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아침 롯데백화점 정문에서 시작된 삼보일배~! 환경부의 부동의로 인천시의 2차반려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골프장을 추진하고자 하는 롯데의 행태에 반대하는 인천시민들의 행렬입니다.. * 인천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03...
활동
3월 게눈 기행 “뿌리 없는 식물을 보셨나요?”
자, 퀴즈 나갑니다. 뿌리가 없지만 바위에 사는 식물은? 풀등가사리, 구멍 갈파래, 지충, 톳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우리나라 해안의 대표적인 해조류가 정답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먹이가 되며, 수많은 바다생물들의 서식지가 되는 해조류에 대해 알아보며, 바닷바람 맞으며 신나는 게임도 한판합니다. 게눈 첫날 기행, 어떤 친구들과 함께 할지 궁금합니다. 게눈 친구들 어서 모여요~ 주제: 해조류에 대해 알아봐요 때: 3월 10일(토) 8시...
3월 초록동무 기행 “계양산을 안아봐요”
* 초록동무 3월 기행 계양산 소나무는 겨울동안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초록동무, 청개구리 친구들을 만나는 첫날, 새로운 길잡이 샘과 친구들이 초록동무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동네 뒷산, 계양산에서 벌어진 일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병들고 다쳤을 계양산을 친구들의 너른 가슴으로 안아줘요. 주제: 계양산을 안아봐요 때: 3월 11일(일) 10시 모이는 곳: 계양산관리공원사무소 (경인여대 바로 뒤) 준비물:...
3기 2강 강의자료: 환경해설 이론과 방법
2강_환경해설_이론(조계중).hwp 3기환경해설전문과정 2강 강의자료: 환경해설 이론과 방법(조계중교수) 입니다. 3월 6일(화) 10:00 사무실 첫날 빠지신 분들은 자기소개 3분정도 할 스피치 준비해서 오세요~ 늦지 말고...
3월 게눈샘 답사 일정 공지합니다.
3월 게눈샘 답사 일정 공지합니다. 때 : 3월 3일 오전 8시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밑에서 만나요. 장소: 충청도 대호만 갯벌
게눈 친구들의 첫 만남
[img:DSC_0035.JPG,align=,width=500,height=334,vspace=0,hspace=0,border=1] [img:DSC_0037.JPG,align=,width=500,height=334,vspace=0,hspace=0,border=1] [img:DSC_0038.JPG,align=,width=500,height=334,vspace=0,hspace=0,border=1]...
2007년 게눈 모둠별 명단
담쟁이 강성우,김기송,정현웅,조영호,김승희,김아진,김우혁,김태림,민진홍,박성근,박종훈,송담비,송해욱,신범섭,오현지,우원식,이지혜,이창환,장진욱전소현,정동균,정아영,정진아,조수현,이환미,곽민정,권기덕,이상형,이순국 꽃다지 김도현,김동구,김석현,김진원,김현기,남윤상,박정혁,송인지,엄현정, 오서현,오윤석,원유연,유현진,이이수,이지원,이현호,전유진,정송우, ...
3기 개강 및 첫 강의 자료
녹색교육_어떻게_할_것인가.hwp 안녕하세요? 제3기 환경해설가 양성 교육 개강식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지요? 27일 화요일 10시 인천녹색연합 교육실에서 실시합니다. 첫날은 개강식 및 녹색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강의입니다. 환경해설가 활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입니다. 개강이니만큼 전체 빠지지 마시고 참석바랍니다. 27일 목빼고 기다리겠습니다. 자료는 꼭 읽어 보시고 오십시오....
선착순이 벌써 ㅠ ㅠ
저도 대기자 입니다
2007년 초록동무 모둠별 선생님과 아이들 명단입니다.
2007년 초록동무 모둠별 선생님과 아이들 명단입니다. 학년 선생님 모 둠 명 단 1학년 민들레 강소희,김강민,김민균,김민기,김범준,김용덕,김정호,김주영,남서연,박시현,박재연,황서영,허재영,강희원 〃 분홍여우 권남혁,박준현,송예원,오수민,오은서,이승호,전도훈,정재혁,최정인, 최한울,최현주,함수현,허윤서 2학년 분꽃 김가윤, 김경중,김수성,김유정,김은지,김진원,남솔민,류하린,박중석,박지연,서민주,서정윤 〃 동백...
오리엔테이션 참여
2월 24일 게눈 오리엔테이션 참여하겠습니다.
겨울바다로 떠난 게눈 샘들
2월 11일 현장교육으로 겨울바다, 갯벌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의 입김마저 얼려버리는 겨울바다였지만 모든 게 동면해버린 겨울날, 오히려 펄펄 살아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끝없이 보이는 수평선, 남 모를 근심을 다 풀어내고.... 아직 녹지 않는 눈, 반가운 맘 더하고... 이곳에서 게눈 샘 현장 교육을 시작합니다. 게눈대장님 옆에 옹기종기 모여 이것저것 여쭤봅니다. 대장님의 강의가 눈 부실정도로 열정적입니다. 작은 우주, 조수 웅덩이 만두의 카메라를 두려워하는 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