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인천시는 갯벌과 해양보전의지를 적극 표명하라.

인천시는 갯벌과 해양보전의지를 적극 표명하라. -인천시의 해명은 향후 인천쓰레기를 처리할 해상매립지가 들어설 수 있음을 시사 -정치적 성과가 아닌 해양보전과 갯벌보호를 위한 정책과 로드맵 설정할 때 -준설토투기장건설 문제 해결을 위한 요구와 노력, 영종2지구갯벌매립계획철회 실행해야 최근 해양수산부(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작년 말 수행을 완료한 ‘폐기물 해상 최종처리 기술 개발보고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논란이다.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해명자료를 냈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인천해수청, 정확한 조사영향분석 없는 영향평가서를 반려해야 한다.

그동안 아파트를 짓기 위해 인천앞바다에서 2억8천만㎥라는 엄청난 바다모래를 퍼냈습니다. 400킬로미터가 넘는 경부고속도로 위에 폭25m, 높이25m의 모래성을 쌓을 수 있는 양입니다. 신비의 섬 풀등이 전설의 섬이 된 후라야 멈출겁니까? 인천해수청은 정확한 조사 영향분석 없는 선갑지적 바다모래채취사업 해역이용영향평가서를 반려해야 합니다. 선갑지적은 해양보호구역 풀등 지척이며 선박출동사고 위험지역입니다. 추가적인 바다모래채취에 앞서 그동안 바다모래채취사업의 80여개 협의조건...

[칼럼] 공장지대에 갇힌 가좌천

(20)가좌천, 석남유수지와 인천교유수지 - 장정구 /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 ‘심한 악취와 검은 기름때와 오염물질 등이 물 위에 그대로 떠 있다’ ‘다른 산단 하천에 비해 BOD는 약 10배, COD는 6배, 부유물질(SS)는 5배 가량 높다’ 인천 서구 가좌천 이야기다. 2015년 10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지적된 내용이다. 비가 내리면 오염물질이 월류하여 그대로 바다로 흘러든다. 환경부 특별단속에서 주변 사업장 중 절반이 넘는 곳이 환경법규...

OCI인천공장부지 오염토양 반출문제, 환경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

[성명서] OCI인천공장부지 오염토양 반출문제, 환경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 - 환경부와 한강청, 직접 사실관계와 행정절차 확인해야 - 협의의견 이행요구, 오염토양반출중단 등 행정조치 취해야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은 인천시민환경단체들의 용현학익1블록도시개발사업부지(동양제철화학OCI인천공장부지) 오염토양반출정화에 대한 질의에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하며 책임을 지자체에 떠넘기고 있다. 이는 토양환경보전의 주무부서이며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관으로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성명서] 붉은 수돗물 사태, 이번으로 끝날 것인가? 남 탓과 밥그릇 다투기를 경계해야 한다.

[성명서] 붉은 수돗물 사태, 이번으로 끝날 것인가? 남 탓과 밥그릇 다투기를 경계해야 한다. - 상수도사업본부 조직쇄신안 마련과 함께 대응체계를 정비해야 - 대대적인 관로교체보다 침전물과 물 때 제거 대책수립 우선해야 - 행정기관, 전문가만이 아닌 정수, 급수 과정에의 시민참여를 확대해야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20일을 훌쩍 넘겼고 환경부의 조사결과 발표와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한 민선7기 집행부의 여러 차례 사과가 있었다. 서구와 영종 주민뿐 아니라 300만 인천시민들이...

인천녹색연합, 인천해안선바로알기 강좌와 현장탐방프로그램 진행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인천해안선바로알기 강좌와 현장탐방프로그램 진행 인천녹색연합은 6월20일부터 9월까지 인천해안선바로알기 강좌와 현장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양도시이며 해안도시인 인천은 바다를 잃어버린지 오래다. 접경지대로 아직 많은 해안가에 철조망이 남아있고 항만과 발전소 등 시설들로 인해 시민들이 바다를 접하기 어렵다. 이런 현실을 바로 알고 인천해안선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시민들에게 바다를 다시 돌려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천해안선바로알기 강좌와...

