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빙고

[후기] 청소년갯벌모니터링 ‘게눈’ 4월 활동 – 게눈 친구들아, 우리 무엇을 할까?

[후기] 청소년갯벌모니터링 ‘게눈’ 4월 활동 – 게눈 친구들아, 우리 무엇을 할까?

이번 청소년갯벌모니터링 <게눈> ='ㅁ'= 4월 활동에서는 엄청 큰 망둥어, 정체 모를 동물의 두개골, 엄청 큰 쏙(가재와 비슷하게 생긴 십각목 갑각류)를 보았어요. 항상 게눈 친구들과 함께하는 본 활동 때면 답사 때 못 보았던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 4월 후기 공유드립니다. --- 게눈 친구들아, 우리 무엇을 할까? 구름 낀 4월의 선녀바위에는 바람이 많았습니다. 그것도 차가움을 품은 바람이요. 얼마 전까지 ‘따뜻하다‘, ’덥다.‘고 말하곤 했는데...

[후기] 청소년갯벌모니터링 게눈 3월 활동 후기 – 갯벌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후기] 청소년갯벌모니터링 게눈 3월 활동 후기 – 갯벌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올해는 게눈에 참석한 아이들이 좀 더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갯벌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은?”을 주제로 일년을 꾸려 보려고 한다. 처음 만났으니 자기소개를 하면서 요새 관심 있는 것 등을 이야기하고 갯벌로 갔다. 우리 모둠은 게눈이 처음인 아이들도 많아서 갯벌이 낯설지 않을까 했는데.......생물에 대한 호기심도 많고 관찰력도 좋아서 생물 알아맞히기 미션도 가볍게 올 클린!^^ 용유갯벌은 옛 용유도의 자연스런 바닷가 모습을 지니고 있고 사람들의 출입이 적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