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 순례 - 두 바퀴로 싣는 푸른 바다, 푸른 지구의 꿈 인천녹색연합은 지난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 동안 젊음과 열정의 대명사인 청년들과 함께 를 다녀왔다. 자전거순례는 경인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인천의 아름다운 섬들을 돌아보며 인천 앞 바다 바로 알기를 통해 인천 바다에 대한 애향심을 자연스럽게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무엇보다 무동력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서 인간의 욕심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변화하고...
활동
계양산 살리기 7번째 촛불모임
촛불집회 시간을 30분 남기고 하늘이 까맣게 변하더니 비가 아주 많이왔습니다. 오늘 촛불집회 진행하는지 문의 전화가 많이 옵니다. 어찌할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산을 쓰고도 장맛비에 젖는 옷입니다. 스피커도 비닐을 씌워 보았지만 스피커 앞으로도 빗물이 물결이 되어 흐릅니다. 음향을 준비하시는 분들 마음도 편치는 않습니다. 많은비에 마이크와 스피커 성능이 좋지 않기때문입니다. 금새 빗물이 강이 되는 듯 합니다. 빗물이 고여 촛불집회 장소까지 올것만 같습니다. 비를 맞고 있는...
계양산 살리기 7번째 촛불모임
촛불집회 시간을 30분 남기고 하늘이 까맣게 변하더니 비가 아주 많이왔습니다. 오늘 촛불집회 진행하는지 문의 전화가 많이 옵니다. 어찌할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산을 쓰고도 장맛비에 젖는 옷입니다. 스피커도 비닐을 씌워 보았지만 스피커 앞으로도 빗물이 물결이 되어 흐릅니다. 음향을 준비하시는 분들 마음도 편치는 않습니다. 많은비에 마이크와 스피커 성능이 좋지 않기때문입니다. 금새 빗물이 강이 되는 듯 합니다. 빗물이 고여 촛불집회 장소까지 올것만 같습니다. 비를 맞고 있는...
부평미군부대 옆 부영공원, 멸종위기보호종인 맹꽁이 집단서식!
맹꽁이보도자료.hwp...
7월 16일 ~ 23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지난 밤부터 시원스레 내리는 장맛비로 계양산, 청라도, 굴포천에 살고 있는 개구리, 맹꽁이등 비를 좋아하는 양서류들의 울음소리가 청량한 한주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롯데에서 추진하는 계양산롯데골프장건설 사업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가 열리는 날입니다. 심의 위원님들의 귀에도 계양산에 살고 있는 작은 생명들의 소리가 들리기를 빌어봅니다. 16(월) 사무처회의...
황산도 갯벌을 온몸으로 표현하라~!!!
[br] 가까운 강화도의 황산도 갯벌이 이달의 기행지라 게눈친구들과 인사를 했는가 싶더니 도착했다는 초록지렁이님의 말씀, 만두샘의 야심찬 준비로 진행 된 '명상' 시간을 시작으로 황산도 갯벌에서의 추억만들기... 모둠별 활동을 하고, 펄을 이용해서 천연염색을 하고, 게에 관한 퀴즈 풀기를 하고, 마지막으로 모둠별 사진 콘테스트~! 주제는 "황산도 갯벌을 온몸으로 표현하라~!"입니다. 어느 모둠에게 한표를 주실지... 인천녹색연합 회원님들의 사심없는 한표를 부탁드립니다^^...
7월 기행가서 유일하게 남겨온 손수건에 관한글.
[br] 7월 기행으로 펄갯벌 가서 염색해온 손수건은 어떻게 관리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잘 아시는분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p.s 기행 갔다와서 반팔라인을 따라 벌것게 탄 살이 따끔따금 하다는.. 아 해당화 선생님의 등장도...
시연 계획서 이제야 올립니다.
교육계획서.hwp [br] 이제야 시연 계획서를 올려요. 잘 하는 것도 아니면서 시간만 끌었네요. 늦은 것 용서해 주실 거죠?
사전OT 공지
● 참가자 공지사항 - 사전OT 날짜 장소 주요 프로그램 7/13 (금) 사전 OT 14:00~14:20 [여는마당] 만남의 인사, 녹색연합 소개 14:20~15:10 [솔깃마당1] 인천의 바다-섬 이야기 15:10~16:00 [솔깃마당2] 환경과 에너지 그리고 자전거 16:15~17:00 [솔깃마당3] 자전거순례 어떻게 진행되나요? 17:00~18:00 [나눔마당] 서로 소개, 모둠별...
다시
다시 왓어열 모두들 ㅎ2ㅎ2 자주들 들르지??그리고 글좀 올리란...
오늘도;;
오늘도 들릅니다!!!!!!!!!!!!!!!!!!!!!!!!!!!!! 왜이렇게 글올리는 사람이 없는지;;
계양산골프장 반대 시청앞 천막농성 돌입
[br] 인천시청앞에 계양산골프장건설 반대 천막 농성장이 다시 꾸려졌습니다. 인천시는 7월에 열릴 시도시계획위원회의에 본 건설계획을 상정하여 속히 처리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와 인천시의 무자비한 개발계획에 저항하며 거리로 나올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인천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의견만이 계양산을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 날마다 단체가 돌아가며 천막농성장을 지킵니다. 인근에 살고 계신 주민분들 단체 회원님들은 방문하시어 힘을...