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해양

바다기자단 사진기록 -3-

바다기자단 사진기록 -3-

2번째만남=나들길=황량함 나들길=부속물=로드킬 오마이스쿨=점심식사=최현석=맞대결 오마이스쿨=식사후=자유시간=강아지=귀여움 감상하셧다면 감상료로 덧글을 ^^

옹진군 섬들, ‘세계지질공원’ 가치 높다

옹진군 섬들, '세계지질공원' 가치 높다 미래계획보다는 현재 어떻게 유지·관리하는가가 중요 취재: 인천인 김주희 기자   이광춘 상지대 명예교수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등 인천시 옹진군 섬들의 '세계지질공원' 지정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세계지질공원은 보존가치가 큰 '지질유산'을 유지·관리하기 위해서 공원화한 지역을 말한다. 9일 인천종합문예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의 섬 자연유산...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 순례 마지막 날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 순례 마지막 날

어느 모임이든지 마지막 밤은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 듯 하다.  예정했던 3박4일간의 자전거 순례의 여저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피곤함도 잊은채 마지막밤을 아쉬워하며 보냈다.    다음 날 아침 일정과는 달리 오전 10시에 장봉도에서 배를 탔다.  비릿한 바닷내음이 코를 찌른다.  넓은 바다위에 갈매기떼들이 즐거운 노랫소리가 정겹다.  신도(新道)를 거쳐  삼목 선착장에 도착했다. ...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섬순례 둘째날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섬순례 둘째날

신도 마을회관에서의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여기 저기 조금씩 쑤시는 몸을 일으켜 침낭에서 빠져나왔다. 아침식사로는 어제저녁 먹고 남았던 떡볶이와 미역국을 한 번 더 조리해 먹었는데, 어설픈 맛이나마 직접 조리한 정성 탓인지 훌륭하게 느껴졌다.  식사를 마치고 시도를 지나 모도에 있는 배미꾸미 조각공원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김기덕 감독의 ‘시간’ 영화를 찍기도 했다는데, 주로 성을 모티브로 한 조각들이 해변가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일반적인 형태들을...

2009 자전거 섬 순례 참가자 명단발표

2009 자전거 섬 순례 참가자 명단발표

2009년 자전거 섬순례일정표.hwp 2009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 순례 참가자명단   1. 이영호  2. 최재형 3. 유정아 4. 고태훈 5. 장혜선 6. 강철이 7. 이경환 8. 이재환 9. 조성희 10.조용일 11.박아영 12.한동균  13.조은수 14.한송이 15.한효경 16.정재규 17.양동군 18.신동엽 19.신동경 20.진민지 21.김성진 22.이효정 23.한송이 24.주선인 25.고아라 26.조재용 27.김정환 28.민지환...

교동도로 향하다

교동도로 향하다

둘째날을 맞아 교동도로 향하다. 노오란 벼가 익어 가는 교동도. 황금 들판에 노란티를 입은 우리. 서로  스며들어 조금씩 하나가 되어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