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지구,_멸종위기조류들의_새로운_도래지로_자리잡다..hwp 청라매립지, 멸종위기 철새들의 새로운 도래지로 자리를 굳히다!!! --- 가창오리, 검은머리물떼새, 흰기러기 서식 새롭게 확인 인천녹색연합은 2006년 3월11일 청라지구 모니터링에서 수만마리가 펼치는 화려한 군무로 잘 알려져 있는 가창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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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듬:갯벌모듬(꽃다지)선제도에서…..
에제 밤에 비가와서 낼 우리친구들을 많이 만날수 없으면 어떻하나 걱정을 했는데...화창한 날씨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약간 안개가 끼여있는 선재도에 모습도 꽤 괜찮았던거 같지? 아직은 갯벌에 들어가기에는 아주 차가운 날씨였지만 우리 친구들이 샘을 따라 열심히 함께 하는 모습들이 너무좋았단다. 추운 날씨에 생물들이 많이 없으면 어쩌나하고 생각 했는데...생물들도 우리친구들을 많이 기다리고 있었나봐....... (칠게.게맛.가무락조개,염낭게,동죽,가리맛,민챙이,버들갯지렁이,바지락 )...
2006 새만금 생명평화를 위한 시국선언
- 새만금 생명이여! 희망으로 영원하라! 아직 차가운 봄바람을 맞으며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새만금의 급박한 상황 때문입니다. 우리는 각 분야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고 노무현 정부가 그러한 변화 요구를 충분히 수용하리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나라는 평온하지 못하고 온갖 갈등과 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노동자는 길거리에 내 몰리고 영화인들은 차디찬 땅위에서 밤을 지세우고 있습니다. 정치는 국민들의 마음으로부터 멀어지고 파렴치 정치와 골프 정치로 세상이...
3월 13일 ~20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32년만에 꽃샘추위라 합니다. 혹 이러다가 봄이 안오면 어떻하지요? 새만금 2.7km 마지막 물막이 공사가 눈앞에 있습니다. 87년이래 지금까지 생태적인 가치보다는 순전히 정치적인 계산에 의해 시작된 새만금 갯벌매립공사가 대법원 판결로 다시는 못볼지 모르겠습니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우리가 되기 위해 19일에 새만금에서 만납시다. 13일 사무처 회의 14일 환경해설가 교육...
새만금 생명과 평화를 위한 촛불문화제
간절한 마음들이 모이면 기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고 힘을 나눠요. * 인천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3-13 09:34)
새만금 생명과 평화를 위한 촛불문화제
간절한 마음들이 모이면 기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고 힘을 나눠요. * 인천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3-13 09:34)
앙뇽하세요 ^_______^ *
안뇽하세요 ! ㅋㅋㅋ 어제 선재도 재밋엇어요 ~ 좀 춥구 발시렵고 하긴햇어도 ! 개맛도 보구 ~ 엽낭게랑 버들갯지렁이 ? 그것두보고 ~ 민챙이도 보구 ~ 가무락조개두 보구 ~ 또 .......... 모엿드라 ........... ? 아 !! 동죽 ! 그것도보구 ~ ㅋㅋㅋㅋㅋ 버들갯지렁이가 발견된것으로보아 오염된지역이라는 것이 좀 마음아프긴햇지만 그래도 김밥두맛잇구 너무좋앗어요 ~ 또 한쪽은 펄갯벌인데 저조선 ? 그쪽으로는 모래갯펄이라 경운기도 지나다닐수 잇다는게 신기하기도...
선재도를 다녀와서~~~
오늘 게눈에서 선재도를 다녀왔다. 나는 해안쓰레기모둠이여서 나무꾼선생님 외 누나 형들과 함께 활동을 하였다. 백사장에는 유리조각,나무,스티로품,장갑 등 여러 쓰레기가 뒹글고 있었다. 우리모둠은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며 쓰레기를 주웠다. 커다란 쓰레기가 있어 삽으로 파고,낑낑 거리며 쓰레기를 치우기도 했다 힘들고 허리도 아파서 짜증나기도 했지만 깨끗해진 바다를 보니 그런마음도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또다른 사진 (무당벌레 모둠)
1. 위사진 --- 다혜, 한누리 2. 아래사진 --- 세인, 예슬
무당벌레 모둠활동 사진!
많이 찍지 못해 미안 하구먼! 1.(위사진) 김누리, 김승희, 김다빈 2. (아래사진) 박준수, 권기덕, 권배준
알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에,,,
선재도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어느정도의 정착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보여지며 고려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러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 선재는 목장지로 조선초기부터 남양도호부에 예속되었으며 대부도에 진이 설치되면 대부진에 속하였고 대부진이 폐지되면 다시 남양도호부와 남양군으로 편입되는등 많은 변천을 겪었으며 1914년 영흥도와 함께 부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옹진군에 속해 있다가 1995년 인천광역시에...
3월 선재도 첫 모니터링
오늘 이른 8시에 만나서 선제도로 출발 선재도로 가면서 선생님들 소개와 우리들 소개를 했다. 선재도에 도착해서 내렸더니 안개와 바람이 쌩쌩..... 그래서 모니터링 할 종이가 축축해 지기도 했다. 오늘 우리는 무당벌레 모둠 바위 해안 생물을 조사 했다. 조무래기 따개비, 주걱따개비, 외홍합, 갯강구, 총알고둥 이렇게 봤다. 조사하는데 너무 추워서 조사를 하는 둥 마는둥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조사 했다. 우리가 조사한 장소도 표시 해놨다. 조사 하고 언 몸을 녹이러 갯벌 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