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게눈 제부도 5월기행 소감문

게눈 제부도 5월기행 소감문 아기 게 김선형(부내초 6) 콜록콜록 뽀르륵 뽀르륵 켁켁 뽀르륵 뽀르륵. 엄마! 누나! 물이 이상해. 사람들이 이상한 술을 흘리고 가버렸어. 그런데 엄마, 누나! 왜 안 움직여? 무서워, 엄마 몸이 차가워 누나 눈빛이 흐려. 엄마, 누나! 죽지마, 응? 좀 있으면 여기가 깨끗해질지도 모르는데 그럼 다시 뻘 흙도 먹을 수 있고 물고기랑 같이 놀 수도 있고 목마르면 얼마든지 바닷물도 마실 텐데… 왜 죽어 난 어떻게 해. 나도… 나도 눈앞이 흐려져....

제부도 기행때 무당벌레 모둠!

관찰하기전에 심각하게 논의중? 사방 1m 를 파가며 관찰할 생물 찾는중! 남자들은 연장으로 여자들은 메모도 하고,, 대장님의 설명도 듣는 시간도,,, 전체 모여 모둠별 설명하는 시간도,,, 점심먹고 간단하게 추위를 잊는 시간도,,, 저~~~멀리서 청소하는 모습도,, 살짝 포즈도... 손에 뭔가를 들고 뭐~냐고 물어오는 누리!ㅋㅋ 연장 손질하는 한륜이와 배준이! 천진스럽기만 한 한영이! 제부도 기행에 참가한 친구들! 조한륜, 김현기, 송영은, 송영인, 권배준, 김승희, 김누리....

계양산 주요 야생동식물 서식처 사라지고 있다

계양산 주요 야생동식물 서식처 사라지고 있다

인천 자연생태계의 마지막 유산인 계양산의 중요한 야생동식물 서식처가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으며 서식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 2005년 3월, 4월 인천녹색연합이 두 차례에 걸쳐 계양산의 주요 야생동식물 서식공간을 조사한 결과 반딧불이와 도롱뇽, 통발과 이삭귀개 등 주요한 야생동식물들이 서식하는 습지와 숲이 크게 훼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반딧불이와 늦반딧불이, 2종의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도롱뇽과 두꺼비, 가재와 버들치 등 다양한 야생동식물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는...

게눈의 노틀담복지관 친구들

게눈의 노틀담복지관 친구들

게눈 활동에 열심인 노틀담 친구들입니다. 다른 게눈 친구들도 늘 깊은 관심으로 정답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5월8일 제부도 기행에서 찍은 것입니다. 초록지렁이

제부도 갯벌

제부도는 모세의 기적이라불린다 하지만 나는 보지 못햇다..ㅜㅜ 꼭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우리조(무당벌레)와 함께 열심히 펄도 파고 생물들도 관찰하고 다같이 펄에도 빠지고 피구도 하고 밥도 많이많이먹고 축구도 하고  재미잇게 놀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번에는 누리랑 한영이랑 많이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갈수록 더 친해지는 것 같아서...

제부도 갯벌

제부도갯벌 제부도갯벌은 물이 빠진다고해서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운다. 가보았더니 별로 없었다. 본 것은 갯가톡톡벌레와 죽은 게 파래 등 몇 종류 밖에 없었다. 반은 뻘갯벌이고 반은 혼합갯벌이었다.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어도 공놀이를 할 때는 약간 재미있었다. 너무 더러워서 더 이상 오고 싶지가 않다. 너무 더럽다.   5/8...

[ 5월 8일 게눈기행]긴발가락참집게 우정싸움 구경해요~

[ 5월 8일 게눈기행]긴발가락참집게 우정싸움 구경해요~

5월 제부도 게눈 기행을 준비하면서 답사때 찍은 모습이랍니다. 고둥 껍질을 뒤집어 쓴 긴발가락참집게 두마리가 무엇을 두고 다툼을 하는지?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 봤답니다. 제부도는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 앞바다의 작은 섬으로, 바닷길이 갈라지는 해할현상 때문에 유명한 곳으로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며, 하루 두 차례씩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랍니다. 썰물 때면 바닷물이 빠져 나가 바다 속에 잠겨 있던 길이 모습을 드러내고, 길 좌우에 펼쳐져 있는 갯벌을 보며 바닷길을 걷는 묘미가 더...

대호만

대호만

늦게 올려 겁나게..엄청..미안합니더

4월 기행 모습~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야 4월 기행 모습을 올리게 되네... 늦었지만, 기행때 즐거웠던 모습 생각하며 감상하기... 그리고 5월 기행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구~~~ 고둥들이 미세조류를 먹으면서 지나 갔던 자리라고 했지! 풀망둑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고랑따개비... 톳... 맵싸리... 개울타리 고둥... 해국 모둠 친구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네~ 마린보이 모둠 친구들 또한...^^ 대장님과 ?을 열심히 관찰하는 모습~ 멋진 게눈 친구들... 무당벌레 샘 폼 잡고...

섬·갯벌 안내자 양성과정 첫 번째 강좌(교육내용첨부파일)

섬·갯벌 안내자 양성과정 첫 번째 강좌(교육내용첨부파일)

백아도_인천난대식물(97).hwp 때 : 4월 30일 (토) - 5월 1일 (일) / 1박 2일 곳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백아리       (숙박 : 백아도 민박집) 출발시간과 장소 : 4월 30일 오전 9시까지 인천연안부두여객터미널 준비물 : 침낭(이불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참가비5만원(연안부두에서 받겠습니다.) 주의사항 : 섬이라 물과 전기가 귀합니다. 최소한으로 씻고 살았으면 합니다. 식사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