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만적인 인천시의 습지보호지역 지정 1.최근 인천시는 송도갯벌 일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고시 하였다. 지정규모는 총 6.11㎢로 송도매립지 6ㆍ8공구 2.50㎢와 11공구 3.61㎢를 합친 면적이다. 그러나 이번 인천시의 습지보호지역은 환영은 커녕 냉소와 분노를 자아낸다. 왜냐하면 이번 습지보호지역 지정의 이면에는 갯벌매립계획을 호도하기 위한 기만적인 행태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2. 그간 인천시는 송도신도시 개발사업을 위해 53.4㎢(1,600만평)에 달하는...
성명서/보도자료
무한 성장은 없다
무한 성장은 없다...
아듀와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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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골프장 도시관리계획결정무효 행정소송
“허위조작된 입목축적조사에 의한 계양산 골프장 도시관리계획결정은 무효” - 계양산 시민위와 다남동 등 주민 25명 인천시 상대로 행정소송 - 계양산 골프장 저지 인천시민위원회와 골프장 인근의 다남동 주민 10명 등 주민 25명이 ‘계양산 골프장 관련 도시관리계획(다남동 대중골프장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체육시설)결정 및 지형도면고시) 결정은 무효라는 행정소송을 28일 오전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11공구 매립계획을 전면재검토하라
송도11공구___검토의견(한강유역환경청).hwp 송도11공구협의의견_습지위_성명서.hwp 인천습지위원회 인천시 계양구 계산4동 1063-3 태흥프라자 602호 전화) 032-548-6274 전송) 032-548-6273 E-mail : greenic@chol.com 담당 : 안근호 간사 ...
내 아이가 살아갈 부평
내 아이가 살아갈 부평...
있는 것으로 족한 존재 굴업도
있는 것으로 족한 존재 굴업도...
이익진 청장은 자진사퇴로 계양구민에게 사죄하라!
이익진 청장은 자진사퇴로 계양구민에게 사죄하라! 이익진 구청장은 2006년 계양구청장 취임 후 계양구민을 향한 첫 일성이 '계양산에 골프장을 건설하겠다'는 것이었다. 그 이후 계양산 롯데 골프장 건설의 전도사가 되어 모든 행정력을 계양산 골프장 건설에 쏟아 붙더니 급기야 골프장 사업권을 미끼로 아들이 사기 행각을 벌여 구속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됐다. 이익진 구청장 개인의 비극을 넘어 계양구민들에게는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골프장은 상업시설, 공익시설로 규정한 법 바뀌어야
법원의 골프장 인허가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골프장은 상업시설, 공익 시설로 규정한 법 바뀌어야 1. 녹색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원주녹색연합, 인천녹색연합은 수원지법의 안산시 골프장 실시계획인가 처분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2. 특히나 “골프장 시설은 회원 등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것으로 공익시설로 보기 어렵다”는 법원의 판단은 골프장으로 인해 발생되는 가장 근원적인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3. 골프장은 영리목적을 위한 상업시설이며,...
하나뿐인 인천
‘하나뿐인 인천’...
두바이와 송도
두바이와 송도...
민주당 골프장 특위, 조사범위와 내용 확대해야
민주당 골프장 특위, 조사범위와 내용 확대해야 골프장 인허가 문제는 전국적 사안, 정치논리 이상의 것 공익시설로 분류한 현행법 폐기, 대체입법까지 마련해야 1. 녹색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원주녹색연합, 인천녹색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