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여쭤볼 꺼 두가지!!!

자연학교 소감문이요. . .   홈페이지에 올려도 될까요???? 못내서요....^ ^   ;; 또 한가지 !        저희 봉사;;확인서 신청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현수, 우혁, 창미, 운효, 원식 소감문

최현수 - 무더운 여름날의 여행 - 인천 녹색연합, 게눈에서 진목리에 있는 갯벌 자연 학교에 갔다. 처음에는 갯벌에 갔다. 게가 참 많았다. 또 고둥, 조개도 많았다. 갯벌을 나와 수박을 먹고 숙소에 왔다. 저녁을 먹고 쉬다가  갈대 숲에 갔다. 가는 길에 도둑게를 많이 보았다. 갈대숲에서는 방게를 많이 보았다. 이곳은 나중에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잠을 잤다. 해가 뜨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 됐다. 제일 먼저 절을 하고 체조를...

승희, 민정, 수현, 영은, 한이 소감문

김승희 아침 일찍 일어나 무거운 짐을 지고, 녹색 연합으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 오랜만에 만난 산하와 한영이랑 수다를 떨었다. 휴계소에서 사먹는 아이들 음식을 다 뺏는 보름샘......왜 이렇게 뻇는지 난 이해 할 수 가 없다. 다음 휴게소에서는 막무가내로 사먹었다. 작년에 비너무 깨끗한 숙소..화장실만 빼고 좋았다. 갯벌에 가서 풀게, 칠게, 붉은발 사각게 등 여러 게들을 봤다. 저녁엔 야간 갯벌가서 도둑게도 보고 방게도 봤다...재미 있었다. 밤에...

선형, 현지, 유나, 예슬, 상아 소감문

김선형 게눈에 가입한 뒤로 처음 가보는 초록학교 기행이었다. 장소는 진목 남해 갯벌학교,,, 버스에 타고 마을 주변을 지나는 동안 계속 탄성이 나왔다. 여태껏 그렇게 푸르고 아름답고 평화를 가득 담은 바다를 보지 못했다. 또  그 옆에서 넘실 거리는 여름이 푸른 벼들.. 그 건너로 구름을 등진 병풍처럼 둘러선 산 맥들, 여기저기 손살같이 날아 다니는 제비들, 직박구리들. 바닷가에나 가서 몇 마리 본다는 제비를 이렇게 만 나니 반가울 따름이었다. 우리가 2박...

누리, 서현, 수인, 담비, 한영 소감문

김누리 이번 자연학교는 남해 진목리에 있는 "갯벌생태학교" 에 왔다. 덥고 짜증이 났다 첫째날 갯벌에 가서 발도 빠지고 운동화도 젖고.... 그리고 밤에는 갈대밭에 갔다. 가면서 도둑게, 말똥게를 보 고 갈대 밭에서는 밤게를 봤다. 둘째날, 아침에 잔디를 밟고 강당에 모여 절을 49번이나 한 뒤에 밥을 먹고 운동회를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드디어 바다로 갔다. 애들과 재미 있게 놀고 간식으로 옥수수와 수박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씻으 러 샤워장에 가니까 사람이...

진희, 수연, 진아, 산하, 은영 소감문

방진희 내 친구 영은이를 따라서 게눈 캠프를 왔다. 첫 날에는 약 6시간 정도 걸려서 갯벌학교에 도착했다. 그리고 조끼리 갯벌에 갔었다. 그 곳에서 조그만 게들도 보고 갯벌에 발이 빠져 운동화를 빨아야 했었다. 밤에는 강당에서 조금 놀고 , 다시 갯벌에 갔었는데 그때 갯벌에 또 발이 빠져 빼다가 실내화 끈이 끊어졌다. 둘째 날에는 운동장에서 미니 올림픽을 했다. 조금 더웠지만 우리조가 1등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해수욕장 에 갔다. 거기서 언니들이 물속에 몇번 빠뜨리고 물을...

영석, 도현, 현웅, 성연, 영석 소감문

김영석 1년전에 다니게 된 게눈에서 여름 캠프기행을 두번째 참가하였다. 이번에는 진욱이와 남해 겟발학교로 오게 되었다. 즐거웠지만 작년처럼 많이 놀지 못하여 아쉬웠다. 겟벌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고 햇빛이 강열한 곳에 간 것이 힘들었다. 또한 아침에 절을 하는게 힘들었지만 재밌던 캠프였다. 내년 캠프에도 참가 하여야 겠다. 김도현 온갖 게를 많이 봤고 재미 있었다. 나중에 또 오고 싶다. 바닷가에 들어가고, 갯벌도 들어가 보고 영화도 보고 많은 체험을 해서 재미 있었다....

기범, 진욱, 현석, 준혁, 현기 소감문

김기범 첫째날 나는 집을 뒤로 한 채 남해로 떠났다. 처음에는 아무도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느새 서로 알아갔다. 둘째날은 해수욕장이 재미있었고 셋째날은 집에가고 싶은 맘 뿐이었다. 해수욕장에 갔다가 무엇인가에 물려서 몸이 따가웠다. 나는 폐교로 가기 30분 전에 물안경을 쓰고 수영을 시작했는데 얼마 하지 못하고 집에 가서 아쉬웠다. 지금은 집에 가기 직전 차에서 잔 후 컴퓨터 게임 해야겟다. 장진욱 넘어져서 심한 상처가 난 후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집에...

봉사증이요

봉사증이요. 학교 양식으로 꼭 안해도 돠는걸로 알고 있어요. 하루 인정 시간은 8시간이예요. 3일 다주시면 되요. 되도록 빨리 주셨으면해요. 참고: 개학날이 8월 18일 이예요.         그전에 주셨으면...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두번째 :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생태도시부장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두번째 :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생태도시부장

8월의 첫날,,, 햇볕이 너무나 따가워 지난 겨울 청라지구에서 얼굴을 때리던 매서운 북서풍이 그립다. 특히 추위가 한창이던 지난 2월1일, 나는 청라지구에서 큰고니가족 4마리를 처음 발견하고 살을 에는 듯한 겨울바람에서도 온몸이 감전되는 듯한 기쁨에 추위를 느낄 수 없었다. 난생 처음 눈 앞에 나타난 황새와 고니, 지금도 청라도 위를 날던 그들의 날개짓이 눈에 선하다. 올겨울에도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을지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이 예정되어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답답해진다. 강원도...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두번째 :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생태도시부장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두번째 :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생태도시부장

8월의 첫날,,, 햇볕이 너무나 따가워 지난 겨울 청라지구에서 얼굴을 때리던 매서운 북서풍이 그립다. 특히 추위가 한창이던 지난 2월1일, 나는 청라지구에서 큰고니가족 4마리를 처음 발견하고 살을 에는 듯한 겨울바람에서도 온몸이 감전되는 듯한 기쁨에 추위를 느낄 수 없었다. 난생 처음 눈 앞에 나타난 황새와 고니, 지금도 청라도 위를 날던 그들의 날개짓이 눈에 선하다. 올겨울에도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을지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이 예정되어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답답해진다.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