붉은 수돗물 2주 만에 영종지역 가능성 인정! 상수도본부, 과연 상수도관리능력 있는가?

[성명서] 붉은 수돗물 2주 만에 영종지역 가능성 인정! 상수도본부, 과연 상수도관리능력 있는가?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가 2주가 넘었지만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제(13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가 인천서구의 적수문제와 관련 없다던 영종지역의 가능성도 인정하면서 논란이 다시 증폭되고 있다. 상수도본부는 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 결과, 영종지역도 이번 수계 전환의 영향으로 수질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칼럼] 습지에서 농수로, 하천으로… 인천 하천의 전형

(19) 갈산천 - 장정구 /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 “어머~ 가지가 늘어질 정도로 오디가 주렁주렁 달렸네” “어렸을 적 시골에서 먹던 것보다 훨씬 커요. 먹지는 마세요. 약을 쳤을지도 몰라요” 6월 초 보슬비 내리는 어느 날 오후 부평구청역 2번 출구. 빨간색, 검은색 우산이 나란히 지하철 입구 나무 밑에 서 있다. 길가 뽕나무들이 가지마다 아직 덜 익은 붉은 빛 오디를 달고 늘어져 있다. 여름을 재촉하는 비에 뽕나무 옆 풀들도 더 자란 듯 무성하다. 옆으로는 뽕나무보다 더...

[자원재활용법 시행 8개월, 일회용컵을 찾아서] 인천 지자체 청사 내 입점한 커피전문점 대부분 여전히 일회용컵 사용

[자원재활용법 시행 8개월, 일회용컵을 찾아서] 인천 지자체 청사 내 입점한 커피전문점 대부분 여전히 일회용컵 사용   인천녹색연합은 작년 8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자원재활용법)’ 에 따라 일회용컵을 줄이기 위한 실천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5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인천시청사, 구청사 등 공공기관 8곳의 일회용컵 사용실태를 조사했다. 인천녹색연합은 작년 6월과 10월 두 차례 공공기관의 일회용컵...

[성명서] 인천시는 현대제철(주) 인천공장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실태 전수조사 실시해야 한다!

[성명서] 인천시는 현대제철(주) 인천공장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실태 전수조사 실시해야 한다! - 환경부, 브리더를 통한 대기오염물질배출은 대기환경보전법위반 해석 - 전남·경남·충남, 위반 제철소에 대한 10일 조업정지 조치 지난 4월 전라남도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경상남도가 포항제철소에 대해 대기오염물질배출로 각각 열흘의 조업정지를 내린 이후 지난 5월에는 충청남도가 현대제철(주) 당진제철소에 조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인천광역시도 현대제철(주) 인천공장 등 제철사업장의...

인천 북항 기름유출사고, 관계당국의 관리감독소홀의 책임이 크다!

해양 당국은 각성하고 관련업체 관리감독철저와 해양오염대응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 언론보도를 통해 인천 앞바다에서 기름이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6월2일과 3일 오전 사이 인천북항 입구 만석부두 인근 선박해체작업과정에서 적어도 1천리터 이상 기름이 유출되었다. 인천녹색연합이 확인한 결과 미연에 충분히 방지할 수 있었던 사고로 관계 당국의 관리감독소홀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사고발생 후 대응 또한 형식적인 것에 그쳐 해양오염을 확산시킨 책임 또한 적지 않다. 인천항만공사,...

[칼럼] 평야를 적시던 하천, 아파트 숲의 계곡이 되어 가다

(18) 나진포천 - 장정구 /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 ‘2조7천억원을 자전거도로 만드는데 썼다!’ 뱃길에 배는 없고 자전거만 있다고 경인아라뱃길을 자조와 한탄 섞인 이야기를 할 때면 늘 등장하는 표현이다. 굴포천 방수로, 경인운하를 거쳐 아라뱃길이 된 아라천에는 자전거 행렬이 이어진다. 자전거 행렬은 언제부턴가 잘 포장된, 단조로운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를 벗어나 주변 산으로 향했다. 수백만원짜리 MTB 매니아들은 산악자전거를 타기 좋은 도시 근교 산을 찾는다. 아라뱃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