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인천시민은 더 이상의 택지보다 녹지를 원합니다!

인천시민은 더 이상의 택지보다 녹지를 원합니다!

인천시민의 휴식처와 아이들의 교육장이 되고 있는 소래해양생태공원은 택지개발사업에 눌려 몇년째 몸살을 앓고 있다. 육지와 바다의 물고를 이어주는 국내 유일의 내륙습지이다. 수만년간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여 만들어진 갯벌과 그안의 무한한 생명의 움직임들을 막는것은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img:sl1.JPG,align=,width=375,height=500,vspace=0,hspace=0,border=0]...

자연안내(환경해설)자 양성을 위한 초급과정에 참여해주십시오

  아름다운 지구인과 초록세상을 만들기 위한 자연안내자 및 환경해설가 초급과정 교육이 9월부터 시작됩니다. 자연을 닮은 아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가정을 만들고 하나뿐인 지구를 지켜내는 아주 의미있고 아름다운 자연안내 활동을 원하시는 회원님은 바로 신청해주십시오. 참가하실 분은 꼬리글에 남겨주십시오. =자연안내자 양성 초급과정 교육(안) ◆기간 : 2005년 9월 ~11월(3개월) ◆시간 : 매주 2회(화요일, 금요일 오전 10시 ~ 12시) ◆장소 :...

6월 19일 퉁퉁마디학교 떠납니다.

“퉁퉁마디 소래해양생태학교”   소래해양생태공원 지역은 드넓은 염생습지, 도요물떼새와 겨울철새들, 갯벌, 염전과 소금창고 등이 있는 곳으로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물게 해양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인천대공원과 장수천을 지나 소래해양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생태벨트 축은 녹지와 하천, 해양생태를 하나로 연결하여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생태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소래지역이 미산-만수간도로, 골프장계획, 택지개발계획 등의 무분별한...

석모도 기행 사진..

갈게, 말똥게, 세스랑게, 갯강구등을 보고 온 석모도 갯벌기행.. 언제?? 2005년 6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