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온 것처럼 계양산에도 어서 어서 봄이 오렴. 서로의 기운을 나누자. 계양산 힘 받아라 얍!! ================================================================= 아래 글은 블로그를 통해 계양산 골프장반대 투쟁상황을 알리고 있는 리장 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savesmg/9955238) 164일째 나무위에서 계양산을 지켜온 사람들 5개월간 지속해온 계양산지키기 나무위...
활동
4월 둘째주 계양산자연학교
오래기다렸지요? 이번에는 비가 오지 말아야 할텐데... 아직 비 예보는 없지만요. 계양산 자연학교 둘째주반 모임을 이번주 토요일에 합니다. 둘째주에 신청하신분은 꼭 참석바랍니다. -4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계양산 산림욕장(서구청가는 징매이고개 가는 방향 지선사입구, 이종환의 셀부르 건너편) -준비물 : 필기도구, 도감, 루뻬, 자기 이름표, 맛있는 거 *모였다 곧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늦지 않도록 오십시오. *참석하실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월게눈기행참가요!
이번 게눈기행에 참가합니다.
계양산 모니터링 두번째날:”우리는 계양산모니터링단입니다”
4월 6일 목상동 노란대문집에서 목상동까지 골짜기 주변으로 계양산에 식물들이 어떤 변화를 맞는지 모니터링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계양산 모니터링단이다." 모니터링 할 사람 여기 붙어라. 동영상도 찍었으나 용량을 못 줄여 올리지 못합니다. ㅠㅠ 이런 안타까움을... 만두: 파랑새, 저 나무 모예요?파랑새: (저쪽에서 열심히 오다) 열심히 갔는데 잘 모르겠다덜꿩나무같은데요. 느낌이...^^;; 집신나물, 도감이랑 너무...
3기 환경해설교육 11강: 꽃의 이해- 연무정 바뀌었어요.
산림욕장에 아직 볼 꽃이 없다는 송박사님의 판단으로 다음주 화요일 교육은 연무정에서 있습니다. 연무정은 계산역 3번 출구에서 하차 하여 계양체육회관을 지나 계양산 언덕으로 쭉 막다른 곳까지 올라오세요. 그리고 막다른 곳에서 약간 왼쪽으로 내려오시면 있습니다. 날씨 따뜻하면 함께 도시락 까먹어요. 이상...
수도권의 중심 생태축인 한남정맥, 군부대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로 몸살
수도권의 핵심 생태/녹지축인 한남정맥 김포와 인천구간이 군용폐전지와 탄창, 폐타이어, 군용식량포장지 등 80여톤의 군부대폐기물과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인천녹색연합의 한남정맥 환경조사단에 의해 밝혀졌다. 조사일시 : 2007년 3월 14일 ~ 3월 29일 ( 총7차례조사 ) 조사지역 : 한남정맥의 경기도 김포와 인천 검단 구간 45km ( 문수산~수안산~가현산) 조사범위 : 한남정맥 마루금을 중심으로 좌우 500m 반경 내 조 사 자 : 녹색연합 한남정맥...
그냥
그냥왓어요 푸하하
11강 환경해설 교육 : 식물의 이해(2) – 교육실에서 만나요
11강 환경해설 교육 : 식물의 이해(2) - 교육실에서 만나요 강의자료는 10강때 올렸던 거예요~ 그날 수강생들과 함께 도시락 만찬을 즐겨용.
계양산 2차 모니터링
매월 첫주 셋째주 금요일은 계양산 야생화 모니터링일입니다 두번째 모니터링을 다음과 같이 합니다. 참가하실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4월 6일 오전 9시 40분 사무실 출발 -준비물 : 도감, 루뻬 등
환경해설가교육안 최종 참고하세요/
환경해설전문과정_교육안.hwp 환경해설가교육안 최종 참고하세요~
10강 강의자료: 식물의 이해 (송홍선소장)
12강_식물의이해_1(송홍선).hwp 오늘의 사진!! 오늘 이동고 샘과 대나무 곤충 만들기 후기 사진입니다. 손은 많이 녹슬지 않으셨더라구요. 다들 잘 만드셨어요. 벌써 10강이네요. 이제부터는 현장으로 나가는 날이 많아요. 다음주 화요일은 계양산 산림욕장으로 오세요~ 주제: 식물의 이해 (송홍선 박사님) 시간: 10시까지입니다. 장소: 계양산 산림욕장 (저번에 양윤화샘과 자연놀이하던 곳입니다) 전화: 010-4623-8460(만두 손전화를 샘들을 위해 만들었으니 연락 마니들...
9강 자연놀이(2) 강의자료 : 대나무로 만드는 생물
심재한 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오늘도 12시를 훌쩍 넘겨 끝났네요. 12시가 넘었는데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한자라도 더 적으며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며 공부하는 3기 교육생님들을 보며 저도 의지가 불끈 불끈 불타올랐습니다. 원래 서로를 알아가는 친교의 시간을 갖으려고 했으나 빡빡한 일정에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통해 그날 강의 소감도 짧게 한줄 댓글로 나누며 교육을 듣는 소감을 나눠 볼까 하는데. 님들은 어떠신지요? 누가누가 댓글 남기는 지 두 눈 부릅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