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한포기 아픔 마음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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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행사안내★한국환경생태학회 논문 발표회
. . . 인터넷 서핑하다가 알게 된 정보랍니다~ 좀 전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인데 생태환경조사를 하시는 분들 특히 활동가들이나 계양산친구들 모니터링 하시는 분들 함께 가보면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 . . . * 인천녹색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4-09...
정부는 사실상 대운하 편법 추경 인정하라
추경 30조 해도 -2% 성장, 일자리 8만개 정부는 사실상 대운하 편법 추경 인정하라 1.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은 4월 8일 경제관련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추경 30조를 해도 경제성장이 -2% 수준에 머무를 것이며, 연간 취업자 수는 8만개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실업 100만이 예고되는 시기에 막대한 추경 편성으로 인한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까지 증폭되고 있는 현실임을 감안한다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경이라는 정부의 명분은 궁색하기 이를...
한강유역환경청, 개발업자와 다를바없는 검토위원 자질없다
7일 한강유역환경청 면담 한강유역환경청, 개발업자와 다를바없는 검토위원 자질없다 지난해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안성 미산 골프장, 계양산 롯데골프장 등에서처럼 한강유역환경청이 “부동의 하다가 조건부동의를 하는 방식으로 동의 처리해 개발업자 편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개발업자 편을 들어주고 있다”며 사전환경성평가의 고질적인 부실평가가 도마위에 오른바 있다. 어제 7일 한강유역환경청장과 검토위원들 그리고 인천시민위와 롯데건설이 함께한...
계양산 도롱뇽의 죽음
[생태칼럼] 계양산 도롱뇽의 죽음 한반도의...
기린한약국 이현주 선생님의 ‘휴휴선’ 출판기념회
채식주의 기린한약국 원장이시자, 인천녹색연합 소모임인 '행복한 밥상' 의 모임장이신 기린 이현주 선생님이 쓰신 「휴휴선」 책이 나왔습니다. 「휴휴선」출판기념회가 4월 19일(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강당에서 있습니다. 평소 채식이나 생태적 삶에 관심있는 분이나 관심을 갖고자 하시는 분들은 책도 읽어보고, 강연회도 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마우신 분들♥
녹색교육과 시민참여 사업, 송도갯벌과 계양산롯데골프장반대 활동의 빡빡한 일정과 힘든 싸움속에서 지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회원분들의 환경을 위한, 환경을 위해 뛰는 활동가들을 위한 마음과 손길이 느껴질때마다 회원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 후리지아 한 다발로 사무실을 향긋하게 해주신 먼산 김경모님 ♥ 잔돈을 모은 저금통을 가져와 좋은 일에 써...
고마우신 분들♥
녹색교육과 시민참여 사업, 송도갯벌과 계양산롯데골프장반대 활동의 빡빡한 일정과 힘든 싸움속에서 지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회원분들의 환경을 위한, 환경을 위해 뛰는 활동가들을 위한 마음과 손길이 느껴질때마다 회원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 후리지아 한 다발로 사무실을 향긋하게 해주신 먼산 김경모님 ♥ 잔돈을 모은 저금통을 가져와 좋은 일에 써...
17사단사령부앞 릴레이1인시위
0408보도자료_17사단릴레이1인시위.hwp 17사단사령부에서 릴레이1인시위 진행 -- 국방부(17사단)의 계양산 롯데골프장 부동의원칙고수 촉구 장 소 : 육군17보병사단 사령부 정문과 주변도로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신동 소재) 일 시 : 2009. 04. 08 (수) 07:00~08:00 ○ 2009년...
울림에서 번개칩니다!!
기다리셨죠? 반가운 마음으로 번개 때립니다.^^ 울림회원분들, 그리고 울림회원이 아니셔도 누구나 봄의 기운으로 들어선 4월의 계양산에서 만나요.! *일시 : 4월 12일 일요일 10시 (사무실 9시30분출발) *장소 : 목상동 노란대문집 *준비물 : 맛있는 간식, 도감, 카메라, 루빼 등 *참가문의 : 생생(019-9337-0942) 리플로 참석의사...
4월 울림 모임 후기
일찍 핀 노루귀, 복수초 등의 꽃을 놓치기 아쉬워 한 주 당겨 진행된 울림 4월 모임이었습니다. 참석회원- 초록지렁이, 배롱나무, 감나무, 생생, 버들, 동자꽃, 여울, 흰제비꽃, 오색딱따구리,해미산, 퐁당 숲에 들기 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초록지렁이님의 말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과 마음으로 보는 것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눈으로 보면 꽃만 볼 수 있지만 마음으로 보면 눈에 보이지않는 뿌리는 물론 꽃을 피운 바람과 햇살과 빗방울까지...
다친 몸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그리고 계양산 친구들님~ 안부 전화와 문자 고맙습니다. 몸을 다친 목요일 부터 일요일까지는 온몸이 아프고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며칠을 밤에 자면서 끙끙 앓았다는데 저는 기억 나지 않습니다) 멍든 어깨와 엉덩이도 나아지고 있는 듯 하구요, 허리 아픈것은 다시 병원에 가보려 합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사실 몸 보다는 마음의 상처가 더 큽니다. 혼자 있으면 자꾸 눈물이 나오는 것도 마음의 상처 때문이라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