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계획안_관련_성명서.hwp 성 명 서 계양산 롯데골프장 추진을 위한 불법․편의행정 인천시가 부끄럽다 롯데의 부도덕과 인천시의 특혜행정에 경악 지금이라도 계양산 골프장 추진 중단해야 롯데건설과 인천시가 인천시민과 인천시민사회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인천시와 개발관료는 부도덕한 롯데재벌의 이익을 위해 온갖 행정편의를 봐주며, 불법특혜행정을 편 것이 드러났다. 인천시와 롯데건설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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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날 퍼포먼스 알림
환경의_날_성_명_서.hwp 취재요청 ‘환경의 날’ 계양산 골프장 추진 인천시 규탄 퍼포먼스 계양산 롯데골프장 추진에 대하여 80%가 넘는 인천시민이 반대의사를 보이고 있고, 두 차례나 환경부에서 환경성 검토 ‘부동의’를 통보했음에도, 인천시는 롯데의 계양산 골프장 추진을 계속 비호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장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계양산 골프장 추진에 대한 ‘찬성’입장을 노골화하고 있다. 이는 명백히 시민을 무시하고 재벌비호하며 계양산을...
롯데와 합동회의 결과에 대한 우리의 입장
롯데와 합동회의 결과에 대한 우리의 입장 계양산 롯데골프장 저지와 시민자연공원추진 인천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원회)는 계양산을 파괴하는 골프장 건설계획을 중단하고 260만 인천시민 절대다수가 바라는 시민자연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롯데와의 대화를 한 달 동안 가졌다. 그러나 골프장을 반대하고 자연공원을 열망하는 인천시민들의 뜻을 외면하고 오직 골프장을 추진하려는 롯데 측의 일방적인 태도에 결국 합동회의가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나무위시위 종료 및 계양산 보전 결의 기자회견
나무위시위_종료_및_계양산_보전_결의_기자회견문.hwp 자료는 첨부합니다.
‘굴포천 복개구간 복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취재요청_굴포천토론회.hwp ‘굴포천 복개구간 복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인천녹색연합에서 굴포천살리기시민모임, 부평시민모임, 주민자치를여는인천희망21과 공동으로 5월 23일(수) 오후2시 부평구청 5층 중회의실에서 를 개최합니다. 굴포천은 인천가족공원(부평묘지공원)의 칠성약수터에서 발원하여 한강으로...
시민위원회와 롯데측 합동회의 보도자료
협약서.hwp 성명서및규정합의안.doc 자료 첨부합니다.
남촌, 서운동 골프장 원점에서 재심의하라!
0409_성명서_남촌.서운동골프장재검토하라!.hwp 지난 2월 인천시(도시계획과)가 인천지역 골프장 수요예측자료로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한 ‘서운․남촌지구 골프장 조성계획검토’ 보고서는 실내골프연습장 총 179개소(실내 132개소, 실외 47개소)에 9만8천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했고, 연간 9.8회 골프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해 연인원 골프장 이용객이 96만 명에 이른다고 시는 밝혔다. 또한 시내 골프연습장 이용객 96만 명...
수도권의 중심 생태축인 한남정맥, 군부대폐기물과 생활쓰레기로 몸살!
[보도자료] 수도권의 중심 생태축인 한남정맥, 군부대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로 몸살! 조사일시:2007년 3월 14일 ~ 3월 29일 ( 총7차례조사 ) 조사지역:한남정맥의 경기도 김포와 인천 검단 구간 45km ( 문수산~수안산~가현산) 조사범위:한남정맥 마루금을 중심으로 좌우 500m 반경 내 조 사 자:녹색연합 한남정맥 환경조사단 7명 (조사단장: 인천녹색연합 장정구 국장) "해병부대를 비롯한 군부대, 각종 군폐기물 방치 ...
[식목일 논평] 헛심쓰지 말고 있는 숲이나 제대로 지켜라
식목일_논평.hwp [논평]헛심 쓰지 말고, 있는 숲이나 제대로 지켜라! 10년간 산림 1,292㏊, 여의도 면적(85만평) 4.6배 감소 계양산 골프장 중단 없는 300만평공원 만들기는 전시행정 인천시는 4월2일, 식목일 행사를 통해 ‘300만평 공원조성 민간추진단’을 발족하고 안상수 시장 2기 핵심 환경공약인 ‘300만평공원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수치그대로 300만평 공원을 조성한다면 인천의...
윤인중 목사 나무위시위 100일 숲속음악회
계양산 보전을 위한 산상기도, 윤인중 목사 나무위시위 100일 숲속음악회 ‘계양산 골프장 중단’과 ‘시민자연공원 조성’을 위한 윤인중 목사의 ‘나무 위 시위’가 3월 29일로 100일을 맞는다. 나무 위 시위 100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윤인중 목사를 격려․위로하고, 계양산 보전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숲속음악회를 준비하였다. 윤인중 목사가 나무 위...
3.18 계양산 살리기 시민걷기대회 성명서
3[1].18_성명서.hwp 계양산 골프장 중단,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인천시민 89%가 계양산 골프장 건설에 반대하며, 수목원과 삼림욕장 등 환경친화적으로 계양산을 조성․관리할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롯데건설의 골프장 건설 계획에 대해 ‘도심녹지로서 시민들의 이용율이 높고, 인천의 핵심녹지공간이므로 계양산은 개발보다 보전이 바람직하다’며 두 번에 걸쳐 환경성 검토를 ‘부동의’ 했습니다. 계양산 개발과 관련이 있는...
남.동해안발전특별법 제정을 반대한다.
남.동해안발전특별법 제정을 반대한다. 연안생태계 훼손을 담보로 한 근시안적 막개발특별법 논의를 멈춰라!건설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6일, ‘남해안.동해안 연안광역권 발전지원법안(가칭)’을 재심의할 예정이다. 통합 논의되고 있는 남해안발전특별법안과 동해안특별법안에 이어 서남해안특별법안이 발의될 예정이니,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와 더불어 국토 3대 핵심축의 하나인 연안해양은 특별법에 의한 특별개발축으로 전락할 처지에 놓여있다. 당초 법안은 해안이 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