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김선일씨의 죽음을 애도하며,

             김선일씨의 죽음을 애도하며,        이라크 주둔군 철군 및 파병 철회만이 유일한 대안 공포와 위협 속에서 안타까운 생을 마감한 김선일씨와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충격이다.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에는 오로지 ‘충격’이라는 두 글자만 새겨져있다. 한국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했던 테러의...

한국정부의 이라크 주둔군 철군 및 파병 철회를 강력히 요구한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김선일 씨의 소중한 생명 !   - 한국정부는 국민들을 폭력과 테러의 악순환 속으로 내몰지 말라 !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벌어졌다. 이라크 무장 세력이 한국인 김선일(33·가나무역 직원)씨를 납치하고 24시간 내에 한국군 철군을 요청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인질을 참수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보다  김선일 씨가 처한 두려움과 공포의 깊이에 대해 안타까움과 걱정을 표한다. 무엇보다...

옹진군 바다모래채취 중단 어민시위

인천앞바다 다 죽이고, 어민 생존권 말살하는 바다모래 채취 즉각 중단하라! 1. 모래채취와 각종 개발로 인해 인천앞바다의 어족자원이 씨가 마르고 있다. 우리 인천의 어민들은 시화호방조제 공사와 인천공항건설, 김포쓰레기매립지, 송도갯벌매립, 인천앞바다 해사채취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해양생태계와 수산자원이 훼손되어 큰 피해를 겪고 있으며, 생존권을 근본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특히, 해사채취로 인하여 인근해역에서 주로 꽃게와 새우잡이 등을 하는 소래포구를 비롯한...

2004년 인천지역 총선후보자 환경정책질의에 대한 보도자료

(총선후보자질의)환경정책답변분석[1].hwp 인천녹색연합과 인천환경운동연합, 가톨릭환경연대 등 인천환경단체 연대회의에서는 인천지역 총선후보자들에게 인천환경현안 5가지에 대한 질의자료를 보내고 그 답변자료를 모아 보도자료를 내었습니다. 회원 및 시민들께서는 본 자료를 살펴보시고 친환경후보와 반환경후보를 잘 판단하여 선거시 참고자료로 삼아주시길 바랍니다....

2004 총선인천시민연대-낙선자발표 기자회견

1. 2004 총선인천시민연대는 4월 1일(목) '유권자 100인 위원회'를 거쳐 낙선대상자를 선정하였다. 2. '유권자 100인 위원회'와 공동대표 회의를 통해 6개항의 낙선자 선정기준을 적용한 낙선리스트와 탄핵안에 찬성한 의원 모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으며, 낙선리스트와 탄핵안 찬성리스트를 구분하여 발표하기로 하였다. 3. 2004 총선인천시민연대는 제2의 유권자 혁명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4년전 부패정치인들이 유권자 심판을 받았듯이 개혁에 반하는 구시대 정치인, 부패무능...

2004년 세계 기상의 날 성명서-녹색연합

'2004, 세계 기상의 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종합대책 마련해야 - 매년 봄철 화재 1000여건 증가, 온난화에 의한 봄 건조 영향으로 - WMO(세계 기상 기구)에 의하면, 2100년까지 지구의 평균기온은 1.4 ∼5.8  증가할 것이며 지구평균 해수면 또한 약 88cm 상승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또 지구의 자연재해 70% 이상이 기상에 의해 발생하였으며,...

탄핵무효․부패정치척결을 위한 범국민행동 인천 촛불집회

반국민적, 비민주적인 거대 야당의 대통령 탄핵 발의 철회를 촉구하는 탄핵정국에 대응한 제시민사회단체 비상시국회의가 3월 13일 서울 YMCA에서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날 회의에서 가칭 준비모임을 발족시키고 주요 사업으로 탄핵무효를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 탄핵무효까지 촛불집회 실시, 기금모금, 탄핵무효 및 근조 국회 리본달기 등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인천지역에서도 3월 13일 오후 4시 인천시민사회단체 대표 긴급회의를 갖고 전...

인천시민의 이름으로 16대 국회의 사망을 선고한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인천시민단체 성명서 1. 3월 12일 결국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숫적 우위를 통한 야당공조로 마침내 대통령을 탄핵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는 이것이 총선을 앞두고 국민들의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비판이 극심한 가운데 나온 총선돌파용 정략정치라 판단한다. 야당은 스스로 차떼기, 책떼기 부정부패의 진원지이다.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이 때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스스로 의원직을 반납해도...

2004년 3월 9일 섬살리기 위한 결의문 – 우리는 벼랑끝에 서있다!

옹진군은 바다모래 채취허가 전면 중단하라![2004년 3월 9일 오후 1시 - 그동안 참아왔던 인천섬 주민들의 응어리진 울부짓음이 옹진군청 앞에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지난 20년간 무자비한 골재업자에 의해 퍼 올려진 엄청난 바다모래로 인해 인천앞바다는 죽음의 바다로 변하고 있다. 조상 대대로 살아왔던 황금어장이 물고기가 씨가 말라 더 이상 어업을 계속할 수 없어 포기하는 주민이 늘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