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가양성교육

15강 : 광릉수목원으로 떠나요.

4월 19일은 광릉수목원으로 떠납니다. 모이는 시간: 9시 모이는 장소: 사무실 밑 (청석골 맞은편)   준비물: 젓가락, 마실 물, 도감, 카메라 등 그날 일정   9:00  모임 차로 이동 (광릉 4계란 생태다큐신청, 신나는 레크레이션) 11:30 광릉수목원 도착 11:30-12:00 점심식사(맛있는 김밥) 12:00-14:30 광릉숲 탐방 광릉수목원 신청하신 명단 확인하세요. 김영주, 유영란, 개똥이, 다예, 김금전,...

휴대전화 전자파 때문에 벌 집단 사망

휴대전화 사달라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네요. (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휴대전화 전자파 때문에 벌들이 길을 잃고 집단 사망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세계 양봉가들은 벌통의 벌떼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CCD(벌떼 폐사 장애) 현상을 호소하고 있다. 여왕벌과 알, 몇 마리 미성숙 일벌만 남긴 채 벌통 속 벌들은 모두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아마도 벌집을 향해 돌아오던 중 길을 잃고 어디에선가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양봉가들은 이 현상이 작년...

14강 강의자료: 곤충의 이해 (박해철님)

14강 강의자료: 곤충의 이해 (박해철님)

일시: 4월 17일 화요일 10시 장소: 교육실 주제: 곤충의 이해 강의 있어요. 작년 2번으로도 벅찼던 강의. 다른 강의도 마찬가지지만, 빠지지 말고 오세용. 생생한 곤충의 세계로 빠져봅시당. 녹색책에 없는데... 용량이 커서 안 올라가네용. 제가 뽑아 놓을 테니 그냥 오셔용. ---------------------------------------------------------------------- 박 해 철 이학 박사.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연구사. 딱정벌레...

13강 갯벌의 이해(백용해) 강의자료

13강___갯벌환경학개론(백용해).hwp 4월 12일 (목) 10시 교육실 주제: 갯벌의 이해 강사: 백용해(갯벌교육센터 소장) 감동적인 갯가 생물들의 이야기입니다. 빠지지 말고 오세요. 기존 초록동무, 반디친구들, 옹달샘, 게눈 샘들 모두...

12강 꽃의 이해: 봤던 꽃들과 단체 사진

12강 꽃의 이해: 봤던 꽃들과 단체 사진

계양산 진달래 밭에서 송선생님과 파릇파릇한 3기 교육생분들 다운 받으실 수 있게 원본 사진 올려드려요. 그리고 오늘 계양산에서 봤던 봄맞이 꽃들이어요. 꽃들이 부끄럽다면서 제 자태를 한껏 뽐내는 것 같아요. 곱고 연약한 야생화들에게도 생존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다른 억세고 키 큰 식물들이 깨어나기 전에 일찌감치 꽃을 피워 생식을 마쳐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들이 작은 까닭도 바로 지열을 얻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이른 봄에 덧없이 짧게 핀 야생화들. 그래서...

3기 환경해설교육 11강: 꽃의 이해- 연무정 바뀌었어요.

산림욕장에 아직 볼 꽃이 없다는 송박사님의 판단으로 다음주 화요일 교육은 연무정에서 있습니다. 연무정은 계산역 3번 출구에서 하차 하여 계양체육회관을 지나   계양산 언덕으로 쭉 막다른 곳까지 올라오세요. 그리고 막다른 곳에서 약간 왼쪽으로 내려오시면 있습니다. 날씨 따뜻하면 함께 도시락 까먹어요. 이상...

10강 강의자료: 식물의 이해 (송홍선소장)

10강 강의자료: 식물의 이해 (송홍선소장)

12강_식물의이해_1(송홍선).hwp 오늘의 사진!! 오늘 이동고 샘과 대나무 곤충 만들기 후기 사진입니다. 손은 많이 녹슬지 않으셨더라구요. 다들 잘 만드셨어요. 벌써 10강이네요. 이제부터는 현장으로 나가는 날이 많아요. 다음주 화요일은 계양산 산림욕장으로 오세요~ 주제: 식물의 이해 (송홍선 박사님) 시간: 10시까지입니다. 장소: 계양산 산림욕장 (저번에 양윤화샘과 자연놀이하던 곳입니다) 전화: 010-4623-8460(만두 손전화를 샘들을 위해 만들었으니 연락 마니들...

9강 자연놀이(2) 강의자료 : 대나무로 만드는 생물

9강 자연놀이(2) 강의자료 : 대나무로 만드는 생물

심재한 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오늘도 12시를 훌쩍 넘겨 끝났네요. 12시가 넘었는데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한자라도 더 적으며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며 공부하는 3기 교육생님들을 보며 저도 의지가 불끈 불끈 불타올랐습니다. 원래 서로를 알아가는 친교의 시간을 갖으려고 했으나 빡빡한 일정에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통해 그날 강의 소감도 짧게 한줄 댓글로 나누며 교육을 듣는 소감을 나눠 볼까 하는데. 님들은 어떠신지요? 누가누가 댓글 남기는 지 두 눈 부릅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