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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환경부장관, 유럽기후변화, 백두대간보호지역 ..

이재용 환경부장관, 유럽기후변화, 백두대간보호지역 ..

[7월1일]이재용 환경부장관, 유럽기후변화, 백두대간보호지역 ... 6월 마지막 주의 가장 큰 소식은 신임 환경부 장관에 관한 소식입니다. 6월 29일 전 곽결호 환경부 장관의 후임으로 이재용 신임 환경부장관이 취임했습니다. 출범 직후 줄곧 경기부양이라는 명목 아래 반환경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노무현 정부에서 개발의 압력에서 소신껏 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부 장관이 내정되기를 환경운동진영은 바랬지만 이번 인사는 처음부터 ‘정치적 고려’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어 많은...

산양, 부활을 꿈꾸다

산양, 부활을 꿈꾸다

백두대간 설악산에 살고 있는 천연기념불 217호 산양.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산양, 멸종 위기종인 산양이 처한 현실을 점검하고 산양과 사람이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대안을 고민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됩니다. ------------------------------------------------------------------------ [img:sanyang.jpg,align=,width=550,height=361,vspace=5,hspace=10,border=1]...

8일 조류 강의는 실내에서

8일 조류강의는 계양산에서 할 계획이었으나 관찰 환경이 좋지 않아 인천녹색연합 교육실에서 10시에 하기로 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11일은 환경해설 3강 15일은 수료식입니다.

7월 4일 ~ 11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장마중에 오랜만에 햇빛을 봅니다. 맑게 개인 하늘, 보기가 좋습니다. 늘 이와같이 맑고 푸른 하늘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4일  사무처회의        환경해설가 교육 5일  기후변화학교        강화도 바다모래 준설 건 현장방문 6일  부내초등학교 환경교육...

여름방학?

멋진 여름 방학을 위한 계획! 미리미리 잡으라는 샘들의 깊은 뜻^^

약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한약을 먹을 때 커피나 술 등을 삼가야 한다는 것은 일반상식처럼 됐다. 이처럼 약과 음식 사이에는 궁합이 있다. 약과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효과가 배가되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한다. 그럴 바에야 아예 음식을 먹지 않고 약만 먹는다면 어떨까. 한마디로 안된다. 약이 독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복용지침에 따라야 한다. 약을 복용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음식과의 궁합을 따져보자. #우유와 소화제는 NO 흔히 약을 복용할 때 뜨거운 물과 먹어야 약효과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약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한약을 먹을 때 커피나 술 등을 삼가야 한다는 것은 일반상식처럼 됐다. 이처럼 약과 음식 사이에는 궁합이 있다. 약과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효과가 배가되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한다. 그럴 바에야 아예 음식을 먹지 않고 약만 먹는다면 어떨까. 한마디로 안된다. 약이 독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복용지침에 따라야 한다. 약을 복용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음식과의 궁합을 따져보자. #우유와 소화제는 NO 흔히 약을 복용할 때 뜨거운 물과 먹어야 약효과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강릉 해안단구(참고하세요~)

강릉 해안단구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국토의 면적에 비해 해안선의 길이가 길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섬이 많은 반면 동해안은 단조롭고 섬이 적다. 또 서해안은 경사가 완만하고 갯펄이 발달한 반면 동해안은 급경사를 이루면서 모래해안이 발달해 주문진에서 강릉 사이는 거의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다시피 한다. 그런데 강릉인근...

[7월10일 게눈 기행] 동해바다로 떠나요~~

[7월10일 게눈 기행] 동해바다로 떠나요~~

7월 게눈 기행은 물빛도 파도소리도 아름다운 동해안으로 떠납니다~ 모처럼 멀리~ 푸른 바다를 향해 가는 기행이지요...^^ 우리 게눈 친구들 !!! 이제 시험도 끝났죠? 가벼운 마음으로 여름을 맞으러 동해로~~~떠나 봅시다~~~~~ 동해안에서는      첫째, 동해안단구와 서해안사구와의 차이점을  관찰하고      둘째, 동해안저서생물과 서해안저서생물의 차이점도 관찰하며...

6월 27일 ~ 7월 4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시원한 장맛비가 더위를 식혀줍니다. 좀 지루한 장마지만 시원해서 좋네요. 근데 중국에서는 비가 너무와 4300만명이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하니..그리 좋아할 일도 아닌 듯 싶습니다. 장마철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7일   환경해설가 교육(이론)          송도 매립지 철새 모니터링          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