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

환경해설 전문연수과정은 신청자가 가득하여 신청을 마감했습니다. 신청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초급과정은 아직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천녹색연합

당연히 다녀올때마다 쓰면 더욱 좋겠지? 사진도 함께 첨부해서 해놓으면 나중에 좋은 나만의 자료집도 될수 있구...^^* 열심히 해봐!...요.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요 > >활동일지 쓸 때 간곳마다 한번씩 쓰나요? > >아님 한번에 몰아서 쓰나요? > >답변해주세요 >...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요 활동일지 쓸 때 간곳마다 한번씩 쓰나요? 아님 한번에 몰아서 쓰나요? 답변해주세요 from-한륜

게눈일지2.hwp 게눈일지1.hwp 게눈 친구들 안녕^^ 무더운 여름 잘들 견디었니~ 요 며칠사이 비가 내려주더니, 서늘한 바람이 밀고 들어오고 있네~ 곧 가을이구나. 우리 친구들 처음 만났을때 생각나네~모두들 두꺼운 겨울옷입고 의자에 앉아서 똘망똘망한 눈으로 두리번 거리던 모습들. 자기소개할때 서먹해하며 '나는 000 야'라고 짧게 이름만 얘기했었지. 이제는 나 뿐만 아니라 갯벌과 그안에 숨쉬고 있는 생명들도 함께 얘기해 줄수 있는 친구들이 되었네. 참 뿌듯하다. 봄부터...

안녕하세요, 저 현지인데요, 저희학교가 방학숙제가 좀 많아서 13? 15? 그정도 해가야 되거든요? 현장체험학습보고서도 석모도에 대해서 잘 하고 있구요^^ 그런데 식물의 자람 관찰 숙제가 있어요... 그거 과제물로 지난번 계양도서관 환경교실에서 한 양파실험보고서 낼려고 하는데 그 디스켓 어떻게 하셨어요? 그거 꼭 있어야하거든요? 그러니까 처장님이 가지고 계시다면 제가 하이베라스로 가께요. 빨리 답변해주시고요!!...

이번 캠프의 목적지가 무주라... 무주가 어디 있을까? 나는 엄마한테 그 말을 듣자마자 지도책을 펼쳐 들었다. 어디있지 ?생각하고 있는데 아빠가 아마도 전라북도에 있을거다. 라고 하시면서 어디인지 말해 주셨다. 드디어 당일날이 되었다. 졸린 눈을 비비면서 겨우겨우 일어났는데 또 걸어서 가야하다니... 안 그래도 엄마에게 이끌려 왔는데.. 악몽의 시간들이었다. 버스를 타고 무주로 향했다. 우리가 있을 숙소는 푸른꿈 고등학교라는 대안학교였다. 서울 친구들과 합쳐지면서 입소식이...

우리나라 해방되는 날 게눈 친구인 누리가 태어났답니다. 그리고 올해 광복절에는 너구리 선생님도 생일이네요. 게눈 모임이 있었음 선재도에서 축하잔치라도 하려고 했는데 취소되어서 서운하게 되었습니다. 누리야 생일 축하하고 선물은 이담에 줄께. 늘 열심히 공부하는 누리 모습! 언제나 이쁘구나. 아름다운 초록세상을 만드는데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게눈 친구들 너구리 선생님 생일 축하해주세요. 너구리샘 생일 축하해요....

귀여운...봄이^^ 예쁜 샘들...^^ 맛있게 식사를 하고... 그릇을 직접 씻는 아이들... 별바라기 샘의 까다로운 검사에 합격를 해야 설겆이가 끝난 것이 된다는데... 상형이,...

사진 올리는게 너무 늦었죠? 샘이 다른 캠프에 참석하느라... 늦었지만 즐거웠던 캠프때를 다시 한번 기억하기^^ 멋장이 준혁이...^^ 한결 같은 준수...^^ 항상 방긋 웃는 누리...^^ 개구장이들(현진 민정)...^^ 모둠별로 호흡을 맞쳐 줄넘기를 하고... 남은 사람들은 응원을 하고... 씩씩한 종인...^^ 듬직한 현웅...^^ 배준이, 한륜이... 헉! 준혁이, 준수가 같이... 유찬이...^^ 유찬이, 현기 화이팅!!! 벌집을 보면 가슴이 콩닥거리는 누구도(?)...

게눈 친구들 안녕! 너무 덥지요! 바다도 너무 더워 인천앞바다도 빨간 적도현상이 나타났답니다. 이러다가 우리 갯벌친구들이 모두 죽지나 않을 지 걱정됩니다. 이럴때일수록 에너지절약과 환경오염이 안되도록 우리 게눈친구들이 열심히 노력합니다. 8월 게눈 선재도 기행은 날씨도 너무 덥고 또 휴가철이어서 9월로 미루자는 의견이 많아서 8월 모임은 취소하였습니다. 좀 아쉽지만 날씨가 좀 시원해진 9월에 갯벌공부하여 봅시다. 남은 방학기간 열심히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혹 궁금한 사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