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인천 앞바다를 포기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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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17사단은 계양산 롯데골프장에 대한 부동의 원칙을 지켜라
국방부와 17사단은 계양산 롯데골프장에 대한 부동의 원칙을 지켜라 계양산 골프장 예정부지인 목상동 군부대(17사단) 앞 약 58만1천491㎡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는 사실이 오늘 한 언론지를 통해 알려졌다.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5조에 따르면 폭발물 관련 시설, 방공기지, 사격장 및 훈련장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의 최외곽경계선으로부터 1㎞ 범위 이내의 지역을 ‘제한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있다. 우리는 을 위한 2년동안의 논란과정에서...
12월 20일 토요일 송도갯벌 철새모니터링 실시합니다.
송도갯벌을 지키는 시민모임에서 철새모니터링을 시작한지도 일년이 넘었네요. 떡이라도 해서 우리끼리 기념할까요? 이번이 14차 모니터링입니다. 10월부터 시작된 새들의 죽음이 계속되고 있다는 우울한 소식이 우리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군요. 차가운 바람을 뚫고 내려온 겨울 오리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시간 : 12월 20일 토요일 2시 장소 : 인천지하철 동막역 근처 동막역 위...
한반도운하의 시발점이 될 경인운하 사업 즉각 백지화하라!
한반도운하의 시발점이 될 경인운하 사업 즉각 백지화하라! - 국토해양부는 경인운하 사업을 거론할 자격이 없다. - ㅇ 한반도운하의 시발점인 경인운하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금일(12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지난 11일 경인운하 착공을 서두르기 위해 당초 예정한 민자유치를 포기하고 한국수자원공사에 사업을 맡겨 공공사업 형태로 추진하는 방안을 국가정책조정회의에 비공개안건으로 보고했다고 한다. 운하는 생각지도 않고 있다고 누누이 강조하던...
계양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관련지역 주민설명회
계양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관련지역주민설명회가 게산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있었습니다. 15시~16시까지 인천시청 환경정책과장이 오셔서 주요내용 설명과 의견수렴... 계양산 생태.경관 보전지역 지정관련 찬성과 반대의견을 들었습니다. 계양1동주민자치센터에도 주민설명회가 열릴예정이었습니다. 시작도 하기전 반대 주민들이 무산시켰습니다. 전기불도 꺼버리고 인천환경정책과장님은 밖으로 끌려나간상태 하늘타리와 개똥샘이 반대주민들과 서로 입씨름을...
이장수 운영위원님 계양산관련 경인방송 인터뷰
인천녹색연합의 운영위원이시고 정책위원장님이신 이장수님께서 계양산 골프장반대 관련 경인방송 인터뷰를 하십니다. 12/14(일요일) 오전 8시 경인방송 FM 90,7MH 회원여러분의 많은...
소식지 발송에 도움을 주실분을 기다립니다.
소식지 발송에 도움을 주실분을 기다립니다 날짜:12월8일 시간:오전10시~ 장소:교육실 12월 소식지,작은 것이 아름답다.가 사무실에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갈려고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사무실에 오셔서 함께 우편발송에 도움을 주시면...
환경부는 계양산 북사면일대 정밀생태조사 실시하라
환경부는 계양산 북사면일대 정밀생태조사 실시하라 야생동식물 특별보호구역 지정신청에 계양구청과 롯데건설 의견만 듣고 ‘안된다’ 계양구청 “강력반대” 롯데 대변인 노릇 여전… 롯데건설 이번에도 허위보고 녹색연합과 환경운동연합이 지난 10월22일, 이경재 교수 등 전문가 4명과 시민조사단, 주민들의 의견서와 함께 환경부 자연자원과에 제출한 에 대해 계양구청과 롯데건설의 의견만 듣고...
아름다운 계양산
아름다운 계양산 사랑합니다. photo by 탑산 http://www.tapsan.co.kr
[re] 강화에서…
동영상_0003.wmv 새들의 매서운 발길질과 경계하는 눈빛에서 자연이 살아있음을 느꼈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계양산 시민 사진 공모전
'계양산 친구들' 이 계양산 모니터링 하면서 찍은 사진과 회원님들께서 계양산 대상으로 찍은 사진 공모하시면 좋을 듯 해요.
계양산골프장반대 릴레이단식농성 60일 이모저모
계양산 롯데 골프장 반대운동의 ‘아고라’ 하느재 고개 계양산 골프장 반대 서명, 모금 줄이어…계양산 골프장 찬반 토론도 농성참여자들 “계양산 품에서 쉬면서, 시민들에게 칭찬받고” 싱글벙글 계양산 공원관리사무소에서 불과 10분정도 올라가지만 올라가는 길은 상당히 가파르기에 산행에 익숙한 사람도 땀이 차고 숨이 턱에 찬다. 도저히 더는 못가겠다 싶을 때 하늘이 열리고 고개 마루 쉼터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