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혼합갯벌을 찾아서

담쟁이 조의 용유도를 다녀 와서 이번 기행을 함께한 친구들--정아영,이지혜,우원식,강성우,김태림,전유진,김나연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기도 하고 날씨가 좋지 않아 기행하는 시간이 짧아 한편으로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도 했다. 왜? 빨리 가서 자려고 ,시험끝난 다음주의 여유를 즐기려고 ... 하여튼 이번 기행에 본 생물들의 모습과 이름 ,어디에서 사는 지를 살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본다.몇 번의 기행으로 흔히 보이는 것들은 잘 안다. 어쩌다 보지 못했던 것들이...

피조개의 전설

피조개 피조개의 빨간 물에는 100g당 5.0mg의 철분이 들어 있다.뿐만 아니라 단백질이 많은 좋은 영양식품으로 특히 젊은 여성들이 여름 더위에 알맞은 스태미너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저헐압이나 빈혈이 있으면 더위에 지치 게 되는데, 피조개 같은 영양식품을 먹어 원기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물론 남성들의 정력 증강에도 좋다. 식품 속에 들어 있는 철분이 흡수되려면 철분 단독으로는 힘들고, 질좋은 동물성 단백질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아주 좋아진다. 피조개를 한방...

5월 게눈기행 소감문(무당벌레 모둠)

5월 게눈기행 소감문(무당벌레 모둠)

2007. 5월 게눈기행 소감문!!! 무당벌레 모둠 : 추준혁, 박준수, 이산하, 조한이, 원후연, 이유정, 길면준, 윤보경, 고영준 ---9명 무당벌레가 우리 게눈친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   - 기행때는 매번 이야기 하는데...제발 복장을 제대로 챙겨 입고 왔으면 좋겠다.     특히 여학생들!! 더우면 더워서 긴옷을 챙겨와야 하고,,,갯벌은 바람이 불어도 육지하고는...

용유도(현웅형보3)

현웅이 형이 도화역에서 만나기로 햇는데 안와서 헛고생했다.(그거때매지각햇어!!) 싱하 형이다. 나중에 오면 따져야지. 전화일부러안받았지? 용유도에 가서 갯벌생물을 탐사하고 공부를 했다. 여러가지 생물을 보았다. 갯지렁이, 풀게, 고둥, 우렁이도 봤다 ..등등 다양한 것들을 봤다. 그리고 징그럽게 생긴 이상한 것도 봤는데 끔찍하게 생겼다. 발이 빠져서 잼이 있었다.(냉장고에) 나중에 용유도에 다시 와야겠다. 빨리 끝나서...

5월 게눈기행 후기사진 “비바람이 몰아쳐도 우린 문제없어”

5월 게눈기행 후기사진 “비바람이 몰아쳐도 우린 문제없어”

비바람이 몰아치는 5월 12일 게눈 기행을 떠났어요. 용유도에 혼합갯벌에 사는 생명들을 만나러 갔죠. 그냥 지나칠 때는 모르지만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었죠. 게류, 고둥류, 지렁이류, 갯가재 등 비가 온 뒤가 그런지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왔어요. 그런데 갯벌의 흙을 뒤집어보면 다들 오염되어 있어 미안해했지요. 또 비가 와 많은 친구들이 함께 못해 빵과 김밥을 배부르게 먹었어요. 물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었고, 검은머리물떼새와 갈매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죠. 담쟁이조는 갯벌에...

꽃다지모듬 용유도

모래와 펄 작은 돌등이 고루 섞여있는 갯벌을 뜻한다,이 갯벌은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공간이며 특히 낙지,굴,바지락 등의 주 서식지로 생산성이 대단히 높은 갯벌이다. 따라서 갯가에 어민들에게 있어서도 상대적으로 다른 유형의 갯벌에 비해서 의존도가 높은 갯벌이라고 할 수 있다. 게류 : 길게, 풀게, 밤게 등 고둥류 : 왕좁쌀무늬고둥, 갯우렁이, 큰구술우렁이, 민챙이, 총알고둥, 개울타리고둥, 눈알고둥,...

...내가왜이시간에수행평가를해야하는가..ㅠㅠ

게눈 5월 기행,  혼합갯벌에 사는 다양한 게눈친구들을 만나요.

게눈 5월 기행, 혼합갯벌에 사는 다양한 게눈친구들을 만나요.

게눈 5월 기행   혼합갯벌에 사는 다양한 게눈친구들을 만나요   보다 서서히, 보다 꼼꼼히 갯벌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펄과 모래가 섞여 있는 혼합갯벌에는 어떠한 생물이 살아갈까요? 펄과 모래가 섞여 있는 갯벌에서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갯가 생물들의 일상을 조심히 들여다보면서 펄과 모래가 섞여 있는 갯벌의 맛을 느껴 봐요. 주제: 혼합갯벌에 사는 다양한 게눈친구들을 만나요.   때: 5월 12일(토)...

4월 게눈 기행 소감문(무당벌레 모둠)

4월 게눈 기행 소감문(무당벌레 모둠)

4월 게눈기행 소감문 4월의 무당벌레모둠 소감문이 많이 늦었네요...^^* 친구들에게 먼저 미안^^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지 않았지만 자~~~ 먼저,,,, 막둥이 연재글부터,,, 친구들의 글을 빼지도 더 넣지도 않게 있는대로 그대로 옮깁니다.    *** 김연재(초6) 4월,,,버스를 타고 9시경 대부도로 향했다. 어제 날씨가 좋지 않아 저번 기행처럼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다. 오늘은 대부도 방아머리로 갔다. 비디오를 보며,,, 대장님의...

방아머리 갯벌을 찾아서(조수웅덩이)

방아머리 갯벌을 찾아서(조수웅덩이)

담쟁이 조의  활동일지 때:4월 14일 (놀토) 곳:대부도 방아머리 아침 일찍 일어나는 힘겨운 노력으로 참가 한 게눈 친구들의 모습은 파란 바다위의 반짝이는 햇살 만큼 반짝였다. 그 노력을 알아주는 듯  전번보다 훨씬 좋은 날씨로 자연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이 더 없이 기뻤다.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가 다음날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함께한 친구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담쟁이 샘 참가한 담쟁이 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