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1년 영종도 첫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3월 첫모임에서 만난 친구들, 선생님, 모니터링에 대해 기억하고 있나요? 올해는 물 때 때문에 두 번째 토요일에서 세 번째 일요일로 변경 되었습니다~ 4월에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 • 일 시 : 2010년 4월 17일 일요일 • 출발장소 1> 인천녹색연합 앞 : 오전 8시 50분까지 (9시 정각 출발!) 2> 공촌사거리 버스정류장 앞 : 오전 9시까지 •...
녹색교육
3월 1일에 거제도 갔던 사진입니다..
전에 거제도, 부산에 갔던 사진을 조금 올려봅니다... 바디 기종: S2 pro 렌즈 기종: 시그마 70-300 APO, 니콘 18-70 몽돌해변입니다... 좌르르르륵... 소리가 정말 예쁩니다. 누구게에에에?? 해운대입니다. 거제 바람의 언덕입니다. 여름에 진짜 멋있을 것 같은데... 용궁사 입니다... 일출을 찍지 못한게 한... 몇백장 찍어도 막상 집에와서 열어보면... 으음... 수학여행 다녀와선 더 업그레이드 된...
3월 첫모임 모습입니다 ^^
3월 12일, 2011년 게눈 첫 모임이 시작됐습니다~ 80여명의 친구들이 빙 둘러 섰습니다. 비슷한 친구들 모여라~ 술래가 어떤 특징을 말하면 그 특징을 가진 친구들이 술래를 치고 들어가기. 제일 늦게 들어가는 친구가 술래가 되는 것이지요. 나중에 업그레이드 해서 갯벌에서 해봐야겠어요~ 1포스트. 산내음샘이 갯벌과 습지에 대해 알려주셨죠. 갯벌과 습지가 표시된 그림을 보고 단번에 갯벌이요~~ 라고 대답한 친구들~ 후에 간단한 게임을 통해 갯벌과 습지를 보호하는...
3월 게눈 사진.
어제 업로드 하기로 약속했는데 끝나고나서 고기부페 기둥뿌리 뽑으러 가느라 올리질 못했습니다.(?!) 망원렌즈를 사고 나서 처음으로 인물을 담아봤습니다. "이몸의 명령에 따를지어다! 꿇어라!" "응? 왜 안돼?" 아이들: "ㅋㅋㅋㅋㅋㅋ" 중앙 김태윤 좌 조태호 우 ??? 처음보는 친구이입니다. 자제 두분 데리고 나들이 나오신 분위기 입니다(?) 처음보는 친구이입니다. 원래 이사진 말고 다른 사진을 보여줬었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니 눈이... 감겼... 이름이 생각이...
3월 게눈 함께 할 친구 모여라~
안녕하세요~ 게눈 친구들~~ 드디어 게눈 첫 모임으로 2011게눈의 문을 엽니다!! 게눈이 매달 갯벌에 가서 어떤 생물들이 사는지 모니터링 하는 활동인건 알고 있죠? 본격적인 모니터링을 하기 전에 게눈이 어떤 곳인지, 함께 활동하는 친구들은 누군지 익히는 시간을 가져요. • 언 제 : 3월 12일(토) 오전10시~오후12시30분 • 어디서 : 인천안남중학교 • 무엇을 : 게눈은 어떤 곳일까? 무슨...
2011게눈활동내용&신규명단
게눈은 청소년갯벌생태체험교육입니다. 매달 갯벌모니터링을 하며, 갯벌에 사는 저서생물과 연안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인천연안을 주체적으로 보호하는 활동을 합니다. 2011년 활동개요와 알림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꼼꼼히 읽어주세요. ♣일시 : 게눈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에 진행합니다. ♣출발장소 :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앞에서 출발합니다. ♣출발시간 : 시간은 물때에 따라 변동됩니다. 달마다 공지해...
사진을 좀 담아봤습니다.
여름부터 사진을 시작했는데... 여름에 찍은 사진들은 다 건물 아니면 인물이라... 게눈에 보여드리긴 부적합해서요. 이번 겨울에 찍은 사진들을 조금 올려봅니다. 사진활동을 조금 해보려고 봤더니만... 울림은 첫째주 토요일이더라구요... 전... 학교에 가야죠 OTL 기종은 S2 pro(8년이나 된 녀석.. ㅋㅋ)와 니콘 아빠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중적인 캐논과 니콘은 아니지만.. 가끔 놀랄만한 결과물을 가져오는 녀석입니다. 아직 제 실력을 잘 모릅니다......
2011 활동 공지입니다.
청소년 갯벌생태체험교육인 은 인천 갯벌과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갯벌보호활동을 전개합니다. 또한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공동체 놀이도 진행합니다. 개괄적인 진행내용은 2010년과 같습니다. • 일시 : 3월~11월(매월 1회, 두 번째 토요일) • 장소 : 영종도 남단 덕교리 갯벌 • 방법 : 세계 4대 철새도래지이자 120㎢에 이르는 대규모 갯벌을 형성하고 있는 ...
늦은 겨울 야생 동물 학교 후기ㅋ
처음 쓰는 후기이다(사실 퐁당과의 계임에서 져서 쓰는 거다ㅋ) 흰 눈이 소복히 쌓인 설악산에 다녀 온지도 몇일이 지났는데 엊그제 처럼 기억이 생생하다. 힘들기는 했지만 즐거운 기억들이 새록 새록 떠오른다. 모두의 기억 남겠지만 설악산(우리는 개승골에 올랐다)에 오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오를 때는 힘들어서 왜 여길 왔는지등 여러가지 불평 불만이 생겨났다. 하지만 다 오르고 나니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고 내려올 때는 힘들기는...
게눈신청
윤호철,윤소미 게눈신청 합니다.~~~
문길이의 후기 시리즈
처음에 산을 올라갈 때는, 아이젠을 안 껴서 자주 미끄러지고 배도 고팠는데 중간에 아이젠을 끼고 나서 너무 가뿐해졌다. 그때부터는 여유도 부리고 나무도 별로 안 잡았다. 그렇게 힘들지 않게 올라갔다. 올라가면서 노루의 발자국, 똥, 오줌, 멧돼지의 발자국, 열매를 뒤져먹은 흔적을 봤다. 아주 보람찼다. 조금 아쉬운 점은 실제로 노루, 산양을 못 본 것이다. 조금 더 있자 배가 고픈 건 심해졌다. 그래서 주먹밥을 뚝딱해치웠다. 평소에 그 주먹밥을...
11월 게눈 맺음식 후기!
저 후기 많이 쓰니까 상을 주시면 감사해요^^ 농담이에요···. 맺음식을 하러 가는 버스 안에서 해물 경연대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순간적으로 '어! 나 요리 못하는데...'라는 생각이 들며 애들도 걱정을 했습니다. 다들 자기걱정에 고민하고 있던 중 어느새 강화도 초록마당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남자 조에서 들 짐이 있었는데 몰아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위바위보! 민성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