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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강제수용 위헌결정촉구 및 노골프 1천인 선언”운동 돌입

보도자료_20100323_1천인선언운동.hwp   전국골프장대책위 “골프장 위헌 결정 위한 1천인 의지 보여주겠다” …“토지강제수용 위헌결정 촉구 및 노골프 1천인 선언”운동 돌입    1. 지난 3월 11일 공식 발족한 전국골프장대책위원회 (공동대표 : 반경순․안병일․윤인중)가 “토지강제수용 위헌 결정 촉구 및 노골프 1천인 선언”운동에...

민주당과 송영길의원은 경인운하 사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묻지마 선거를 강요하는 민주당, 민주당과 송영길의원은 경인운하 사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송영길 국회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경인운하등 사회적 논란이 많은 사안에서 보여준 그동안의 모습으로 볼 때 최근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서려고 하는 송영길 의원과 이를 전략적 공천이라고 내세우는 민주당의 모습에 실망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송영길 의원은 17대·18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환경파괴는 물론...

인천시는 검단장수간도로계획을 전면 철회하라!

  인천시는 검단장수간도로계획을 전면 철회하라! ○  인천시는 3월18일 ‘검단~장수간 남북도로 개설 전면재검토’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2009년말부터 주민설명회과정에서 산림훼손 및 고가교 설치에 따른 소음분진발생 등의 환경저해가 심각하다는 일부지역 아파트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하여 검단~장수간도로 개설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인천녹색연합은 인천시의 재검토 입장에 대해 ...

인천친환경.무상급식추진위원회

인천친환경.무상급식추진위원회 (주관단체: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 http://cafe.daum.net/icguepsik   수 신 언론사 제 목 친환경.무상급식 범 인천시민 서명운동 구별 순회 및 한나라당 인천시당 참여 촉구 기자회견 보도 요청의 건     1. 언론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귀 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지난 2월 9일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을 비롯한 41개 정당,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전국골프장대책위원회 발족 선언문

  환경파괴! 주민피해!  전국골프장대책위원회 발족 선언문 전국 방방곡곡에서 골프장 난개발로 인해 산이 울고, 들이 울고, 사람이 울고 있다. 그러나 이 울음소리는 비단 최근에 시작된 울음소리도 아니며, 누군가가 나서서 막지 못한다면 당대에 끝날 울음소리도 아니다. 오늘 우리는 이 강산과 지역의 주민들이 골프장 개발 때문에 통곡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미래세대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의 힘을 모아 비장한 각오로...

전국적 공동대응 통해 골프장개발 막아낼 것

  “전국적 공동 대응 통해 골프장 개발 막아낼 것” 오는 11일, 전국골프장대책위원회 발족식 및 피해보고대회 열려      1. 오는 3월 11일 환경파괴! 주민피해! 전국골프장대책위원회(공동대표 반경순, 윤인중, 안병일)가 발족합니다.    2. 골프장 건설 예정지마다 예외 없이 산림훼손, 멸종위기종 누락 등의 환경문제와 토지강제수용, 주민에 대한 개발업자의 고소고발 등이 문제가...

‘골프장은 영리시설이다’ 헌법재판소앞1인시위

  골프장 반대 각 지역 주민들, “골프장은 영리시설이다” …헌재 공개변론 앞둔 3월 8일부터 헌재 앞 1인 시위      1. 오는 3월 11일 헌법재판소는 골프장 건립을 위한 민간기업의 토지수용 위헌소원에 대한 공개변론을 진행한다.    2. 이번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은 녹색연합 녹색법률센터와 경기도 안성 동평리 주민들의 위헌소원에 따른 것이다. 지난 2008년 6월...

민주당은 대연합을 위한 인천시장 후보선정에 신중하라

  민주당은 대연합을 위한 인천시장 후보 선정에 신중하라 !   6월 2일이면 제5기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인천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중요한 선거로 안상수 현 인천시장의 일방적인 환경파괴 개발위주의 정책에 대한 심판을 의미한다. 그런데 최근 민주당의 인천시장 후보와 관련하여 언론보도 등에서 계양산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현역 국회의원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어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국회의원은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