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이 걸림돌 … "페달 씽씽 밟아 봤으면" -인천일보 연중캠페인 - 인천을 자전거타는 도시로- 1-자전거 도로만 많은 남동구 19일 오전 9시30분쯤 인천시청앞 광장에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들은 인천에 서 '자전거'하나로 통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인천을 자전거 도시로 만들기 위해 뭉친 것이다. 하지만 갈 길이 멀다. 인천에서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가거나 출·퇴근하기가 어렵다. 자전거 도로 파손과 차량 중심의 교통 체제,...
인천을 자전거 타는 도시로 … "페달을 밟으세요" [img:(070419)발대식.jpg,align=middle,width=700,height=375,vspace=0,hspace=0,border=0] 인천일보는 올해 의제를 '인천을 자전거타는 도시로'로 설정하고 19일 오전 9시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인천자전거도로 실태조사단' 발족식을 가졌다. 인천시의회 허식 시의원, 인천녹색연합 장정구 생태부장, 자전거사랑인천본부 이소희 본부장 등 10여명은 이날...
이런 황당한 일이.....
지지요.... 아쉽지만 그렇게 보내야 합니다.....
계양산엔 은방울이 정말 많습니다... 그중 딱 한 송이 피었길레 모델을 고르는 수고를 덜어 주었는데, 다음주는 좋은 모델을 원없이 고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애기와 큰애기나리의...
미나리냉이 잎에서......
계양산에서....
안산수목원에서^^*
꽃잎이 고깔모양을 이루어 고깔제비꽃이라 합니다. 꽃이 제비꽃중에서 가장 큰 축에 속하고 아름답기도 합니다. 07.4.21 야생화모임에서...
잔디속에 보라색의 고운꽃이 부끄러워 살며시 내다보는 꽃입니다. 작은 꽃이지만 자세히 보면 화려한 꽃이기도 합니다.
구슬봉이에 비해 꽃에 크기가 좀 크고 줄기가 짙은 고동색을 띠고 있습니다. 산소 주변이나 길가옆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07.4.28 강화도
조개나물은 한식이 지나고 사람들의 발길이 뜸할때쯤 산소에 많이 핍니다. 보라색이지만 가끔씩은 분홍색도 보이고 있습니다. 07.4.28 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