등으로 롯데의 개발계획안을 반려했다. 그러나, 롯데는 골프장 규모를 27홀에서 18홀로 축소하여 개발계획안을 다시 인천시에 제출했으며, 2007. 1. 26부터 계양구청에서...

2기 계양산 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계양산_골프장_저지_및_시민자연공원_추진_인천시민위원회_발족_기자회견_계획.hwp [보도자료]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 추진 인천시민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롯데와 인천시의 계양산 골프장 축소계획안 추진에 대응하여 ‘계양산 골프장 저지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새롭게 대책위 이름을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 추진 인천시민위원회’로 바꾸고 2기 대책위 활동을 본격 전개합니다. 1기 대책위가 시급히 계양산 골프장을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면, 2기 대책위는 골프장...

롯데건설 규탄 기자회견

롯데규탄항의문.hwp 인천과 서부수도권의 진산 계양산을 파괴하는 롯데건설과 신격호 회장 규탄 기 자 회 견 2006. 6월 30일 롯데가 인천시에 제출한 개발제한구역 2차 관리계획 변경안을 지난 12월 13일 인천시가 관계기관의 부동의, 인천시민의 반대여론 등으로 반려했다. 그러나, 롯데는 골프장 규모를 27홀에서 18홀로 축소하여 개발계획안을 다시 인천시에 제출했다. 전반적인 상황과 여건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개발계획안을 무리하게 제출한 롯데의 반환경성, 인천과...

롯데건설 규탄 기자회견

롯데건설 규탄 기자회견

롯데규탄항의문.hwp 인천과 서부수도권의 진산 계양산을 파괴하는 롯데건설과 신격호 회장 규탄 기자회견 2006. 6월 30일 롯데가 인천시에 개발제한구역 2차 관리계획 변경안을 신청하였으며 지난 12월 13일 인천시는 관계기관의 부동의, 인천시민의 반대여론 등으로 롯데의 개발계획안을 반려했다. 그러나, 롯데는 골프장 규모를 27홀에서 18홀로 축소하여 개발계획안을 다시 인천시에 제출했다. 전반적인 상황과 여건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개발계획안을 제출한 롯데의...

롯데를 위한 꼭두각시행정 인천시를 규탄한다

롯데를_위한_꼭두각시_행정_인천시를_규탄한다.hwp 인천시민의 뜻에 반하고 롯데를 위한  불법․편의 행정 인천시를 규탄한다 지난 12월 26일 계양산 개발을 위한 롯데의 개발계획안이 다시 인천시에 접수되었다. 지난해 12월 13일 27홀 골프장을 비롯한 롯데의 개발계획안이 반려된 지 불과 13일만에 인천시가 행정절차를 다시 진행하는 것이다. 인천시민 84%가 계양산 골프장 건설에 반대하고 환경적인 영향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롯데의 계양산 개발계획...

인천하천의 38%가 복개되어 있다!

인천하천의 38%가 복개되어 있다!

인천하천의 38%가 복개되어 있다! 조사기간 : 2006년 3월 1일~11월 30일 조사대상 : 굴포천을 비롯한 인천내륙의 주요 지방2급하천 10개소(굴포천, 청천천, 계산천, 심곡천, 공촌천, 검단천, 나진포천, 장수천, 만수천, 승기천)와 그 지류(가정천,동수천,목수천,산곡천,세월천), 학익천, 용현천 조사내용 : 인천하천의 옛물길 확인, 복개하천에 대한 현황 파악과 복개구간의 이용실태 (주차장 : 주/야간주차량, 도로 : 주중/휴일교통량, 복개구간 수질측정 등)와...

신정은 활동가가 시민에 전하는 메세지

신정은 활동가가 시민에 전하는 메세지

마치며.hwp 계양산에 인천의 희망과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나름대로 한 달 정도 예상했던 나무 위 생활을 56일만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위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계양산 골프장개발의 문제점을 알리고 막아내는데 큰 힘을 보탤 수 있었다는데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급했던 롯데골프장 개발계획을 저지 할 수 있었다는데 매우 기쁩니다. 저는 나무 위 시위를 하면서 정말 많은 시민들이 계양산을 살리는데 뜻을 같이하고 있고,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롯데건설의 골프장 재시도에 대한 입장

롯데건설의 골프장 재시도에 대한 입장

보도자료_061220[1].hwp 롯데골프장 재시도 중단하고, 계양산 시민자연공원화 추진위원회 구성하라! 인천시가 지난 12.13일 롯데가 제출한 계양산 27홀 골프장건설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2차 관리계획안을 반려했다. 시민사회단체의 강한 반발과 시민들의 반대여론, 관련기관의 부정적 입장들이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조차 못하게 만든 것이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롯데에서는 규모를 축소해 골프장을 비롯한 계양산 개발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언론광고를 통해 밝히고 있다. 롯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