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

[부평구 초록동무] 1월 해오름달 모여라.~~

[부평구 초록동무] 1월 해오름달 모여라.~~

초록동무 - 부평구 겨울학교모임>   초록동무는 자신을 사는 지역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계양구/부평구/연수구/서구로 나누어 교육을 하며,  부평구는 원적산에서 진행합니다. 아래 내용 꼼꼼히 읽어주시고, 2014년  1월 11일에 만나요^ ^   * 날짜 : 1월 11일(일) -매달 두번째 일요일 진행  * 시간 : 오전 9시50분 ~ 12시까지 (10시 정각 출발)...

[1/19~1/21] 스스로 찾아가는 평창 겨울자연학교 모이자~

[1/19~1/21] 스스로 찾아가는 평창 겨울자연학교 모이자~

* 문의: 녹색참여국 이미리(살구) 032-548-6274 *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감수성을 전달하고자하는 자연학교의 취지를 살려 이번 겨울자연학교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버스를 탈 때는 모둠교사가 동행하며 되도록이면 아이들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합니다.    * 모둠교사 세 분이 아이들과 함께 동행하며 함께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 2015 게눈 & 또랑 모집  ★

★ 2015 게눈 & 또랑 모집 ★

★ 2015년 게눈 & 또랑 모집★  ◆ 참가신청 : 2014년부터 기존 게눈&또랑 활동회원이더라도 매년 초 해당년도 활동을 신청해야 참여가 가능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활동을 원한다면 기존 활동회원이더라도 신청기간에 반드시 새로 활동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 신청기간  : 신청기간에 맞게 신청해주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개별적으로 다시 연락드리고, 맞는 신청기간에 다시 신청해주셔야합니다. - [1차] 2015년 기준 13세~19세 기존활동회원 :...

★ 2015 겨울자연학교 첫번째 알림 ★

  2015 인천녹색연합 겨울자연학교  2박 3일동안 여럿이 함께 지내며 '코 끝에 겨울'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지요. 함께 지내는 친구들, 길잡이 선생님들과 이야기나누며 강원도 평창군 수동마을이라는 곳에서 2박 3일을 꾸립니다.   시린 손 호호불어가며 눈싸움도 하고, 땀나게 실컷 뛰어노는 놀이 시간도 있구요. '나'와 친구에 대해 손가락 한 마디정도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되겠지요.   함께, 자연에서, 즐겁고, 평화롭게 2박 3일을...

2015년 초록동무 모집

  ★ 2015년 초록동무 모집★  ◆ 교육내용 :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달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무료 숲생태교육      (본 활동에 함께하는 초록교사들은 인천녹색연합의 자원활동 숲해설가입니다.) ◆ 대상 : 인천녹색연합 가족회원 중 어린이 회원              유치반~초5학년(유치반 각 지역에...

[부평구 초록동무 모여라] 맺음달-12월 모이자.

[부평구 초록동무 모여라] 맺음달-12월 모이자.

초록동무 - 부평구 모임>   초록동무는 자신을 사는 지역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계양구/부평구/연수구/서구로 나누어 교육을 하며,  부평구는 원적산에서 진행합니다. 아래 내용 꼼꼼히 읽어주시고, 2014년  12월 14일에 만나요^ ^   * 날짜 : 12월 14일(일) -매달 두번째 일요일 진행  * 시간 : 오전 9시50분 ~ 12시까지 (10시 정각 출발) *...

[계양구 초록동무] 모여라~ 맺음달-12월

[계양구 초록동무] 모여라~ 맺음달-12월

초록동무는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계양구/부평구/연수구/서구로 나누어 교육을 하며, 계양구는 목상동 계양산 숲에서 진행합니다.  아래 내용 꼼꼼히 읽어주시고, 2014년 12월 14일 만나요.~~ * 날짜 : 12월 14일(일) - 매월 두 번째 일요일 진행  * 시간 : 오전 9시50분 ~ 12시 30분까지 (10시 정각 출발) * 만나는 장소 : 노란대문집 앞 (아래 지도 참고)  ...

11월 부평구 초록동무 < 부모님과 숲길걷기 > -꽃다지

11월 부평구 초록동무 < 부모님과 숲길걷기 > -꽃다지

      2014년 3월을 시작으로 부평구 초록동무 부모님들과 원적산 숲길은 산책했지요, 3월, 잎 내려놓은 벌거벗은 나무들을 바라보고 4월, 5월, 6월 그리고......11월 그 동안 나무마다 총총 아기 살결 같은 보드라운 잎들 매단 것도 살구꽃, 매화, 자두꽃, 그리고 괭이풀, 살갈퀴, 개망초 꽃들 보며 숲길을 걸었지요. 바람과 구름과 새들 사이에서 계절을 또 보내고 그러다 꽃 진 자리에 돋아난 열매를 같이 들여다보고 그러는 사이에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