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게눈의 노틀담복지관 친구들

게눈의 노틀담복지관 친구들

게눈 활동에 열심인 노틀담 친구들입니다. 다른 게눈 친구들도 늘 깊은 관심으로 정답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5월8일 제부도 기행에서 찍은 것입니다. 초록지렁이

제부도 갯벌

제부도는 모세의 기적이라불린다 하지만 나는 보지 못햇다..ㅜㅜ 꼭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우리조(무당벌레)와 함께 열심히 펄도 파고 생물들도 관찰하고 다같이 펄에도 빠지고 피구도 하고 밥도 많이많이먹고 축구도 하고  재미잇게 놀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번에는 누리랑 한영이랑 많이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갈수록 더 친해지는 것 같아서...

제부도 갯벌

제부도갯벌 제부도갯벌은 물이 빠진다고해서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운다. 가보았더니 별로 없었다. 본 것은 갯가톡톡벌레와 죽은 게 파래 등 몇 종류 밖에 없었다. 반은 뻘갯벌이고 반은 혼합갯벌이었다.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어도 공놀이를 할 때는 약간 재미있었다. 너무 더러워서 더 이상 오고 싶지가 않다. 너무 더럽다.   5/8...

[ 5월 8일 게눈기행]긴발가락참집게 우정싸움 구경해요~

[ 5월 8일 게눈기행]긴발가락참집게 우정싸움 구경해요~

5월 제부도 게눈 기행을 준비하면서 답사때 찍은 모습이랍니다. 고둥 껍질을 뒤집어 쓴 긴발가락참집게 두마리가 무엇을 두고 다툼을 하는지?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 봤답니다. 제부도는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 앞바다의 작은 섬으로, 바닷길이 갈라지는 해할현상 때문에 유명한 곳으로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며, 하루 두 차례씩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랍니다. 썰물 때면 바닷물이 빠져 나가 바다 속에 잠겨 있던 길이 모습을 드러내고, 길 좌우에 펼쳐져 있는 갯벌을 보며 바닷길을 걷는 묘미가 더...

대호만

대호만

늦게 올려 겁나게..엄청..미안합니더

4월 기행 모습~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야 4월 기행 모습을 올리게 되네... 늦었지만, 기행때 즐거웠던 모습 생각하며 감상하기... 그리고 5월 기행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구~~~ 고둥들이 미세조류를 먹으면서 지나 갔던 자리라고 했지! 풀망둑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고랑따개비... 톳... 맵싸리... 개울타리 고둥... 해국 모둠 친구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네~ 마린보이 모둠 친구들 또한...^^ 대장님과 ?을 열심히 관찰하는 모습~ 멋진 게눈 친구들... 무당벌레 샘 폼 잡고...

섬·갯벌 안내자 양성과정 첫 번째 강좌(교육내용첨부파일)

섬·갯벌 안내자 양성과정 첫 번째 강좌(교육내용첨부파일)

백아도_인천난대식물(97).hwp 때 : 4월 30일 (토) - 5월 1일 (일) / 1박 2일 곳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백아리       (숙박 : 백아도 민박집) 출발시간과 장소 : 4월 30일 오전 9시까지 인천연안부두여객터미널 준비물 : 침낭(이불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참가비5만원(연안부두에서 받겠습니다.) 주의사항 : 섬이라 물과 전기가 귀합니다. 최소한으로 씻고 살았으면 합니다. 식사비는...

우리 초,중,고 시험잘보길 ⊙.⊙

4월 기행을 못가게 되었네요 ㅡㅡ;; 솔찍히 너무 가고 싶었는대 ;; 늦잠자는바람에 ;; 참 어이없었음 일어나보니 시간이 넘어버림 ;; 5월을 기대하며 ㅡ┏   아참;;; 초,중,고 시험보져 ? 모두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결과 얻기를...

제 35회 지구의 날에-개발의 페달을 늦추고 아이들과 미래를 생각할 때

개발의 페달을 늦추고 아이들과 미래를 생각할 때 - 지구의 날 35주년을 맞으며 - “오늘 우리는 우리의 땅, 우리의 하늘, 우리 모두를 살리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필요한 행동으로 나아가는 지혜를 모으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우주 가운데 단 하나뿐인 우리의 삶의 터전 지구를 오염과 핵전쟁의 위협으로부터 건지기 위해 100여 개국 수억의 인구가 지구의 날을 선포한 오늘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과 이 하늘을 자손만대 굳건히 깨끗하게 보존하고자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