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4월 잎새달_게눈 친구들 모여라^^

4월 잎새달_게눈 친구들 모여라^^

게눈 - 잎새달, 모이자~  드디어 게눈 두 번째 모임이네요~ 이번 달부터는 영종도 갯벌에 들어가 모니터링을 진행할 거에요. 늦지 않게 신청해서 신나게 모니터링 해요~^^ • 대상 : 인천녹색연합 회원 중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 • 일시 : 2013년 4월 28일(일) 오전 10시 출발~오후3시 30분 도착예정  • 출발 장소 :       ①...

3월24일 후기[1포스트.자연이름짓기 후기]

3월24일 후기[1포스트.자연이름짓기 후기]

-1포스트게임- 바람샘이 진행했던 자연이름 짓기 후기 사진이에요~ 친구들의 얼굴과 이름을 다시 한 번 보고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이름 부르며 인사 해보아요~^^

2013년 3월 24일 게눈 첫모임 후기입니다.^^

2013년 3월 24일 게눈 첫모임 후기입니다.^^

3월 24일, 48명의 친구들과 함께 영종도 덕교리 갯벌에서 게눈 첫모임을 가졌어요~ 모둠별로 옹기종기 모여 자기소개를 나누고   올 한해 동안 모니터링 하게 될 지점을 찾아서 갯벌로 들어갔답니다. #가장 먼 곳에서 모니터링하게 될 바람샘 모둠 친구들입니다.~쨘!! 날씨가 추워서 발이 시렸을텐데 너무 즐거워하는 친구들~ # 벌써부터 바다 생물에 관심이 많은 산내음샘 모둠 친구들이네요. 갯벌에서 나와  발을...

게눈 – 꽃내음달 모이자~

게눈 – 꽃내음달 모이자~

자연에 온전히 들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핸드폰, 게임기 등을 가져오지 말아주세요. 2> 지구도 살리고 나의 건강도 살리기 위해 청량음료와 인스턴트 식품, 일회용품 가져오지 말아주세요. 3> 자연에 든 만큼 게눈활동을 위해 몰려 다니지 않고 성실히 임해주세요.    • 신청방법 -선착순40명, 3월 20일(수요일)까지만 신청을 받습니다. 반드시 신청기한을 지켜주세요. -‘이름, 학년’ 양식에 맞춰 댓글...

박세호 신청했어요

박세호 게눈 신청 보냈어요 확인해주시고 멜 받으셨는지 핸폰으로 문자부탁드려요^^*

초6~중3, 생태교육 신청자 모집

겨울방학 건강하게 잘 보냈나요? 겨울동안 선생님들과 논의해 올해 청소년활동을 어떻게 할까 논의했고, 어느정도 완료했습니다. 올해부터 초6~중1, 갯벌에서 활동하는 게눈 중2~중3(고등학생 포함), 하천에서 활동하는 또랑 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활동하던 회원이더라도  올해 활동을 한다는 별도의 신청을 해 주셔야 합니다. 작년에 활동했다고 해서 해 자동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신청을...

게눈 맺음식- 영종도 3모둠

1년을 마무리하는 영종도팀 게눈 맺음식이 녹색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나에게 게눈이란?' 을 적어봤는데 즐거움을 주고...친구를 사귈 수 있고... 학교와 학원만 오가는 쳇바퀴 같은 생활에 쉼터가 돼 준다고 하네요. 자원봉사 때문에 나온다고 말한 친구도 있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을 믿습니다!!!^^  일년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왜 이리 뿌듯한지..ㅋㅋ 아이들이 저한테 맨날 신기해하고 맨날 좋다구 한다고 꾸사리(?) 주는데 그래도 저는 게눈 친구들과 활동하는 것이 늘...

11월 11일 세어도 맺음식 후기

오늘 게눈 활동을 하러 갔다. 원래는 섬에 들어가야 했지만 비바람이 심해서 들어갈 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사무실에 모였는데 원래 주민분들께 해드리기로 한 음식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 먹기로 했다. 주먹밥, 부침개, 떡볶이. O,X 퀴즈로 음식팀을 나누기로 했는데 아무도 X에서 움직이지 않아서 팀이 나누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대인치로 하기로 했는데 또 아래에서 위로 움직이는 사람이 없어서 절반으로 찢어버렸다 우리는 부침개 조였는데 주어진 재료는 김치, 밀가루, 기름이 다였다....

세어도 갯벌모둠 맺음식

세어도 갯벌모둠 맺음식

오늘 세어도 맺음식은 O X 퀴즈로 시작했어요. 모둠을 나누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게눈친구들이 X 자리에서 꼼짝을 않았지요. 하늘다람쥐가 애먹었던 시간~ 그리하여 친구들을 세모둠으로 나누고 요리를 정했습니다. 자연이 맡은 요리는 부침개! 부침개 모둠 친구들은 유림, 성준, 현호, 하나, 은지, 유빈, 현우, 다움이었지요 O X 퀴즈때는 움직이지 않던 친구들이 만원을 들고 부족한 요리재료를 사러 나가면서는 활기차졌어요 아래는 친구들이 사온 부침개 추가 재료...

★변경★[영종도팀] 11월 맺음식에 모여라~★

★ 변경 ★ [게눈 - 영종도] 11월 맺음식 게눈 맺음식을 영종도 갯벌에서 하려고 했지만,  참가인원이 적어서 아쉽지만 인천녹색연합 교육실에서 진행하려고 해요~  ■ 일 시 : 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 장 소 : 인천녹색연합 교육실  ■ 활동내용 :  - 10시 ~ 10시 5분 : 오늘 일정 소개  - 10시 5분 ~ 10시 45분 : 모둠별...

10월 21일 세어도 후기

세어도에 갔다. 갈수록 참석하는 사람이 적어지는지 오늘도 작은 버스를 탔다. 오늘은 9시 50분에 출발했는 데 몇 명이 지각을 해서 10시에 출발을 했다.  오늘은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피곤하더니 하루 종일 졸리고 피곤했다.  도착해서 게임을 하는데 배구공이 문길이혀의 발길질에 의하여 찢어져 버렸다 짝 피구를 하려고 했으나 터진 배구공 때문에 결국 피구를 했다. 넘어져서 머리를 박기는 했어도 재미있게 했다. 림보를 하기도 했는데 하다가 그냥 재미없어서...

9월 23일 세어도 후기

오랜만에 게눈 활동에 나갔다. 오늘 차가 작아져서 매우 놀랐다. 버스 크기의 반정도 크기였다.  왜 그런가 했더니 오늘은 참석 인원이 적어서라고 했다. 배를 타는 데에는  다른 때보다 사람이 더 많아서 배타는 시간도 오래 걸렸다. 오늘은 늦게 와서 김밥부터 먹었다. 김치는 없고 김치 김밥이 있었다. 다른 때보다 배가 더 많이 고파서 김밥을 더 많이 먹었다. 모니터링하려고 또 열심히 걸어서 도착을 했다. 그곳에서 누워도 보고 게임하고 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