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녁 봄비치고는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초록동무는 1주일 연기되고 게눈 친구들은 많이 모이질 않았습니다. 사노라면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 있지요. 우리 아이들 너무 약하게 기르지 마시고 때론 비바람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강인한 삶를 기르게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지요.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선종하신 교황님의 말씀대로 아름다운 지구인 여러분! 꿈꾸듯 황홀하고 달콤한 4월이 되어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여
중의무릇 등 봄꽃입니다…
꿩의바람을 보고 싶었는데 비가와서 이녀석들이 모두 얼굴을 가리고 있더군요 비가 내리는 중에 촬영해서 그림이 별로에요.... 꿩의바람 처녀치마 개별꽃 괭이눈 얼레지 만주바람 중의무릇 photo by...
야생화 모임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야생화 모임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능한지요? top-san@hanmail.net 장용기
재활용 물품 함께 모아 주세요.
인천지역에서 6회째 맞는 환경문화축제 지구의 날 행사때 개미장터를 소박한 밥상에서 엽니다. 개미장터에 나눌 물품을 모아주세요. 아이들의 작아진 옷부터... 집에서 버리기도 아깝고 놔두니 그렇고 한 물건 모두 환영합니다. 모아 모아서 연락만 하셔도 가지러 가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어디로?~~~인천녹색연합 사무실로,,, 언제까지?~~~4월 20일까지,,,...
재활용 물품 함께 모아 주세요.
인천지역에서 6회째 맞는 환경문화축제 지구의 날 행사때 개미장터를 소박한 밥상에서 엽니다. 개미장터에 나눌 물품을 모아주세요. 아이들의 작아진 옷부터... 집에서 버리기도 아깝고 놔두니 그렇고 한 물건 모두 환영합니다. 모아 모아서 연락만 하셔도 가지러 가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어디로?~~~인천녹색연합 사무실로,,, 언제까지?~~~4월 20일까지,,,...
빨랫줄의 수다! ^=^;;
말도 마, 어제는 정말 털옷 때문에 입 찢어지는 줄 알았다니까 그러게 말야, 어떻게 그딴 걸 물빨래 하지? 얘는? 난 흠뻑 젖은 파카를 종일 물고 있었다는 거 아니니 글쎄… 그나저나 이 겨울만 지나면 무거운 건 별로 없겠다 그치? 얘, 너 초짜구나 봄 되면 입 닫을 틈도 없어 난 평생 예쁜 팬티만 물고 있으면 좋겠어 히히 쟤 밝히는 건 못 말린다니까 호호 얘들아 그만 떠들고 오늘은 좀 푹 쉬자고 어휴~ 입이야 이병동(36.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 [출처] 중앙일보...
빨랫줄의 수다! ^=^;;
말도 마, 어제는 정말 털옷 때문에 입 찢어지는 줄 알았다니까 그러게 말야, 어떻게 그딴 걸 물빨래 하지? 얘는? 난 흠뻑 젖은 파카를 종일 물고 있었다는 거 아니니 글쎄… 그나저나 이 겨울만 지나면 무거운 건 별로 없겠다 그치? 얘, 너 초짜구나 봄 되면 입 닫을 틈도 없어 난 평생 예쁜 팬티만 물고 있으면 좋겠어 히히 쟤 밝히는 건 못 말린다니까 호호 얘들아 그만 떠들고 오늘은 좀 푹 쉬자고 어휴~ 입이야 이병동(36.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 [출처] 중앙일보...
함께 만들어 봐요.
소박한 밥상에서 재활용 재생비누 만들기를 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 4월의 12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는 무당벌레네 집에서,,,^^* 예쁘게 잘 만들어서 필요하신 님들께도 판매할...
함께 만들어 봐요.
소박한 밥상에서 재활용 재생비누 만들기를 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 4월의 12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는 무당벌레네 집에서,,,^^* 예쁘게 잘 만들어서 필요하신 님들께도 판매할...
지렁이 분양및 설명회….(4월 16일)
우리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줄어든 음식물 쓰레기는 지렁이가 처리하고, 지렁이 똥인 분변토는 거름으로 사용하면 순환의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우리의 자연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소중한 우리의 친구인 지렁이를 알기 위한 시간을 갖기로 했었죠? 오는 4월 16일 토요일 2시30분에 국립환경연구원에 계시는 최훈근박사님을 모시고 지렁이 설명회를 갖고자 합니다. 이날은 한달에 한번씩 다함께 하기로 한 "초록텃밭" 가족들 정기 모임이기도 하지요. 모두모여...
만주바람꽃 2005.4.2
만주바람
복수초 2005.4.3
복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