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의 풍요로움과 함께 봄을 열어 새싹을 튀워가는 초록텃밭... 예쁘게 돋아나는 어린 싹들을 보며 기뻐하실 도시농사꾼님들의...
소모임
계양산의 꽃
계양산의 꽃들입니다. 은방울꽃 윤판나물 애기나리 백당나무 각시붓꽃 할미꽃 현호색 좋은하루 되세요....
공은택선생님 그림입니다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멜로 보내드리려했는데 멜 주소를 몰라서리 ...ㅎㅎ 너무 식물그림이 많아서 균형을 맞추어봅니다 아래그림은 청라지구에서 쏙쏙 올라오는 함초 뜯는 모습입니다 늘 좋은 것 보고 듣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들 자연에 세심하게 관심갖는 모습을 보는게 더 좋은 공부가 된 것 같아요. 모두 맑은 한 주...
천국으로
가는 계단같습니까? 은방울꽃이. 제비붓꽃은 시골 논두렁의 수수함과 정말로 안 어울릴 것 같은 화려함입니다. 선수들의 사진이 안 올라와 있기에 얼른 올립니다 *^^*
또 걷고 싶은 길
풍경과 함께하는 길들 속에서 늘 여유와 평화를 느끼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절망스럽지 않은 무언가를 가지게 합니다 이 미나리냉이 꽃길은 다시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꽃이 지기 전에...
어제 너~무 재밌었어요 ㅋㄷ
어제 집에와서 보았던 야생화들을 떠올려 봤는데요 ㅋㅋ 꽤 여러개를 생각해서 적어봤지만 보았던걸 모두 떠올리지 못해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ㅋㅋ 설명해주시는 분들이나 옆에서 열심히 적고 계신분들이나 너무 즐거워 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더 라고요 ㅋㅋ 저도 다음에는 이름이랑 그림을 그려가서 복습해야겠어요 ㅋㅋ 그냥 떠올리려니까 인상깊었던 것들만 생각나는 것 같아서요 ^^ 어제는 야생화 에서 관광으로 약간 목적이 전도된것 같은 느낌도 있으셨겠지만 저는 너~~무 즐거웠답니다..ㅋㅋ...
장청소하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일을 잊지 않으려고 찍은 사진에 이름을 붙였는데 그새 까먹은 것이 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아무튼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예뻐지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온 편지원문을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도원입니다. '장청소'는 '마음청소'와도 연관됩니다. 몸이 가벼우지면 마음도 가볍고 편안해져서 일을 하거나 사람을 대할 때 훨씬 넉넉하고 부드러워집니다. 부탁하신 '장청소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청소는...
텃밭주변에 폐비닐과 쓰레기를 어이할 꼬
드디어 빈 공간없이 텃밭 주인들의 손길이 모두 닿았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주인을 닮은 여러가지 채소들이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비온뒤라서 그런지 더욱 싱그럽게 먹음직스럽게 잘 크고 있었습니다. 이미 얼갈이나 무우, 상추 등 솎아서 맛있게 반찬을 해 먹은 집도 있나네요^^ 근데 지난해에 쓰고 버린 폐비닐과 올해 버린 쓰레기들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깨끗히 치워야 할텐데... 이미 버려진 쓰레기는 20일쯤 날을 잡아 함께 치우려 합니다. 토요일이니까 오후 2시쯤.. 그 이전에...
녹색참살이~ 방문합니다
안녕하세요^^ 녹색참살이 회원 여러분! 녹색참살이 창립 기념으로 녹색참살이의 모범이라 할 수 있는 를 방문합니다. 알려진대로 정토회는 '화장실 화장지 안쓰기''음식물쓰레기제로화' 등 쓰레기제로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정토회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녹색생활을 실천하는지 방문하여 배우고자 합니다. 참가 희망하시는 회원님은 댓글로 신청하여 주십시오.(차량 정원때문에 미리 신청하세요) -출발일시 : 5월 12일(금) 오전 9시 사무실에서 출발 -준비물...
5월 꽃탐방 갑니다.
안녕하세요. 야생화 모임의 5월 꽃탐방은 옹진군 북도면의 신도, 시도, 모도로 가려합니다. 영종도에서 배를 타고 약 15분이면 가는 곳으로 고란초와 제비붓꽃, 은방울꽃, 타래붓꽃, 모래지치, 갯씀바귀등등 이번에는 바닷가 식물을 많이 보게 되고, 모도의 조각공원과 시도의 풀하우스 촬영장등 볼거리도 많아 하루해가 짧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와 같은 일정을 잡았습니다. 가실분은 댓글이나 전화로 신청 바랍니다. (갈 수 있는 인원은 19명입니다.) 날자 :...
애기똥풀
우리 곁에 친숙하게 꽃밭을 가꾸어 주는 꽃입니다.. 06. 4. 26 강화도
연복초
자세히 관찰해야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꽃입니다. 손가락 크기만하게 녹색의 꽃이 피고 있지만 군락으로 있으니 그런대로 볼 만합니다. 06. 4. 26 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