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_살리기_교사_선언.hwp 교사 261인 선언. 자료 참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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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동무 교육을 마치고(보름이 있는 계양산에서…)
초록동무 친구들이 나무위에 있는 보름을 응원하기 위해 만든 작품들입니다... [img:SVv400011.jpg,align=,width=620,height=465,vspace=0,hspace=0,border=1] [img:SVv400017.jpg,align=,width=620,height=465,vspace=0,hspace=0,border=1] [img:SVv400034.jpg,align=,width=620,height=465,vspace=0,hspace=0,border=1]...
초록동무 교육을 마치고(보름이 있는 계양산에서…)
초록동무 친구들이 나무위에 있는 보름을 응원하기 위해 만든 작품들입니다... [img:SVv400011.jpg,align=,width=620,height=465,vspace=0,hspace=0,border=1] [img:SVv400017.jpg,align=,width=620,height=465,vspace=0,hspace=0,border=1] [img:SVv400034.jpg,align=,width=620,height=465,vspace=0,hspace=0,border=1]...
청라조류 모니터링(공촌천 하류에서 만난 칡부엉이..)
나무꾼님이 함께 하지 못한다고 해서 공촌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걸었습니다. 백할미새와 쑥새, 삑삑도요 등을 만났는데요, 공촌천 하류 시점에서는 공사중이어서 그런지 기러기들을 예전만큼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날아가는 쇠기러기 무리를 보긴 했네요. 어두워지기 시작할 쯤 저 만치서 큰 녀석이 날아와서 하천옆에 앉았다가 다시 날개짓을 합니다. 그 자태가 인상적이어서 넋을 놓고 보는데...... 말똥가리인 줄 알고 살피니...... 부엉이 종류였습니다. 칡부엉이를 만났습니다. 그...
청라모니터링-11월 17일
** 2지점 쇠오리, 청둥오리, 흰빰검둥오리,고방오리 다수 관찰 ** 3지점 1) 외곽에서 매와 새홀리기가 싸우는 모습 관찰 2) 왼쪽에 있는 조그마한 산에서 많은 새 관찰 : 여러 나무와 팝배나무 열매가 있어서 그런 듯...^^... 말똥가리-이곳이 영역인 듯, 다음 날에도 똑같은 나무에 앉아있는...
계양산 골프장 반대 문화예술계 선언
계양산의_보전과_생태역사공원_조성을_위한_인천_문화예술계선언[1].hwp - 계양산의 보전과 생태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인천 문화예술계 선언 - 인천시민을 우롱하는 계양산 롯데 골프장 및 근린공원개발계획 즉각 중단하라! 인천도호부의 문학산과 함께 고구려시대부터 삶의 터전을 이루었던 부평도호부의 진산 계양산이 지금 시름에 잠겨 있다. 부동산 개발이익에 눈먼 한 재벌그룹에 의해 계양산 녹지대를 훼손하는 골프장과 근린공원 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인천 사람들의 마음의...
다녀오겠습니다. 꾸벅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특히 계양산 나무위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보름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골프장계획이 취소되어 하루 빨리 내려와야 할텐데, 내일(19일) 나무꾼이 황복순님, 현수,현석이와 광주, 대전의 활동가 회원들과 함께 10박11일의 일정으로 독일과 네덜란드의 자전거도시로 견학을 갑니다. 많은 것을 보고 배워서 오염도시 인천에서 생태도시로의 희망을 녹색식구들과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 그러나 온통 힘든 상황뿐이라 유럽으로 떠나려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만약...
계양산 골프장 저지 인천시민행동
계양산골프장 반대 종교인선언
계양산기독교계선언.hwp 불교계선언.hwp 자료 참조바랍니다
11월 7일 만든 메주입니다
어제 15일 두번째로 메주만들기 있었습니다. 오전엔 보이차를 마시면서 편한 시간을 보냈는데 점심먹고 삶은 콩 찧는다고 혼이 나갈뻔했습니다. 지난번 7일에 만든 메주가 맛있게 매달려 있는 모습을 찍어 왔습니다. *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갯벌강의 모습입니다
수능 날,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인 것같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계신 최종관님의 갯벌 강의시간 사진입니다. 수료식까지 이제 며칠 남지 않았지요. 21일(화) 갯벌(2) 23일(목) 곤충 28일(화) 지구환경문제 30일(목) 인천환경문제 및...
계양산 나무 위 일기: 16일째-17일째
나무 위 시위가 장기전으로 진행되면서 슬슬 책을 읽을 여유도 생긴다.모임의 선배가 보내 준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읽으며 어떻게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이 옳은 지 우리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고, 잃어가며 살아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했다. 11.10 (금) "16일째" 루게릭 병으로 하반신부터 서서히 제 기능을 잃어가는 은사님 모리를 만나 그가 죽기 전까지 함께 나눈 이야기들을 정리한 글인데 마음에 들어왔던 여러 부분 중 일부를 따로 적어보았다. "경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