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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한국 정부는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라

[기자회견문] 한국 정부는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라

 [기자회견문] 한국 정부는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라 국제 플라스틱 협약, 우호국연합(HAC) 가입국이자 제5차 협상위원회 개최국으로서 한국 정부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기대한다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이하 ‘국제 플라스틱 협약’) 협상을 위해 제4차 정부간 협상위원회(INC; Intergovernmental Negotiating Committee, 이하 ‘INC’)가 캐나다 오타와에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8개 정당과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협약 결과 – 22대 국회는 기후환경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하라

8개 정당과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협약 결과 – 22대 국회는 기후환경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하라

<8개 정당과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협약 결과> 22대 국회는 기후환경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하라 환경영향평가제도개선전국연대(이하 전국연대)는 제 22대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 환경영향평가 제도 혁신을 위한 정책 협약을 제안했다. 원내에 의석을 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진보당, 새진보연합,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조국혁신당 등 8개 정당에 정책협약서를 발송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도자료] 2023년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결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치 충분

[보도자료] 2023년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결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치 충분

[보도자료] 2023년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결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치 충분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 시민과학자 12명과 18차례에 걸쳐 조사 진행 영종 도래 물새류 약 5만 마리로 람사르 습지보호지역 기준 2만 마리 훨씬 초과 멸종위기종 번식지로 활용 가능성 높은 영종도제2준설토투기장 향후 서식지로 보전 관리 필요 영종갯벌, 세계적인 멸종위기 조류 서식지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치 충분   인천녹색연합과 (사)한국물새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고,...

[보도자료] 22대 총선 인천 환경 정책 제안

[보도자료] 22대 총선 인천 환경 정책 제안

[보도자료] 22대 총선 인천 환경 정책 제안 주요 4개 분야 10개 과제별 정책 제안 기후위기 해법과 정의로운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22대 총선이 되길     가톨릭환경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그리는 22대 국회가 되기를 바라며, 각 정당에 제안할 인천 환경 정책 제안서를 작성했다. 인천은 다양한 생태환경을 지닌 반면 환경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전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 대한민국 환경문제의 종합판인 동시에...

기후시민이 기다리는 2024 총선 : 인천 기후정책 토론회

기후시민이 기다리는 2024 총선 : 인천 기후정책 토론회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과 기후정치바람(준)은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3월 15일(금) ‘기후시민이 기다리는 2024 총선 : 인천 기후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를 통해 기후유권자라 불리는 이들의 민심을 살펴보았다. ○ 기후유권자는 기후의제에 대해 알고 민감하게 반응하여 기후의제를 중심으로 투표 선택을 고려하는 유권자다. 기후정치바람(준)에서 실행한 전 국민 17,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기후유권자 비율이 33.5%로 집계되어 무시할...

[보도자료] 점박이물범, 백령도 연안 야생 번식 가능성 높아

[보도자료] 점박이물범, 백령도 연안 야생 번식 가능성 높아

[보도자료] 점박이물범, 백령도 연안 야생 번식 가능성 높아 -최근 5년간 좌초, 생존한 새끼 점박이물범 4차례 확인 -정부 차원의 전문 조사와 백령도 내 연구 및 구조기관 배치 필요 인천녹색연합과 백령도점박이물범생태관광협의체는 2020년부터 2024년 2월까지 조사한 점박이물범의 겨울철 백령도 연안 번식 사례를 발표했다. 2022년 2월 16일 백령도 연안에서 좌초된 새끼 점박이물범이 발견된 후, 점박이물범의 한반도 서해연안 번식 가능성을 염두하고 해양수산부와 함께 백령도...

[성명서] 도로와 하천변 대대적인 관리로 해양쓰레기 발생 차단해야 한다.

[성명서] 도로와 하천변 대대적인 관리로 해양쓰레기 발생 차단해야 한다.

[성명서] 도로와 하천변 대대적인 관리로 해양쓰레기 발생 차단해야 한다. 하천변, 고속도로변 등 인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가 하천을 거쳐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쓰레기가 되고 있다. 인천시와 각 군구 관계부서, 한국도로공사 등은 적극 관리에 나서야 한다. 풀이 우거지기 전, 지금이 적기이다. 하천변과 고속도로변 등 방치쓰레기 대대적인 수거를 시작으로 쓰레기 발생 및 해양 유입 차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지난 3월 4일 언론과 동행하여 하천변과 고속도로변 쓰레기가 해양쓰레기가...

원희룡 예비후보의 계양산 훼손 망언을 규탄한다

원희룡 예비후보의 계양산 훼손 망언을 규탄한다

<기자회견문> 원희룡 예비후보의 계양산 훼손 망언을 규탄한다 얼마 전 원희룡 국민의힘 계양구을 예비후보가 계양산에 터널을 뚫어 주차장을 만들겠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발언은 원희룡 예비후보가 인천과 계양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계양산을 쉽게 뚫을 수 있는 장애물쯤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 망언으로 강력규탄한다. 계양산을 지켜온 인천시민들은 분노하며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계양산은 비록 400미터가 채 되지 않는 작은 산이지만 인천의 진산이다....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생애주기별 생태교육활동  안내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생애주기별 생태교육활동 안내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생애주기별 생태교육활동 <초록학교> 안내 - 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는 생애주기에 따른 정기적인 생태교육과정 - 숲, 갯벌, 하천에 이르기까지 인천지역의 다양한 환경을 알아가 인천녹색연합은 직접 행동하고 실천하는 생태교육으로 <초록학교>를 진행한다. <초록학교>는 녹색시민을 위한 교육의 기본원칙으로 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교육을 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유아~초등대상의 어린이 숲생태교육<초록동무>,...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8기 양서류 모니터링단 발족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8기 양서류 모니터링단 발족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8기 양서류 모니터링단 발족 6월까지 26명의 시민과학자들과 14곳에서 주1회 모니터링 진행 예정 양서류 서식 현황 기록하고, 위협요소 등 확인해 행정기관에 개선 요청할 것 인천녹색연합은 2월 18일(일) 오후 2시, 인천녹색연합 교육실에서 ‘8기 양서류 모니터링단’ 발족식을 가졌다. 올해 양서류 모니터링 장소 확인, 2023년 모니터링 결과의 시사점을 바탕으로 2024년 모니터링 방향 설정, 양서류 생태 심화 이해를 위한 실내, 현장 교육을...

[보도자료] 캠프마켓 D구역 위해성 기준 초과!

[보도자료] 캠프마켓 D구역 위해성 기준 초과!

[보도자료] 캠프마켓 D구역 위해성 기준 초과! 인천녹색연합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환경부로부터 받은 캠프마켓 D구역(FASC Task NO. 3416 Part B, Partial Return) 위해성평가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위해성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대상지역의 주거지역 거주자에 대한 발암위해도 산정결과 토양 비소(As)의 발암위해도가 10⁻⁵를 초과한 2.18×10⁻⁵였다. 토양 6가크롬(Cr⁶⁺)과 다이옥신의 발암위해도는 각각 1.42×10⁻⁶,...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회원총회에서 새로운 임원진 구성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회원총회에서 새로운 임원진 구성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회원총회에서 새로운 임원진 구성   인천녹색연합은 2024년 2월 3일(토) 오후 2시, 부평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4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2024년 활동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하였다. 김경숙 인천녹색연합 초록교사와 문태석 전 농협카드 부사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이사로는 박유순((사)산생태교육연구소 이사(전)), 성은혜((사)생태교육센터 이랑 상임이사), 송규운(서울신학대학교 유아교육과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