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게눈 후기 4월달 쓰는거 맞져???

저희조는 백합이래요. 꽃말고 조개요.이번엔 저무 따뜻해서 관찰하기 딱 좋았어요. 그래서 많은 양의 서해빋ㄴ고둥과, 백합,갯지렁이,그리고 겟지렁이의 lovely house를 봤어요.뭐 다른 것 도 봤어요. 그리고 저희조는 관찰을 즐겨야 재밌으므로 저희는 진흙 전쟁을 벌였죠. 그리고 삼신할머니가 주신 젓가럭 ㅋㅋ으로 밥을 벅었어요. -끝-   다음에 계속  나중에 보시다.~ 질문! 1. 후기  작성 어떤...

게눈_5월 푸른달 모이자~

게눈_5월 푸른달 모이자~

게눈 - 푸른달, 모이자~  5월 푸른달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활동하기 좋은 날이 될 것 같아요~^^ 그럼, 늦지 않게 신청해주세요.   • 대상 : 인천녹색연합 회원 중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 • 일시 : 2013년 5월 26일(일) 오전 10시 출발~오후3시 30분 도착예정  • 출발 장소 : ...

2013년 영종도 덕교리

올해는 3월 첫모임도 영종도 갯벌에서 시작했는데 추운 날씨임에도 아이들이 말랑말랑 갯벌과 그 속에 사는 생물들과의 만남을 즐거워하네요. ^^ 포스트 돌고 오더니 모둠친구들과도 금세 친해지네요~           4월. 본격적인 모니터링 시작합니다. 우리가 맡은 지역은 해안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삽질 한번에 시꺼먼 갯흙이 나옵니다. 지표에서 9cm 정도부터 나타나는데 좀더 깊은 흙은 손으로 부수기가 어려울 정도로...

4월 잎새달_게눈 친구들 모여라^^

4월 잎새달_게눈 친구들 모여라^^

게눈 - 잎새달, 모이자~  드디어 게눈 두 번째 모임이네요~ 이번 달부터는 영종도 갯벌에 들어가 모니터링을 진행할 거에요. 늦지 않게 신청해서 신나게 모니터링 해요~^^ • 대상 : 인천녹색연합 회원 중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 • 일시 : 2013년 4월 28일(일) 오전 10시 출발~오후3시 30분 도착예정  • 출발 장소 :       ①...

3월24일 후기[1포스트.자연이름짓기 후기]

3월24일 후기[1포스트.자연이름짓기 후기]

-1포스트게임- 바람샘이 진행했던 자연이름 짓기 후기 사진이에요~ 친구들의 얼굴과 이름을 다시 한 번 보고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이름 부르며 인사 해보아요~^^

2013년 3월 24일 게눈 첫모임 후기입니다.^^

2013년 3월 24일 게눈 첫모임 후기입니다.^^

3월 24일, 48명의 친구들과 함께 영종도 덕교리 갯벌에서 게눈 첫모임을 가졌어요~ 모둠별로 옹기종기 모여 자기소개를 나누고   올 한해 동안 모니터링 하게 될 지점을 찾아서 갯벌로 들어갔답니다. #가장 먼 곳에서 모니터링하게 될 바람샘 모둠 친구들입니다.~쨘!! 날씨가 추워서 발이 시렸을텐데 너무 즐거워하는 친구들~ # 벌써부터 바다 생물에 관심이 많은 산내음샘 모둠 친구들이네요. 갯벌에서 나와  발을...

게눈 – 꽃내음달 모이자~

게눈 – 꽃내음달 모이자~

자연에 온전히 들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핸드폰, 게임기 등을 가져오지 말아주세요. 2> 지구도 살리고 나의 건강도 살리기 위해 청량음료와 인스턴트 식품, 일회용품 가져오지 말아주세요. 3> 자연에 든 만큼 게눈활동을 위해 몰려 다니지 않고 성실히 임해주세요.    • 신청방법 -선착순40명, 3월 20일(수요일)까지만 신청을 받습니다. 반드시 신청기한을 지켜주세요. -‘이름, 학년’ 양식에 맞춰 댓글...

박세호 신청했어요

박세호 게눈 신청 보냈어요 확인해주시고 멜 받으셨는지 핸폰으로 문자부탁드려요^^*

초6~중3, 생태교육 신청자 모집

겨울방학 건강하게 잘 보냈나요? 겨울동안 선생님들과 논의해 올해 청소년활동을 어떻게 할까 논의했고, 어느정도 완료했습니다. 올해부터 초6~중1, 갯벌에서 활동하는 게눈 중2~중3(고등학생 포함), 하천에서 활동하는 또랑 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활동하던 회원이더라도  올해 활동을 한다는 별도의 신청을 해 주셔야 합니다. 작년에 활동했다고 해서 해 자동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신청을...

게눈 맺음식- 영종도 3모둠

1년을 마무리하는 영종도팀 게눈 맺음식이 녹색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나에게 게눈이란?' 을 적어봤는데 즐거움을 주고...친구를 사귈 수 있고... 학교와 학원만 오가는 쳇바퀴 같은 생활에 쉼터가 돼 준다고 하네요. 자원봉사 때문에 나온다고 말한 친구도 있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을 믿습니다!!!^^  일년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왜 이리 뿌듯한지..ㅋㅋ 아이들이 저한테 맨날 신기해하고 맨날 좋다구 한다고 꾸사리(?) 주는데 그래도 저는 게눈 친구들과 활동하는 것이 늘...

11월 11일 세어도 맺음식 후기

오늘 게눈 활동을 하러 갔다. 원래는 섬에 들어가야 했지만 비바람이 심해서 들어갈 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사무실에 모였는데 원래 주민분들께 해드리기로 한 음식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 먹기로 했다. 주먹밥, 부침개, 떡볶이. O,X 퀴즈로 음식팀을 나누기로 했는데 아무도 X에서 움직이지 않아서 팀이 나누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대인치로 하기로 했는데 또 아래에서 위로 움직이는 사람이 없어서 절반으로 찢어버렸다 우리는 부침개 조였는데 주어진 재료는 김치, 밀가루, 기름이 다였다....

세어도 갯벌모둠 맺음식

세어도 갯벌모둠 맺음식

오늘 세어도 맺음식은 O X 퀴즈로 시작했어요. 모둠을 나누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게눈친구들이 X 자리에서 꼼짝을 않았지요. 하늘다람쥐가 애먹었던 시간~ 그리하여 친구들을 세모둠으로 나누고 요리를 정했습니다. 자연이 맡은 요리는 부침개! 부침개 모둠 친구들은 유림, 성준, 현호, 하나, 은지, 유빈, 현우, 다움이었지요 O X 퀴즈때는 움직이지 않던 친구들이 만원을 들고 부족한 요리재료를 사러 나가면서는 활기차졌어요 아래는 친구들이 사온 부침개 추가 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