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시 20분에 일찍일어나 사무질 앞으로 갔다 작년 보다는 사람이 꽤많았다 자리가 없을정도였다. 대호만 갯벌!!! 어디일까??? 인천녹색이니까 인천에 있겠지...하는 생각은 빗나가고 멀고도먼 충천남도 당진군의 대호만 이였다. 선생님들은 바뀌어서 좀 어색했다. 버스가 달린지 3시간?? 드디어 도착했다. 도착하니 먹구름이 끼어있었다. 도착하자마자 꼬리잡기를 하고 또 20분동안 축구를 했다.. 매우 재미있었다. 그리고 밥을 먹으려고 하니 바람은 더 거세지고 비가 올 조짐이었다....
게눈
몇시에와요?그리고 어디에잇는거죠대호만..
제목그대로..
오늘도와여
들럿다가요
게눈샘들의 답사모습!
새로 게눈에서 활동하실 샘들의 열공하는 모습들입니다. 게눈 친구들! 기대되지요??
3월 게눈 기행 “뿌리 없는 식물을 보셨나요?”
자, 퀴즈 나갑니다. 뿌리가 없지만 바위에 사는 식물은? 풀등가사리, 구멍 갈파래, 지충, 톳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우리나라 해안의 대표적인 해조류가 정답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먹이가 되며, 수많은 바다생물들의 서식지가 되는 해조류에 대해 알아보며, 바닷바람 맞으며 신나는 게임도 한판합니다. 게눈 첫날 기행, 어떤 친구들과 함께 할지 궁금합니다. 게눈 친구들 어서 모여요~ 주제: 해조류에 대해 알아봐요 때: 3월 10일(토) 8시...
3월 게눈샘 답사 일정 공지합니다.
3월 게눈샘 답사 일정 공지합니다. 때 : 3월 3일 오전 8시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밑에서 만나요. 장소: 충청도 대호만 갯벌
게눈 친구들의 첫 만남
[img:DSC_0035.JPG,align=,width=500,height=334,vspace=0,hspace=0,border=1] [img:DSC_0037.JPG,align=,width=500,height=334,vspace=0,hspace=0,border=1] [img:DSC_0038.JPG,align=,width=500,height=334,vspace=0,hspace=0,border=1]...
2007년 게눈 모둠별 명단
담쟁이 강성우,김기송,정현웅,조영호,김승희,김아진,김우혁,김태림,민진홍,박성근,박종훈,송담비,송해욱,신범섭,오현지,우원식,이지혜,이창환,장진욱전소현,정동균,정아영,정진아,조수현,이환미,곽민정,권기덕,이상형,이순국 꽃다지 김도현,김동구,김석현,김진원,김현기,남윤상,박정혁,송인지,엄현정, 오서현,오윤석,원유연,유현진,이이수,이지원,이현호,전유진,정송우, ...
오리엔테이션 참여
2월 24일 게눈 오리엔테이션 참여하겠습니다.
겨울바다로 떠난 게눈 샘들
2월 11일 현장교육으로 겨울바다, 갯벌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의 입김마저 얼려버리는 겨울바다였지만 모든 게 동면해버린 겨울날, 오히려 펄펄 살아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끝없이 보이는 수평선, 남 모를 근심을 다 풀어내고.... 아직 녹지 않는 눈, 반가운 맘 더하고... 이곳에서 게눈 샘 현장 교육을 시작합니다. 게눈대장님 옆에 옹기종기 모여 이것저것 여쭤봅니다. 대장님의 강의가 눈 부실정도로 열정적입니다. 작은 우주, 조수 웅덩이 만두의 카메라를 두려워하는 샘도 있군요....
소식지
이번에 게눈에 가입한 회원입니다. 다른 친구는 벌써 소식지를 두번이나 받아 보았다고 하는데 아직 오지 않네요 어떻게 된건지 확인하고 빠른 시일내에 받아 볼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2007년 게눈 첫 만남의 날
게눈 친구들 안녕! 올해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가입하였지요^^ 작년 인천 아름다운 섬 선재도를 중심으로 갯벌 생물, 사구식물, 바위해안 생물, 해안쓰레기 등 4개 분야를 조사활동과 모니터링을 함께했었죠. 1년동안 꾸준히 모니터링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게눈 활동도 기대됩니다. 게눈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새담임샘과 친구들도 만나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맛좋은 다과도 준비할 테니 놀러 오세요. -때 : 2월 24일(토) 10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