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바닷가 바위 언덕에 많이 자라는 다육식물로 요새 한창입니다. 높은 바위위에 피어있는 이 꽃이 인상적입니다.. 06.9.13 용유도
참여
이꽃은 이름이 뭔가요?
이름좀 알려주세요.
우리가 만난 꽃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저같은 분들을 위해 멋진 사진은 아니지만 주말에 만났던 예쁜 꽃들을 몇장 올려봅니다.
물매화
이번 야생화 모임 탐방가서 담아 온 꽃술이 빨간 물매화입니다.
겸손한 하루
소중한 꽃들과 소중한 사람들과 만남을 사진으로 추억하려 합니다. 자연앞에 무릎을 굽이고 고개를 숙이고 겸손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저는 야생화보다 사람들을 더 많이 찍었네요~.^ 항상 공은택님께 감사합니다. 9월 야생화모임 총무 만두 앗. 회비가 13,000원 남았습니다. 다음 기행 때 보태는 게...
순비기나무
바닷가 모래 언덕등에서 사는 나무입니다. 사람들에 의해 많이 훼손되어 군락지를 보기가 힘든데 대청도에서는 이와 같이 대단한 군락지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06.9.5 대청도, 9.6 백령도
수박풀
보통 개간하거나 매립하는 곳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꽃은 백령도의 택지매립지에서 열매는청라도의 매립지에서 각각 담은 것입니다. 06.9.7 백령도, 06.9.10 청라도
여치
오래전에 밀집으로 만들던 여치집이 생각납니다. 06.9.10 청라도
9월 야생화 모임을 마치고
도로가 많이 막혀 원하는 시간보다 늦게 그 계곡에 도착했을 때 홍수로 곳곳이 비에 무너져 내리고 휩쓸려 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흘러내린 흙속에서도 병아리풀, 아직은 간간히 피어있는 물매화, 아름다운 솔체꽃,왜솜다리,고려엉겅퀴,큰엉겅퀴,분취,나도송이풀,돌마타리,절굿대,큰땅빈대,곰취꽃,참취꽃,까실쑥부쟁이,쑥부쟁이... 여러 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흐리고 날이 어두워 카메라에 잘 담지는 못했지만 작은 꽃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10명의 어린이 포함하여...
통발
개발 예정지인 청라도의 통발입니다. 벌레 잡아 먹는 식충식물... 06.9.3 청라도
만나뵈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쾌청하네요. 어제 비가와서 더 깨끗하겠지요. 처음에 너무 예쁜 물매화를 만난거 같아요. 물론 소박한꽃들도 들여다보면 한없이 아름답다는걸 알지만.. 평소에 많이 보던 꽃들 이름도 공부하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그런데 이 두송이 꽃 이름을 묻지 못했네요. 알려주세요....
꽃탐방 일기 ㅋㄷ
날씨가 흐릿하더니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이었다.. 이런날이 싫지 않고 가을을 반기는 비같아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했다. 오늘은 야생화 모임에서 강원도 평창으로 꽃을 보러가는 날.. 비도 많이 오고 도로도 많이 막혔지만 덕분에 주위의 풍경을 실컷 볼 수 있었다.. 여름내 이겨내 왔던 열기들을 가을비 속에 풀어헤치는 산등성이의 물방울들이 연기처럼 피어오르고.. 누렇게 물들어가는 농부들의 땀이 벤 벼이삭들이 나를 반겼다. 평창은 중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가는 것이라 많이 기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