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친구들 가보면 참 좋겠어요~
게눈
2005년 게눈 소감의 글 올려주세요~ 꼭이요!
게눈 친구들 안녕하신감! 갯벌 체험이 없어서 그런가 게시판이 좀 썰렁 하네~~. ^^ 한해 마지막달 12월이 다가 오고 있어요. 친구들 인천녹색연합과 갯벌체험 활동 친구들에게 어땠는지 궁금해요. 길게 써도 좋고요, 한두줄 써서 댓글로 달아줘도 좋고요. * 친구들이 올려준 글은 게눈 자료집에 모두 넣을 거에요. 이번주 까지 써서 올려줘요! 그러면 이번 자료집에 친구들 글 볼 수 있을거에요. 많이 많이 올려 주야...
소감?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다. 3월달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시작했던 게눈! 이제 다시 3월이 다가와 새로운 친구들이 또 들어올 것 이다. 우리의 기행은 3월 부터 시작되었다. 3월 기행은 신두리 사구 이다. 신두리 사구에서는 사구 식물을 보았다. 늘 하던 쓰레기 줍기도 하였다. 이날은 정말 추워서 솔직히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았었다. 4월 기행은 대호만으로 갔다. 대호만은 넓은 갯벌이었다. 넓은 만큼 그곳에 사는 생물도...
11월 13일 습지공원 신청합니다.
인지네 어른2명과 아이3명 신청합니다. 한유경.송인지.송대현.이윤수 유신형이예요
11월13일체험 가족과 함께 안산갈대습지공원
안산갈대습지공원 가족체험 안녕하세요. 가을이 꼭 겨울같이 느껴지는 날씨에요. 친구들 훌쩍훌쩍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지내고 있겠죠! 이번 체험은 가족과 함께 떠나보기로 해요. 가까운 안산갈대습지공원인데요. 이곳은 시화호로 유입되는 지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갈대 등 수생식물일 이용한 자연정화처리식 하수종말처리장인데요. 방문하는 사람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잘 꾸며놓은 곳이랍니다. 돌아볼 곳: 환경생태관, 생태연못, 야생화꽃길, 관찰로, 습지 등 때: 11월 13일(일요일)...
게눈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시’야~
삶 안도현 게는 이세상이 질척질척해서 진흙뻘에 산다 진흙뻘이 늘 부드러워서 게는 등껍질이 딱딱하다 그게 붉은 투구처럼 보이는 것은 이 세상이 바로 싸움터이기 때문이다 뒤로 물러설 줄 모르고 게가...
10월 소감문 누리, 현기, 승희^^
게눈 소감문 백석중학교 1학년 김누리 오늘 10월 9일 일요일 “한글날”이다. 그래서 그림 안 그리고 글을 쓰려고 한다. 오늘 온 곳은 시화호이다. 시화호는 갯벌을 간척해서 생긴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갯벌에 사는 생물이 많았다. 오늘 본 것들은… 갯질경이, 금강아지풀, 퉁퉁마디, 쑥부쟁이, 칠면초, 갯개미취, 붉나무, 갯는쟁이, 대나물을 보았다. 그리고 또 중요한 공룡알 화석도 보았다. 비록 가는 길을 질척거리고 신발에 묻고 힘들었지만, 가면서 예쁘고...
무당벌레가..
사진자료실에 그동안 미루었던 사진 쬐금 올렸는데..
소야도..
캠프장소였던,,,
6.
시화호 기행은 이렇게...
5.
마무리도 이렇게...
4.
짝꿍들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