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put.zip 봄이가 노래를 참 잘합니다. 트로트면 트로트, 동요면 동요... 봄이 노래를 함께 듣는 기회를 맞았으면 합니다. 봄이 덕분에 언니(?)가 많이 웃었습니다. 우리 모임에서 절대로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회원여러분들도 동의하시죠??? ps 좀더 사진기술을 연마하여 다음에 더 멋진 사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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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와 족두리 풀?
너무나 토속적인 이름에 외모는 너무가 이국적인 처녀치마. 모양이 화려합니다. 반면에 모양과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는 족두리 꽃?(맞나?) 앙증맞게 생겼습니다.
이름 알려주세요.
이름을 잊었습니다. 분명 외웠는데... 두번째 사진은 너무 새싹이 귀여워서 담았습니다. 바위틈에서 살아보겠다고 돋아난 새싹, 저도 이 친구의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꿩의 바람꽃
이름이 참 이색적인 꽃입니다. 흰색이 왜 우아한 색인지 알것 같습니다.
얼레지 꽃
엄청난 황사를 뚫고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좀더 많은 야생화도 보고해서 보람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심도 준비해주시고 각종 간식까지 챙겨주신 여러 회원분들께 사진으로나마 감사함을 전합니다.
봄 처녀 저~어~기 오시네~~^^*
한껏 부풀었던 꽃망울이 앞 다투어 멋을 부리며 봄을 장식하는 4월의 초입. 두번째, 자연을 사랑하는 모임이 있었다. 산과 들은 몇일 사이에 겨울눈이 움터 분홍색으로 혹 연푸른 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생기 넘치는 모습이었다. 황사만 아니었으면 더 아름다운 강과 산을 볼 수 있었을텐데..... 덤으로 봄나물도 캐고...^^* 쪼끔 아쉬웠지만 그것도 잠시.... 얼레지의 아름다운 자태에 넋이 나갔다...^^* 봄꽃들이...
쓰레기는 남기지 않았으면…
지난 주에 주말농장 분양을 받고 오늘서 밭을 갈러 식구들을 대동하고 텃밭을 찾았습니다. 농사의 '농'자도 모르기 때문에 처음은 어른들의 조언을 받기 위해서죠. 방울토마토, 고추, 딸기 모종도 심고 단호박 감자도 심었습니다. 어른들은 "농사 아무나 짓냐"고 걱정들을 하시며 밭메는 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른 텃밭에도 벌써 상추며, 고추같은 모종들이 심어져 있었고 딱 보니 솜씨있게 반듯반듯 밭을 정리한 집들도 여럿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밭을 메다 보니 흙속에서 까만 비닐들이...
잘 들어갔지~~?
애들아~~ 잘 들어갔지? 무의도에서 놀 땐 몰랐는데 나와보니 황사가 너무 심했던 날씨였더군! 그래도 워낙에 씩씩한 게눈친구들이라 그런지 황사가 와도 끄떡없지만... 너희들 보내고 나니 염려 되더라구... 모래바람 맞고 혹시 눈이라도 비벼서 눈병이라도 생기는건 아닌지, 기관지 안 좋아서 목이 붓게 되는 것은 아닌지... 하지만 모든 병균들은 늘 즐겁고 씩씩한 몸에는 들어와도 꼼짝마라니까 크게 걱정은 안해~ ^^ 집에 들어가서 손, 발, 얼굴 등 온 몸 깨끗이 씻었겠지? 오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집에오자마자 소식지를봣는데 북인천 여중으로 나왓더군요 ! 저는 공학인데 ....... 남자인 제짝은 졸지에 여자가되고말앗어요 ! 편집하느라 힘드셧다는 말에 맞춤법을 지키면서 정말 열심히 쓰고잇어요. 좀 불편한거같아요. 이제 곧 익숙해지겟죠 뭐 . 오늘 무의도에서 ....... 에이 아빠하신데요 내일또할께요 !...
무의도 다녀와서
처음 출발할때 배가 너무 고팠지만 오랜만에 갯벌에 가서 기분이 좋아졌다. 도착하고 갯벌이 안보여서 실망했지만 조금 있어서 가서 놀았다. 그러나 파도가 금방 들어와서 10분도 못 놀았다. 난 원래 꽃다지샘반 이었는데 보름샘반으로 바꿨다. 사구에서 식물들을 보았는데 갯완두, 비쑥, 해당화 등을 보았다. 예전에 봤던것도 있었고 처음 본것도 있어서 재미있었다. 점심시간에 김밥을 먹고 피구, 배구 같지도 않은 배구를 했다. 점심시간이 끝난 후 발야구를 하는데 우리편이 지고 있었으나...
5월 5일
5월 5일에 어디서 운동회 하나요 알려주세요 답변이욤
나무꾼샘이 재밌다
오늘 나무꾼 샘이 없었다 태환이도 없는 나는 어케하지?? 나무꾼 샘도 없다 슬프다 .// 다음엔꼭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