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기고] 영종도 환경투어

“와, 저 새가 멸종위기종이라고요?” 영종도 남단갯벌에서 영종도 청소년들이 필드스코프와 망원경을 이용해 관찰하며 묻는다. 말로만 듣던 멸종위기종 알락꼬리마도요를 보더니 눈빛이 달라졌다. 지난 주말, 영종도 청소년들에게 영종도의 자연환경이라는 주제로 현장안내를 했다. 영종도에 산재해 있는 환경문제를 전해주는 것이 유쾌하진 않았지만, 지역주민으로서 지역의 문제를 아는 것 또한 필요하기에 몇 가지 키워드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인천공항과 오성산, 그리고 불소오염 인천공항은 영종도,...

[초록동무후기_부평구]오월의 햇살은 아이들을 한뼘더 자라게 합니다

[초록동무후기_부평구]오월의 햇살은 아이들을 한뼘더 자라게 합니다

오월은 여기저기 푸르름이 한가득입니다. 나뭇잎들도 서로 팔뻗어 맞잡고 바람을 맞이하며 떨어졌다 다시 만나곤 합니다. 우리초록동무들도 활동이 끝나면 꼭 다시 만날것을 알기에 보고싶어도 설레는 마음 가득담아 기쁘게 기다릴줄 압니다. 자연을 대하는 초록동무들의 자태는 이쁩니다. 상처받는말은 서로 다독여 자제하자하고 이쁜말들은 서로 나누어 가집니다. 오월의 원적산은 열매를 키우느라 구석 구석 바쁩니다. 행여 햇살이 닿지않을까 바람결에 살랑살랑 나뭇잎 들춰서 빛한줌 내어줍니다. 씨앗을...

[초록동무후기_연수구] 작은 생명과의 어울림

[초록동무후기_연수구] 작은 생명과의 어울림

5월의 주제는 '애벌레와의 어울림, 작은 생명과의 어울림'입니다. 먼저 애벌레 전체놀이로 곤충의 한살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한 놀이였지만 '알-애벌레-번데기-성충'의 한살이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놀이였던 것 같습니다. 푸름과 초록이 비추는 운동장에서 아이들의 가위, 바위,보 소리로 5월 초록동무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어제 황사가 밀려온다는 예보에 걱정이 앞섰는데 다행히 오전 동안은 황사가 먼 상공을 지나간다고 합니다 . "날씨 참 좋다!"하니... '파란...

[보도자료] 해수청과 중구청은 영종도준설토투기장 오염토양 정밀조사, 오염정화 등 행정조치를 즉각 시행하라

영종도 제2준설토투기장조성공사현장(이하 준설토투기장)에 배면토사로 반입된 토양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하 해수청)과 인천광역시중구청(이하 중구청)은 영종도준설토투기장 전체에 대한 정밀조사와 오염정화, 오염토양수거 등 행정조치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 인천녹색연합과 인천중구청, 언론기자, 매립업체 관계자 등이 입회한 가운데 (재)한국수도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25일 준설토투기장에서 채취한 시료의 분석결과가 지난주(5월11일) 나왔다....

2017년 5월 푸른달 초록동무 활동안내

2017년 5월 푸른달 초록동무 활동안내

  초록동무는 자신을 사는 지역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계양구/부평구/연수구/서구/ 남동구로 나누어 교육을 하며 올해 활동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역별로 신청자 명단 및 활동 장소 등을 확인해주세요. 초록동무 활동은 매달 두번째 일요일(3/12, 4/9, 5/14, 6/11, 7/9, 9/10, 10/15, 11/12 (10월만 세번째일요일, 8월과 12월은 계절학교로 대체))에 지역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날짜 :  2017년 5월 14일,...

[또랑]5월 세 번째 모임 신청하기

[또랑]5월 세 번째 모임 신청하기

2017년 또랑 세 번째 공지입니다. 또랑은 인천녹색연합의 15~19세 회원과 함께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인천의 물줄기를 확인하고 수질 모니터링과 수서생태계를 관찰·기록하는 활동입니다. ● 일시: 5월 21일(일) 오전 9시 30분~ 오후 12시 30분     ● 대상: 인천녹색연합 회원 15~19세     ● 모이는 장소: 대월놀이공원 입구 정자(부평구청역3번 출구방향) *위치확인: https://goo.gl/PqlS6t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영종도준설토투기장 환경운동가 피습사건, 책임지고 공개사과하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영종도준설토투기장 환경운동가 피습사건, 책임지고 공개사과하라!

2017년5월2일(화) 오전11시30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앞에서 <영종도제2준설토투기장 환경운동가 피습사건 관련, 해수청 공개사과 촉구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해수청이 발주하고 공사중인 사업장에서, 해수청의 직무유기로 오염된 토양이 반입된 부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폭행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해수청은 개인과 개인간의 문제로 치부하며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해수청장에게 항의서를 전달하려고 했지만, 입구를 봉쇄해버리는 불통행정의 극치를 보여줬습니다....

[공지]5월 푸른달, 게눈 모이자~

[공지]5월 푸른달, 게눈 모이자~

5월 푸른달, 게눈 공지합니다. 이번 달에는 어떤 생물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영종도 덕교리 갯벌에 사는 친구들은 누가 누가 있을까요? 올해 주제는 ‘갯벌생물의 다양한 삶 들여다보기’입니다. 5월달에는 어떤 생물들을 볼 수 있을까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 때: 5월 14일 9시 50분까지, 10시 출발 (추후 활동날짜- 6/11, 7/9, 9/10, 10/15, 11/12_매 월 두 번째 일요일) ♣ 출발: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앞...

[공지]멸종위기야생동물지킴이단_세 번째 모임

[공지]멸종위기야생동물지킴이단_세 번째 모임

멸종위기지킴이단 세 번째 모임 공지입니다.   세 번 째 모임에서는 인천의 갯벌을 매년 찾아오는 ‘알락꼬리마도요’를 탐조합니다. 알락꼬리마도요는 러시아 극동지방(번식지)에서 인천갯벌(중간기착지)을 통과하여 호주(월동지) 로 이동합니다. 번식기는 6월-7월이고, 번식기와 월동지를 이동하는 중간 때인 4-5월, 9-10월에 인천갯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알락꼬리마도요가 쉬어가는 곳 중 한 장소인 영종도갯벌은 그동안 인천국제공항, 준설토투기장 건설 등으로 인하여 이미 조류...

[후기]멸종위기야생동물지킴이단_4/22

[후기]멸종위기야생동물지킴이단_4/22

4월 22일 멸종위기야생동물지킴이단 두 번째 모임이 남동유수지에서 진행됐습니다. 4월의 주제는 ‘저어새’입니다. 저어새의 전세계적 개체수는 3,356(2016년 기준)마리입니다.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1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세계적으로 보호해야하는 철새입니다. 저어새는 인천갯벌 인근에서 번식하고, 남동유수지는 그 중 한 곳입니다. 저어새가 남동유수지에서 번식을 시작한 시기는 2009년입니다. 번식을 시작한 이후 번식규모는 매우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번식 시도한 둥지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